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국립창원대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5년 글로컬랩 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 사업이 지역 혁신의 중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방위산업과 인공지능(AI) 분야에 9년간 143억 1000만 원이 투입될 예정이며, 세계적 수준의 방산 기술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첨단 연구 인재 양성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창원시는 사업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제1회 마산국화축제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야간 방문객들을 위해 전시장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폭염으로 인한 국화 개화 지연 방지 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올해 축제에서는 235점의 국화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극한 호우 등 대형 재난 대비를 위해 임시주거시설을 기존 246개소에서 289개소로 확대 정비했다. 즉시 대피가 가능한 행정복지센터 53개소를 1단계 시설로 지정하고, 장기 체류를 위한 체육관, 연수시설 등을 2단계 시설로 마련하여 단계별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고, 사생활 보호와 심리적 안정을 도모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9일 ‘2040 창원시 경관계획 재정비(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하여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계획은 '아름다운 자연과 해안이 어우러진 매력도시 창원'을 미래상으로 설정하고, 해안경관계획을 별도로 수립하여 해안선 연계를 위한 실행계획을 구체화했다. 향후 의회 의견 청취 및 경관위원회 심의를 거쳐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9일 '제24회 마산어시장 축제'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퓨전국악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축하공연과 문화행사가 펼쳐졌으며, 시민·관광객 1,000여 명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다. 3일간 진행되는 축제에서는 즉석경매, 지역가수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역 수산물의 소비 촉진과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2024회계연도 결산 기준 4조 5,369억 원 규모의 재정 운용 현황을 공시했다. 지방채무는 전년 대비 351억 원 감소한 3,656억 원으로 재정 건전성을 유지했으며, 전체 세출의 약 35.5%인 1조 5,911억 원을 사회복지 분야에 투입하여 시민 복지 향상에 주력했다.

창원특례시는 28일 드론·AAM산업 기업협의회와 간담회를 개최, 2026년 기업지원 사업계획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협의회는 드론, 유·무인항공기 등 관련 54개 회원사로 구성되어 있으며, 시는 UAM 조기 상용화 및 드론 산업 육성을 위해 드론 및 AAM 핵심 기술 국산화 개발 지원, 공공수요 기반 AI 드론 실증 지원 등을 계획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관광서포터즈 및 블로그체험단 22명을 초청해 빙상장, 암벽장, NC파크 등 스포츠 인프라 체험 팸투어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교습과 함께 아이스 스포츠, 실내 클라이밍, 야구 문화를 체험하며 창원 스포츠 관광의 매력을 경험했다. 시는 이를 통해 창원형 체험관광을 확대하고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8일 '2025년 제2차 창원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인구영향평가 결과, 상반기 인구정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전문가 자문을 받았다. 평가 결과, 사업들의 단기적 인구정책 효과는 확인되었으나, 사업 규모 확대 및 연계 강화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현재 진행 중인 '인구정책 시민제안'은 9월 19일까지 접수 후, 우수 제안을 선정하여 11월 토론회에서 정책화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특례시 평생학습관 조성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과 함께 평생학습관 조성 과정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7월 준공된 평생학습관은 12월 기부채납 예정이며, 2026년 7월 정식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주민설명회와 온라인 의견접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평생학습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4조 5,808억 원을 편성, 시의회에 제출했다. 민생안정과 경기회복에 중점을 둔 이번 추경은 제1회 추경 대비 9.38% 증가한 규모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누비전 발행 등 지역경기 회복을 위한 예산과 마산장애인복지관 건립, 일몰제 공원시설 보상 등 현안사업 예산이 포함됐다. 재난·안전, 복지, 교통 분야 예산도 확보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창원특례시는 '기업애로 해소 원스톱 지원단' 3분기 보고회를 개최하여 기업 애로사항 44건 중 23건을 해결하고, 나머지 건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검토와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특히 LG전자 직장어린이집 인가 절차 간소화, 외국인 근로자 한국어 교육장 마련 등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현장 소통 강화와 TF팀 운영을 통해 기업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