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제3차 창원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지역 맞춤형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수립하여 시민을 보호하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구축과 어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수산자원 조성, 어선 감척,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가자미류 산란·서식장 조성, 수산종자 방류, 피조개 종자 살포 등 수산자원 조성 사업과 함께 연안·구획어업 어선·어구 감척사업을 통해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진동 미더덕 할인판매 행사, 싱싱수산물축제, 홍합축제, 수산물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지역 특산물의 소비 촉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낙후된 어촌의 생활수준 향상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실리도항 어촌뉴딜300사업과 용호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연내 완료할 계획이다. 실리도항 사업은 햇홍합센터 신축, 물양장 조성 등으로 진행되며, 용호항 사업은 물양장 확장, 방파제 연장 등이 추진된다.

창원시, 광암해수욕장 개장 준비 박차... 7월 초 개장 예정

창원특례시는 부산항 신항, 진해신항 개항에 대비하여 스마트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에 주력한다. 2024년부터는 스마트 기술 교육을 강화하고, "항만·물류 전문인력 양성 마스터플랜"에 따라 관련 기관과 연계한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스마트 항만 운영 전문기능인력 양성, 지역산업 맞춤형 물류 기술인력 양성, 대학 교육 커리큘럼 과정을 통한 체계적 인력 양성, 항만 현장투어 등이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관내 주요 사찰의 봉축 법회에 참석하여 부처님의 자비를 기리고,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포용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창원시 200여 개 사찰에서도 봉축 법요식이 일제히 거행되었다.

창원특례시 장금용 권한대행은 부처님 오신 날 전야인 4일 저녁, 성주사 연등법회에 참석하여 부처님의 자비와 광명을 기리고 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시정을 펼쳐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행사에는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지역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등 내빈과 불교 신자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주사는 지역 모범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4월 주요 시책, 역점사업 추진 등에 뚜렷한 성과를 거둔 우수 공무원(팀)에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산단 선정에 기여한 산업단지계획과, 산불 방지에 힘쓴 산림휴양과, 웅동수원지 벚꽃단지 개방을 추진한 진해구 웅동1동 총무팀이다.

창원특례시, 5월 9일부터 13일까지 마산어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진행. 국내산 수산물 구매 시 최대 30%(1인당 최대 2만 원) 온누리상품권 환급. 가족 단위 소비 촉진 및 전통시장 활성화, 수산물 소비자 물가 안정 도모.

창원특례시는 5월 1일부터 4일까지 마산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서 ‘제126주년 마산항 개항제’를 개최했다. 1899년 5월 1일 개항한 마산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들이 바다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개항 제례, 민속예술 공연, 개항음악회, 마산항 변천역사사진전, 해양테마 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되었다.

창원특례시는 시민친화적 복합역사문화공간인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을 6월 10일부터 시범운영한다. 당초 5월에서 6월로 변경되었으나 정식 개관은 6월 말 예정대로 진행된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와 자유로운 관람이 가능하며, 설문조사를 통해 정식 개관 전까지 보완할 부분을 개선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극한호우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4월부터 관내 빗물받이 약 15만 개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 및 정비를 추진 중이다. 상습 침수구역 등 249개소를 집중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매월 '빗물받이 청소데이'를 운영하여 침수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