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26일 '2025년 주민참여예산 총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97건, 30억 원을 확정했다. 시민 참여를 강조한 이번 총회에서는 열쇠 퍼포먼스와 현장 답사 등을 통해 소통을 강화했으며, 총 288건의 주민 제안사업 중 최종 97건이 시의회 예산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청렴신호등' 제도로 청렴도 향상 효과… 자율적 내부통제 활성화, 맞춤형 청렴시책 추진 등 전 직원 참여 확대

창원특례시는 25일 마산합포구청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무료 세무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제5기 창원시 마을세무사와 납세자보호관이 참여하여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진행했으며, 현장 상담 외에도 창원시 누리집 등을 통해 마을세무사 정보 확인 및 비대면 상담도 가능하다.

창원특례시는 2025학년도 관내 대학 신입생 중 상반기 ‘창원 새내기 지원금’ 신청을 놓친 학생들을 위해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창원시 관내 고교 졸업 후 관내 대학에 입학한 2025학년도 신입생 중, 3월 4일 기준 창원시 1년 이상 거주 만 34세 이하 재학생이다. 휴학생, 자퇴생, 제적생 및 유사 사업 수혜자는 제외된다. 지원금은 1인당 연간 100만 원이며, 신청은 정부24 온라인 또는 등기우편으로 가능하다. 시는 11월 자격 검증 후 12월 중 하반기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창원보건소는 9월 24일 감염취약시설 108개소 방역관리자 대상 감염관리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워크숍에서는 호흡기감염병 예방 감염관리수칙 특강, 감염예방 활동 사례 발표, 감염병 신고·대응 요령 안내 및 실습 등이 진행되며, 개인보호구 착탈, 레벨D 보호복 착탈, 기침예절 및 손씻기 등 실습 체험 구간도 마련된다.

창원특례시는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9월 22일부터 위탁의료기관에서 시행한다. 대상은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연령에 따라 접종 시작일이 다르다. 9월 22일 생후 6개월~9세 미만 어린이 중 2회 접종 대상자부터 시작하여, 9월 29일 임신부와 1회 접종 대상 어린이, 10월 15일 75세 이상 어르신 순으로 진행된다. 무료 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9월 한 달간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각 지역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퀴즈, 인식 개선 캠페인, 작품 전시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창원상공회의소와 함께 창원국가산단 교통 혼잡 및 주차난 해소를 위한 창원경제협의체 제4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공영주차장 확충, 출퇴근 시간 조정, 통근버스 운영 등의 개선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시는 관련 부서와 협의하여 해결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의 고율 관세 부과에 대한 지역 수출기업 지원 방안으로 관세 대응 체계 구축, 중소기업육성기금 조성, 수출보험료 및 물류비 지원 등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스포츠파크에서 열린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다짐대회에서 ‘시민 공감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하며 비수도권 특례시 기준 변경과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을 촉구하는 범시민 캠페인에 시동을 걸었다. 1,900여 명의 참석자들은 피켓과 구호를 통해 특례시 지위 사수와 특별법 제정에 대한 의지를 표출했다. 창원시는 9월, 10월에도 대규모 단체 행사와 함께 릴레이 퍼포먼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8월 25일 진해구 해군 부대에서 '25년 UFS 민·관·군 합동 훈련의 일환으로 드론 해상 수송체계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훈련은 시가 추진 중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해군 군수품을 부대 내에서 4km 떨어진 도서지역까지 왕복 8km 해상으로 드론 수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통해 드론의 군수품 배송 및 재난 대응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 민·관·군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드론의 실질적인 활용 방안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는 25일 창원스포츠파크 창원체육관에서 '2025년 창원특례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1,900여 명의 이·통장들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지역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특례시 지원 특별법 조기 제정 촉구 등 시민 공감 캠페인을 진행하며 특례시 지위 사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창원특례시는 중장년 취업 희망자를 위해 커피제조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과정(1기)을 개설하고 5주간 교육을 진행한다. 2기 과정은 10월에 케어푸드 조리 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는 중장년 은퇴자 취업은행 운영의 일환으로, 현재 217명이 등록하여 취업 지원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