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마산 봉암공단에서 '산재 추방 홍보의 날' 캠페인을 열고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펼쳤다. 시는 매달 캠페인을 운영하며, 예방 교육, 컨설팅, 자금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기업과 협력하여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22일 한국재료연구원에서 열린 '한화재료공동연구센터' 현판식에 참석해 두 기관의 협력을 축하했다. 이 연구센터는 한국재료연구원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협력하여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항공엔진 핵심 소재의 국산화와 원천기술 확보를 목표로 설립되었으며, 창원시는 방산 핵심기술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창원특례시가 제29회 노인의 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창원과 진해 두 곳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모범노인 표창,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초고령사회에 발맞춘 맞춤형 복지정책 강화를 통해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노인 일자리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1만 6,397개의 노인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주요 성과를 공유했다. 시는 632억 원을 투입해 전년 대비 1,285개의 일자리를 늘렸으며, 9개 민간수행기관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성과를 거뒀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창원시는 앞으로도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 발굴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의창구 소계동에 총사업비 13억 6천만 원을 투입하여 제3호 슝슝통통 놀이터인 '와글와글 어린이놀이터'를 준공했다. 약 8,000㎡ 부지에 조성된 이 놀이터는 디자인부터 명칭 선정까지 전 과정에 어린이가 직접 참여했으며, 긴 미끄럼틀, 짚라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수학‧과학에 재능 있는 사회적 배려 계층 초등학생 65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수학‧과학 창의반' 수강생을 모집한다. 선발된 학생들은 창원대학교의 우수 강사진을 통해 10개월간 무상으로 심화 교육, 멘토링, 체험 활동 등 양질의 교육을 받게 되며, 접수는 10월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창원특례시가 국립3·15민주묘지에서 '제13회 3.15의거 희생자 위령제'를 거행했다. 1960년 부정선거에 항거하다 희생된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고 3·15의거 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유가족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기념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1일 유관기관과 함께 시내·마을버스 사고 예방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무사고 및 안전운전 실천 캠페인'을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퍼포먼스를 통해 안전한 대중교통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창원특례시는 ㈜에스라이팅으로부터 3,000만 원 상당의 차량 뒷바퀴 조명등 200대분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튜닝인증을 받은 이 조명등은 야간 및 우천 시 차량 후방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탁된 조명등은 관내 시내·마을버스 200여 대에 설치될 예정이며, 이번 기탁은 시민 안전을 위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창원특례시가 진해 동부권의 부족한 생활문화시설 확충을 위해 총 137억 원을 투입하여 '진해 동부권 생활문화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지난 20일 주민설명회를 열어 설계 당선작을 공개하고, 민원센터, 생활문화·체육프로그램실, 다목적 강당 등이 포함된 복합화시설 건립 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제안된 의견을 설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101명의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을 대상으로 전문성 강화를 위한 하반기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 감시 요령, 식중독 예방 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시는 이를 통해 시민의 먹거리 안전을 확보하고 감시원들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2025 탄소중립 생활의 달인 시리즈'의 일환으로, 일상 속 탄소중립을 우수하게 실천한 3팀을 '탄소중립 일상생활의 달인'으로 선정하고 시상했다. 수상자들은 가족 단위의 꾸준한 에너지 절약, 대중교통 이용, 자원 새활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했으며, 창원시는 이들의 사례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탄소중립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