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23일 중국 일조시 축구협회 대표단과 만나 스포츠 교류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2025 한·중 축구 교류전' 참가 및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특례시, 2025년 상반기 재정집행 평가 '우수' 선정…특별교부세 4천만 원 확보

창원특례시는 칠서정수장 시설개선사업을 통해 녹조, 유충 발생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무기응집제 투입기 개선, 급속여과지 탁도계 교체, 활성탄여과지 재생 및 교체 등 주요 정수처리공정 전반에 걸친 시설 정비 및 개선을 통해 수질 관리를 강화하고, 법적 기준보다 2배 이상 강화된 자체 목표수질을 달성하여 시민들에게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9월 한 달간 원수 및 정수 수질검사를 확대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수질기준에 적합 판정을 받았다. 법정검사 항목에 자체 감시 항목을 추가하여 원수 82항목, 정수 157항목에 대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이는 2024년 대비 확대된 것이다. 창원시는 2018년 이후 매년 자체 감시 항목을 보강하며 엄격한 수질관리를 시행하고 있으며, 사전 예방 중심의 수질관리를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3일 시정발전 유공시민 100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특히, 마산소방서 이보검 소방사와 경남경찰청 백정한 경감은 시민의 생명을 구한 공로로 표창패를 받았다. 이보검 소방사는 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던 시민을 구조했고, 백정한 경감은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구조했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수상자들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봉사하는 시민들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는 추석맞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90억 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 특별 판매를 시작했다. 1인당 모바일·지류 각 월 30만 원 한도 내에서 13%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현장 방문을 통해 누비전 사용을 독려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표명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제25회 마산가고파국화축제 준비보고회를 개최하고, 행사장 안전 관리, 국화작품 전시, 교통 대책, 홍보 등 각 분야별 준비사항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제1축제장(3·15해양누리공원)은 레트로 컨셉, 제2축제장(합포수변공원)은 뉴트로 컨셉을 적용하고, 야간 프로그램 ‘국화시네마’를 추가 운영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기회발전특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하여 상반기 교육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계획 및 내년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업의 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교육 과정 마련과 애로사항 해결 방안을 모색했으며, 수소 모빌리티 및 ESG 경영 관련 특별 강연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할 기업 전략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지난해 미래모빌리티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받아 '수요맞춤형 인력양성 지원사업'을 통해 190명의 전문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경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BNK경남은행, ㈜라쉬반코리아와 함께 아동양육시설 동보원을 방문하여 아이들과 추석의 정을 나누고, 간식, 기능성 언더웨어, 성금을 전달했다.

창원특례시는 추석 연휴(9/23~10/14)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특별 감시·점검을 실시한다. 연휴 전에는 사업장 자율점검을 유도하고 취약지역 40여 개소를 집중 점검하며, 연휴 중에는 24시간 신고 창구 운영 및 순찰을 강화한다. 연휴 후에는 환경오염 취약 사업장에 기술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담을 앞두고 '대한민국 새단장' 캠페인에 참여하여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깨끗한 거리 조성에 힘쓰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19일 상남분수광장에서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시민 참여 캠페인을 진행했다. 여성폭력근절 선언문 낭독, 폭력 예방 교육, 홍보물 배포 등을 통해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안전한 사회 분위기 조성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