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진해구 명동 진해해양공원에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바다랑 섬(썸)타는 진해)'을 추진한다. 총 4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음지도, 우도, 소쿠리섬을 연결하는 해양레저 시설, 해상안전체험 시설, 바다블라썸센터 건립을 포함한다. 시는 올해 하반기 사업계획 승인을 목표로 기본계획 용역을 진행 중이며, 7월 지방재정 투자심사 조건부 통과 후 국비 20억 원을 신청했다. 국비 확보 시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하고 내년 하반기 해상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북극항로 개척에 따른 국제 물류 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을 중심으로 트라이포트 기반 국제물류 거점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2024년 4월부터 관련 용역에 착수했으며, 국제물류특구 후보지 중 3개 지구가 국가전략사업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12월까지 기본구상(안)을 완성하여 국가계획 반영을 추진하고, 물류·제조 융합 첨단산업 활성화를 통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국제 물류 특구를 완성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소속 직원 1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음 톡톡(Talk Talk)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직급 간 갈등 해소, 감정 이해, 소통 유형 진단 및 맞춤형 전략, 감정 회복 등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한다. 특히 MZ세대와 기성세대 간 소통 방법 교육에 대한 호응이 높았다.

창원특례시의 꾸준한 건의로 해양수산부가 수산재해 복구지원 단가를 2025년 7월부터 인상한다. 지중해담치(홍합)는 약 1.7배, 미더덕은 1.2배 인상되어 고수온 등 자연재해 피해 어업인의 생계 기반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홍합은 14년 만의 인상이며, 창원시와 마산수협의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제도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

창원특례시는 집중호우 등 재난 대응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이재민 및 일시대피자 보호를 위한 재해구호물자 창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5개 구청별로 운영되는 창고에는 행정안전부 기준을 상회하는 수준의 구호물자가 비축되어 있으며, 올해부터는 일시대피자를 위한 '일시구호세트' 70개를 새롭게 비축하여 재난 초기 대응역량을 강화했다.

창원특례시가 제15회 창원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동화 '영원한 페이스메이커'(지슬영 작가)와 동시 '마트료시카 법칙'(장철호 작가)을 선정했다. 가상현실과 사이클을 접목한 '영원한 페이스메이커'는 참신한 소재와 흥미로운 서사로, '마트료시카 법칙'은 따뜻한 시선과 시적 상상력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상식은 9월 2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수상자에게는 창작지원금 1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창원시 자생단체 200여 명, 자매도시 산청군 수해 복구 지원에 나서

창원특례시는 BNK경남은행, 하나은행, 국민은행, 경남신용보증재단과 '하반기 소상공인 육성자금 확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총 288억 원 규모의 융자 자금을 조성, 소상공인에게 최대 5천만 원까지 연 2.5% 이자를 1년간 지원한다.

창원특례시는 시민들의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북면지역 도로 개설 공사와 마재고개 도로선형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감계~동전 간 도로 개설공사는 2025년 8월 착공 예정이며, 내감마을 진입도로 개설공사는 2025년 10월 완공 예정이다. 마재고개 도로선형 개선사업은 2026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해 교통 안전 강화, 정체 해소,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

창원특례시는 국토교통부의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2026~2030) 일괄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포함된 관내 3개 도로사업(국도14호선 대체우회도로, 국도79호선 동정~북면 확장, 국도79호선 창원북면~창녕부곡 신설)에 대해 한국개발연구원(KDI)의 현장 조사를 마쳤으며, 일괄예타 통과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원이대로 S-BRT 다기능형 쉘터 확대 설치 및 운영 1년 성과 분석을 위한 모니터링과 교통 시뮬레이션을 진행한다. 마산역 미래형 환승센터는 국토교통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시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원이대로 S-BRT는 다기능형 쉘터 12개소 추가 설치를 통해 시민 편의를 증진하고, 운영 성과 분석을 통해 향후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나선다. 어린이보호구역 24개소에 방호울타리, 미끄럼방지 포장, 무인교통 단속장비 등을 설치하고, 노인보호구역 3개소에는 무인교통 단속장비, 과속방지시설 확충 및 보행로 정비를 추진한다. 또한, 어린이보호구역 9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안전 취약지역을 파악하고 개선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며,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안전 홍보 및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