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6일부터 7일까지 '제16회 창원특례시장기 기관·기업체 및 생활체육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24팀 6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기관 및 기업체의 노사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시는 시민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최근 5년간 국가산단 중대재해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으나, 매년 감소 추세라 밝혔다. 안전보건 및 안전문화 정착 부족 등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중소기업 대상 예방교육 확대, 월 1회 합동점검, 시설 개선 융자 지원, 컨설팅 확대 운영, 위험성 평가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 등 안전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기업 참여를 통해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 9월부터 11월까지 '찾아가는 맞춤형 시민안전교실' 운영. 노인, 장애인, 어린이, 다문화가정 등 안전취약계층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6대 안전 분야(생활, 교통, 자연재난, 사회기반체계, 범죄, 보건) 맞춤형 교육 제공. 특히,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경로당 어르신 교육' 신설, 낙상·골절 예방, 혹서기·혹한기 건강관리 등 생활안전 교육, 보이스피싱·떴다방 등 범죄예방 교육 실시.

창원특례시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용지문화공원에서 '2025 창원 북 페스타'를 개최한다. 30개 독서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이번 축제는 독서체험부스, 작가 특강, 독서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특히 야간 행사 '별빛 속 책 여행'을 통해 특별한 독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시립 공공도서관 10곳에서 작가 특강,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진흥 행사를 개최한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 향상을 위한 대책보고회를 개최하고, 118개 지표에 대한 성과 제고 방안 및 개선 대책을 논의했다. 시는 정량·정성지표에 대한 실적 관리와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목표 달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안정적인 재정 기반 확보를 위해 '2025년 창원시 세외수입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한다. 전국 최초로 제정된 세외수입 운영·관리 조례 시행 이후 첫 관리계획으로, 세외수입 운영관리 체계화, 체납징수 강화, 직무교육 내실화 및 인센티브 제공 등 3대 분야 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원가분석 기반 요율 관리, 체납징수 지도·점검 확대, 실무 중심 교육 강화 등을 통해 세외수입 관리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 9월 13일부터 20일까지 '찾아가는 2025 창원의 책 작가 특강(2차)' 운영. '2025 창원의 책' 선정 작가들이 창원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들과 만남. 청소년 부문 <나는 복어> 문경민 작가, 창원문학 부문 <마산> 김기창 작가, 그림책 부문 <얼음산 빙수 가게> 정현진 작가 특강 진행 예정.

창원특례시는 2026년도 정부예산안에 미래 핵심 사업 국비 7,228억 원이 반영되었다고 발표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피지컬 AI 기술 개발 및 실증, 글로벌 제조융합 SW 개발 및 실증,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 및 실증, SMR 로봇활용 제작지원센터 구축,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조성사업,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 산단 조성,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등 재난 예방 사업,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진해신항 건설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는 향후 기재부, 국회의원 등과 협력하여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시민과 직원이 참여하는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과 '행사명 바로쓰기 우수 부서 선정' 행사를 개최하여 지역어 보존과 바른 공공언어 확산을 도모한다. '멋글씨로 빛나는 토박이말 공모전'은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시민들은 다양한 필기도구로 토박이말을 표현한 작품을 제출하면 된다. '행사명 바로쓰기 우수 부서 선정'은 9월 1일부터 12일까지 시 소속 부서와 읍면동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바른 우리말 사용 사례를 제출하면 된다. 또한, 시는 전 직원 대상 '인공지능 활용 공공언어 바로잡기 교육'을 10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수산공익직불제 사업 지침 개정에 따라 소규모 어가 직불금 지급 대상을 어업허가 공유자까지 확대하고 9월 19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기존에는 단독 어업 허가자만 직불금을 받을 수 있었으나, 이제는 허가 공유 어업인도 개별 어업경영체 등록 및 요건 충족 시 연 130만 원의 직불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12월에 지급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다문화 외국인 주민들의 한국어 학습 지원을 위해 ‘소리펜’을 활용한 교육을 운영, 높은 학습 효과와 만족도를 얻고 있다. 8개 국어 음성 지원 기능을 갖춘 소리펜은 외국인들의 자기주도적 학습을 돕고, 산업현장 및 생활 적응에 기여하고 있다. 시는 소리펜 보급 확대와 함께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이중언어 가족 프로그램 등 다문화 교육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