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제25회 문신미술상 요강을 확정하고, 본상 1명(상금 2천만원, 초대 개인전, 작품 구입)과 청년 작가상 1명(상금 1천만원, 미술관 기획전 참여)을 선정한다. 대한민국 국적의 활발한 창작 활동 작가가 대상이며, 개인 지원은 불가하고 추천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접수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시상식은 6월 11일 문신미술관에서 열린다.

창원특례시가 주민참여예산위원 신규 위원 29명을 모집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의견을 반영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제도로, 위원은 사업 발굴, 심의,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신청은 2월 19일부터 3월 4일까지 창원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창원시 주민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는 총 72억 원의 예산으로 3,892대의 노후차를 지원하며, 특히 4등급 경유차는 전기·수소·하이브리드 차량 구매 시에만 2차 보조금이 지원된다.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은 올해로 마지막이다.

창원 동부도서관이 어린이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2월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이야기는 내 친구' 동화구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아 및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실감 나는 동화구연과 독후 활동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 가능하다.

창원특례시가 미취업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면접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9세~39세 미취업 청년에게 면접 1회당 5만 원을 연간 최대 2회까지 모바일 누비전으로 지급하며, 올해부터는 제대군인의 연령 기준을 최대 3년까지 연장 적용한다. 신청은 2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창원특례시 장금용 권한대행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아동·노인 복지시설과 전통시장을 방문해 시민과 취약계층을 직접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전통시장 상인 등 다양한 주체들과 소통하며 민생을 챙기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세외수입 체납액 241억 원 정리를 목표로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강도 높은 징수에 나선다. 소액 체납자에게는 카카오알림톡 안내,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명단 공개, 관허사업 제한 등 다양한 행정 제재를 가하는 한편,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납부 편의를 제공하여 징수 효율성을 높일 방침이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시민 안전 강화에 힘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창원시 CCTV통합관제센터는 1만 600여 대의 CCTV를 24시간 관리하며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 긴급 상황 대응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 19만여 건의 사고 예방 및 검거 성과를 거두었다.

창원특례시가 시민과 기업의 경제활동을 제약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2026 창원시 규제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2월 19일부터 3월 20일까지 진행되며, 민생경제, 생활복지, 일자리, 신산업, 행정 등 5대 분야에 대한 개선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창원특례시가 ICT 기술을 활용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취약지 원격협진 사업'을 확대·강화한다. 고령화로 인한 만성질환자 증가에 대응하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북면, 대산면, 동읍 보건지소에서 원격협진을 운영하며, 마산보건소는 기존 원격협진 모델을 지속 운영하여 지역 간 의료 불균형 해소에 나선다.

창원특례시는 2026년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사업 설명회를 개최하고, 창업 아카데미, 역량 강화 교육, 판로 개척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반 기업과의 연대 및 협력을 강화하여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창원시와 창원시설공단은 창원NC파크 루버 탈락 사고 조사 결과에 대해 사조위의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공공시설물 관리 시스템 전반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사고 원인 분석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면밀히 검토하고, 야구장뿐만 아니라 모든 공공시설물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유가족과 피해자, 시민, NC 팬들에게 다시 한번 사과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