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진해항 하역현장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항만안전문화 확산 간담회 및 안전 캠페인을 병행 추진했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또한, 항만 관련 단체들을 대상으로 재난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 및 캠페인을 진행하여 항만종사자의 안전의식 제고 및 쾌적한 작업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상수도 원격검침시스템을 올해 연말까지 창원시 전체 56%까지 확대한다. 2020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전체 계량기의 약 43%에 해당하는 4만 1,990개에 원격검침단말기 설치를 완료했으며, 올해 26억 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만 2,964개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원격검침시스템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비대면 검침, 누수 조기 발견, 정확한 요금 부과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시설 현대화, 노후관망 정비,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상수도시설 환경 정비,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노후 상수관망 정비를 통해 누수 및 수질사고를 예방하고 유수율을 제고하며, 배수지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 및 환경정비를 통해 위생적인 공급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상수도 공급 확대를 통해 농어촌 지역 등 상수도 미공급 지역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2024년 열린관광지 환경 조성사업'을 완료하여 여좌천, 창원의집, 진해해양공원 3개소의 관광 접근성을 개선했다. 사업에는 총 15억 원이 투입되었으며, 이동 동선 정비, 무장애 시설 확충, 맞춤형 콘텐츠 보강 등이 진행되었다. 또한, 정보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점자 리플릿, 수어 영상 등을 제작하고, 팸투어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창원특례시는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 속 인구정책 공감 톡(Talk)’을 연말까지 운영한다. 관내 유관기관, 기업체, 시민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고, 창원시의 생애주기별 인구시책을 소개한다. 가족친화문화 조성, 결혼문화 개선, 일·가정 양립, 자녀 양육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참가자의 관심과 연령에 따라 선택적으로 구성된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결혼이민자 등을 대상으로 지역정착 지원 정책도 소개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실시… 안전시설, 안전요원 배치 등 점검으로 시민 안전 확보

창원특례시는 '2025 창원특례시 드론 영상 및 사진 공모전' 시상식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전국 드론 사용자들이 참여해 창원의 매력을 담은 127점의 작품이 접수됐고, 22개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전시회는 로봇랜드 컨벤션센터를 시작으로 시청 등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수상작들은 창원시청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보훈으로 하나되기' 위문 사업을 진행, 지역 13개 기업·기관으로부터 7,300만 원 상당의 식료품 및 생필품 3,100세트를 기부받아 저소득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1,500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 NH농협은행 등이 3년 연속 후원에 참여했으며, 다양한 기업, 병원, 종교단체 등이 동참하여 사회공헌활동에 힘을 보탰다.

창원특례시는 산하 3개 공공기관(창원시설공단, 창원레포츠파크, 창원복지재단)에서 총 57명의 신규 직원을 채용하는 '공공기관 통합 신규 채용'을 첫 시행한다. 이는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다. 응시원서 접수는 7월 8일부터 14일까지이며, 필기시험과 면접시험을 거쳐 8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조달청을 통해 전문성을 갖춘 대행기관을 선정하여 채용시험 전반을 위탁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평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4일 시정발전 유공시민 10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수상자들은 산불 예방, 소외계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수상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봉사를 실천하는 시민들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를 위해 소관별 추진사항 보고회를 개최하고, 재해취약시설 1,483개소에 대한 전수 점검 결과 및 집중호우 피해 재발 방지 대책을 보고했다. 시는 지난해 피해 시설의 91% 복구를 완료했으며, 빗물받이 정비, 공공시설 공사장 점검 등 침수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폭염 대책으로 그늘막 및 무더위쉼터 운영, 유관기관 협력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창원특례시는 마산합포구 면지역 하수도 시설 확충 및 정비 사업을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마산만 수질 개선에 나선다. 구산면과 진북2처리분구 일대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통해 오수관로 신설, 맨홀펌프장 구축, 배수설비 정비 등을 진행하며, 국비를 확보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