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경남경제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기업 애로 해소와 민관 협력 강화를 강조하며 기업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는 시민 안전과 주차 편의 증진을 위해 5월부터 7월까지 노후 공영주차장 10곳을 정비한다. 시민생활체육관 뒤 공영주차장 등의 배수 및 포장 개선, 중앙공영주차장 등의 옥상 방수, 삼계공영주차장의 전반적인 시설 개선 등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 환경을 제공하고 주차장 관리 시스템을 발전시킬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마산어시장 화재 피해 건축물 철거 착수... 시민 안전 확보 및 시장 정상화 기대

창원특례시는 22일 지방시대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하여 특례시 추진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특례시 출범 이후에도 여전히 부족한 행정·재정적 권한 확대를 위한 특별법 제정과 특례시 인구 기준 하향 조정의 필요성을 건의했다. 지방시대위원회는 창원특례시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4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45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여 장애인,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용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행복을 바라봄, 일상을 담아봄, 희망을 이어봄'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공연과 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되었으며, 시는 장애인의 행복한 일상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도시 미관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5년 생활밀착형 도심지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빈집 정비 지원금을 최대 3,000만 원까지 상향하고, 단순 철거, 공공용지 활용, 안전조치, 임대주택 용도 활용 등 다양한 정비 유형을 지원한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보조사업자 공모를 마치고 상반기 내 빈집정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4월부터 마산시니어클럽과 협력하여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한 폐현수막 새활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지난해 시범사업으로 폐현수막을 활용한 시장용 바구니 제작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어, 올해는 참여 인력을 20명으로 확대하고 생산 규모를 늘린다. 참여 노인들은 재단, 재봉, 정리 작업을 분담하며, 전문 교육을 이수 후 전통시장과 공공기관 등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환경 보호와 노인 일자리 창출,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기대한다.

창원특례시는 국가·지역전략사업 추진을 위해 '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변경 등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개발제한구역 해제 및 환경평가 1~2등급 지역 해제 가능 등의 혜택을 활용하여 도시계획에 반영하고, 창원시·김해시·함안군과 협력하여 광역도시계획 변경을 추진한다. 2026년 1월 경상남도에 광역도시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5월 가정의 달 맞아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200억 원 규모 확대 발행. 7% 할인 혜택 제공하며, 모바일 앱을 통해 구매 가능. 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 '누비전'과 '기프티콘' 결합 상품권 '누비콘' 출시. 1인당 20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선물 기능 탑재.

창원특례시는 6세 이상 자녀를 둔 다문화가족 41명을 대상으로 '가족센터 119안전체험의 날'을 운영하여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및 가족 유대감 증진을 도모했다.

창원특례시, 산불 위험 감소에 따라 4월 19일부터 입산 통제구역 및 등산로 폐쇄구간 완화. 시민 불편 해소 위해 조치하지만, 봄철 산불 발생 위험 여전하므로 흡연 금지 등 시민 협조 당부. 산불 예방 계도 및 단속 강화, 소각행위 등 위반 시 강력한 행정처분 예정.

창원특례시는 '2025년 안심거리 조성사업' 대상지 6곳(의창동, 중앙동, 월영동, 합성2동, 진전면, 덕산동)을 선정하고, 상반기 내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범죄 예방 환경 설계(CPTED) 및 보행환경 개선 등 맞춤형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