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어업 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구산면 원전 해역 양식장 및 집중호우 피해 복구 현장을 점검했다. 빈산소수괴 발생과 고수온 위기경보 예비특보 발령에 따라 어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예방 조치와 어업인 현지 지도 활동을 강화하고, 실리도 전망데크 사면 유실 복구 현장의 안전 점검을 통해 재해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창원특례시는 어린이 보호구역 90개소 대상 실태조사를 진행하여 교통안전시설, 보행자 통행로 등 교통환경 전반을 점검하고, 안전 취약지역 개선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건강보호, 시설관리, 농·축수산, 가뭄·수질, 홍보 및 대응체계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폭염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폭염 대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여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폭염 대책 추진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청소년 대상 인구교육 뮤지컬 '인구탐정단'을 선보였다. 지역 청년 극단과 협업하여 제작된 이 뮤지컬은 인구감소 문제를 흥미롭게 다루며,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여 가족의 가치, 다양성 존중 등을 배우도록 구성되었다. 9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순회 공연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북면백월기업인협의회 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올바른 산업폐기물 관리’ 맞춤형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산업폐기물 관리 부주의 위반 사례 증가에 따라 기업 경영인의 관련 법령 및 기준 숙지를 지원하고 사업장 내 환경관리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폐기물 배출·보관 기준, 위반 사례, ‘올바로 시스템’ 활용, 폐기물처분부담금 제도 등을 다뤘으며, 기업 실정에 맞춘 사례 중심 설명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창원시는 향후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등으로 교육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 맞춤형 환경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수산공익직불금 신청을 7월 31일까지 받는다. 소규모어가, 어선원, 조건불리지역 어업인 대상으로 연 80~130만원 지급 예정이며, 자격 요건 및 신청 장소는 상이하다. 작년 농업·임업 직불금 수령자도 신청 가능하나 중복 수령은 불가하다.

창원특례시는 여름철 식중독 사고 예방을 위해 7월 1일부터 25일까지 다소비 식품취급 음식점 및 배달음식점 966개소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과 홍보활동을 실시한다. 점검 항목은 위생관리,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여부 등이며, 맞춤형 컨설팅, 식중독 예방 교육, 홍보물 배포 등도 병행한다.

창원특례시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외식업계 구인·구직난 해소를 위해 ‘외식업소 무료 일자리 알선 사업’을 추진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창원시 지부 3곳에 무료 일자리 알선 소개소를 설치하여 구인·구직 등록, 면접, 취업 알선 등을 무료로 제공하며, 연간 3만 4천 건 이상의 취업 성과를 목표로 외식업계 인력난 해소 및 고용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윤달 기간(7/25~8/22) 동안 화장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설 화장시설(창원시립상복공원 화장장, 창원시립 마산화장장)의 화장로 운영을 확대 운영한다. 화장로 운영 횟수를 1일 12회에서 20회로 늘리고 운영시간을 연장하여 개장 유골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개장 유골 화장 예약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예약 시 개장신고 관리번호 등 정보 입력이 필수이므로 개장신고를 먼저 해야 한다.

창원특례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취약계층 아동 14,203명에게 맞춤형 급식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맞벌이 가정 아동에게도 점심 도시락을 제공하여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양육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급식 지원 대상은 결식 우려 아동,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맞벌이 가정 초등 1~2학년 늘봄학교 이용 아동,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이용 아동이며, 급식카드, 단체급식, 도시락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된다. 시는 급식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결식 우려 아동을 적극 발굴하고 급식 위생 점검도 강화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낙동강 방어선 주요 격전지인 진북면에 '창원 진동리 보훈문화관'(가칭) 건립을 추진한다. 6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900㎡ 규모의 3층 건물로 교육실, 연구실, 전시관, 체험관 등을 갖춘 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2026년 착공하여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시민들에게 낙동강 방어선 역사 교육 및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 보훈의식을 고취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7월 한 달간 연령별 맞춤 교육·체험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 대상 독서 프로그램 '책으로 배우는 작은 시민', 성인 대상 업사이클링 체험 '새로운 가치를 담다', 초등학생 대상 창의력 증진 프로그램 '우리의 민주주의' 등 다양한 활동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