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경남·충북청렴클러스터와 함께 '2025년 옴부즈맨 합동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양 지역의 옴부즈맨, 시민감사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렴으로 이어진 마음, 함께 여는 내일'이라는 주제로 옴부즈맨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 및 토론을 진행했다. 창원시 명예감사관들은 청년 옴부즈맨 활동 소개를 통해 청렴문화 확산 가능성을 확인하고, 민관공 협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남청렴클러스터는 포럼에서 도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청렴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협력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10월까지 외국인 지방세 체납액(9월 초 기준 3억 4천만 원) 일제정리를 추진한다. 체납액 대부분은 자동차세와 지방소득세이며, 시는 주소 불일치 체납자 관리 강화, 재산 압류 및 공매, 출국만기보험 압류 등 강력한 체납 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4개 국어 지방세 납부 안내문을 제작하여 외국인의 납세 의식을 높이고 납세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9월 정기분 재산세 25만 7,150건에 1,336억 원을 부과했다. 이는 전년 대비 17억 원 증가한 것으로, 신축 아파트 준공 및 토지 공시지가 상승이 주요 원인이다. 납부 기한은 9월 30일까지이며,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창원특례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제5회 오동동아맥축제' 개최. 아구포와 맥주를 함께 즐기는 이색적인 축제로,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 저렴한 맥주 판매로 지역 상권 활성화 기대.

창원특례시 봉암연립주택 긴급안전점검 결과, 4개동 D등급(미흡), 4개동 E등급(불량) 판정. D등급 건축물 사용제한 권고 및 보수·보강 명령, E등급 건축물 사용금지 및 이주 지원 추진. 이주 세대에는 이사비, 임차비 융자, 임대주택 지원 예정.

창원특례시는 '2025년 하반기 작은음악회' 첫 공연을 동읍 자여초등학교에서 개최, 재즈국제공항 밴드의 다채로운 공연으로 학생들에게 음악적 감동을 선사했다. 작은음악회는 문화 소외지역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예술단체 지원을 위해 창원시가 주최하는 프로그램으로, 하반기 13개소에서 순차적으로 공연을 이어갈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국비 확보 및 현안 해결 위해 국회의원실 방문

창원특례시는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어르신 스포츠시설 이용료 지원사업' 2차 접수를 9월 5일부터 시작한다. 10만 원 상당의 스포츠상품권을 지원받아 파크골프장, 생활체육관, 수영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며, 온라인, 유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모두 가능하다. 사용 기한은 12월 31일까지이며, 창원시 외 지역 어르신도 이용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제7회 경상남도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주민자치 우수사례와 동아리 경연 부문에서 최우수상, 우수상 등 총 5팀이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양덕2동은 ‘우리동네 아이들의 웃음이 흐르는 산호천 생태학교’로 최우수상을, 합성2동은 ‘마을 路맨틱 데이’로 우수상을 받았다. 중앙동 ‘블랙로즈’(라인댄스) 팀은 우수상을, 명곡동 ‘댄싱논스톱’(에어로빅), 진북면 ‘소리사랑’(판소리)팀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완월동은 주민자치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창원시 주민자치의 우수성을 알리고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창원시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에서 약 660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창원특례시는 6일부터 7일까지 마산체육관에서 '제14회 창원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했다. 창원시 관내 동호인 1,000여 명이 참가해 연령별 혼합복식, 남자복식, 여자복식 경기를 펼쳤으며, 엘리트부 경기도 진행됐다. 연령대별 최고급수(S급) 우승팀에게는 '2026년 경상남도생활대축전' 우선 출전 자격이 주어졌다.

창원특례시는 9월 7일 3·15해양누리공원 및 마산해양신도시 일원에서 ‘제5회 창원특례시 마산만 전국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개최했다. 전국에서 600여 명의 철인 3종 동호인들이 참가해 수영 1.5km, 사이클 40km, 달리기 10km 코스를 완주하며 기량을 겨뤘다. 이번 대회는 마산만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진행되었으며, 첫 출전자 134명의 안전을 위한 수영 테스트도 시행되었다. 창원시는 마산만 수질개선과 해양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최근 5년간 국가산단 중대재해 사망자 수가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았으나, 매년 감소 추세라 밝혔다. 안전보건 및 안전문화 정착 부족 등을 주요 원인으로 꼽으며, 중소기업 대상 예방교육 확대, '산재 추방 홍보의 날' 캠페인 및 합동점검, 시설 개선 융자 지원,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확대, 위험성 평가 우수사업장 인정 지원 등 안전투자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기업 참여를 통해 안전한 산업환경 조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