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를 맞아 시민 안전, 주민 편의, 물가 안정, 소외 이웃 나눔, 공직 기강 확립 등 5개 분야 총 39개 대책을 시행한다. 특히 동절기 종합계획과 연계하여 화재 및 한파 대응력을 높이고, 소외 이웃 지원을 확대하여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 나기에 주안점을 두었다. 시민 안전을 위해 산단 화재 및 블랙아이스 사고 대비 사전 점검, 응급 진료 체계 유지, 식품 안전 관리 강화 등을 실시한다. 주민 편의를 위해 폐기물 관리 대책을 수립하고, 성묘객을 위한 교통 대책도 강화한다. 물가 안정을 위해 주요 성수품을 중점 관리하고, 소상공인 경영 안정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또한, 취약계층 지원 및 나눔 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을 전한다.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9일 재난관리기금 운용·심의위원회를 열고, 재난 취약 시설물 보수·보강 및 하천 정비 사업 등에 기금을 집중 투입하여 재난 대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수해 걱정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들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55개 읍면동장 회의를 열고 산불 예방, 선거 중립, 주민 불편사항 개선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봄철 화재 예방과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으며, 읍면동장들은 노후 청사 정비, 경관 조명 설치 등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창원시 SNS 관광홍보 서포터즈 '창원반디 4기'를 모집한다. 19세 이상 39세 이하 경남 거주 또는 재학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2월 9일부터 25일까지 지원받는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9개월간 창원 관광 콘텐츠를 제작 및 홍보하고, 팸투어, 원고료, 표창 등 혜택을 받는다.

창원특례시가 진해구 생활문화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한 주요 공공시설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진해아트홀 사무공간 증축 및 내부 시설개선 공사와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 건립 사업 현장을 둘러보며 예산 집행, 인허가, 설계 추진 상황 등을 확인하고, 오는 9월 개관 일정에 맞춰 공정 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공공성과 실용성을 갖춘 복합시설 조성을 위한 방안을 검토했다.

창원특례시가 한국 아동문학 창작 활성화와 우수 작가 발굴을 위해 '제16회 창원아동문학상' 작품 공모를 실시한다. 동화·그림책, 동시·아동문학평론 2개 부문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창작지원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시상은 오는 10월 창원세계아동문학축전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고향의봄도서관이 이원수문학관과 협력하여 동화 작가와 함께하는 어린이 문학 특화 프로그램 '꿈꾸는 어린이 문학교실'을 운영한다. 초등학교 2~4학년 대상 4회차 수업으로 총 5차례 진행되며, 독서 및 창작 활동과 스토리쿠킹 체험이 포함된다. 1차 강의는 3월 7일부터 시작되며,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이 설 명절을 맞아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하늘빛보호작업장'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애인 근로자 및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조성민 국장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 구매를 약속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창원특례시 하수도사업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마산합포구 진동면 느티나무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간식을 전달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아동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아동센터에 대한 격려와 함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약속하는 자리였다.

창원특례시 교통건설국이 설 명절을 맞아 의창구 동읍의 동진노인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과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명절 소외 이웃을 위로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창원특례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대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근로자 임금 체불 예방 및 동절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임금 체불 여부, 하도급 대금 지급 실태,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시정 조치하고 재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난립 방지를 위해 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와 함께 민·관 합동으로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 특히 정당 현수막 증가에 따른 교통안전 및 보행 방해, 어린이보호구역 등 위반 사례에 대한 관리 강화 계획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