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올해 직원들의 트렌드, 직무, 마음건강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새 정부 정책에 맞는 'NEXT 창원' 특강, 공직 생애주기별 맞춤형 직무 교육, 일·가정 양립 및 세대 간 소통을 위한 마음건강 클래스 등을 통해 개인과 조직의 동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 증가에 따라 사회통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부터 관내 대학과 협력하는 '다문화 포용 평생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법무부 사회통합프로그램 운영과 취업역량 강화 교육으로 구성되며, 이민자의 사회 적응 및 자립 지원을 목표로 한다.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이 지역 기업 대표들과 인구 변화가 지역 산업 및 고용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했다. 서울대 이철희 교수는 인구구조 변화에 따른 기업의 대응 전략과 인재 유치 방안을 제시했으며, 창원시는 기업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일하기 좋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이 근로자복지타운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내실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기업 명예의 전당 확장 이전과 중장년 경력이음지원센터의 재취업 지원 성과를 확인하며, 근로자 지원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에서 종합등급 '나'를 달성하며 전년 대비 두 단계 상승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재정 건전성, 효율성, 계획성 등 14개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결과로, 특히 출자출연기관 유동부채비율 감소, 통합재정수지비율 개선, 세입 증가, 지방세 징수율 향상 등이 재정 체질 강화에 기여했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부터 아동, 노인, 기초생활 등 복지 전반에 걸쳐 신규 사업 도입 및 지원 확대를 통해 시민 체감형 맞춤형 복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소득 기준 없이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및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장애인 편의를 위한 모바일 장애인증 도입, 아동수당 및 아동급식 지원 확대, 아이돌봄지원사업 확대, 그리고 무공·보국수훈자에게 보훈명예수당 지급 등이 있다.

창원특례시가 초고령사회 및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복합적인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창원시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요양원이나 병원이 아닌 자택과 동네에서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올해 13억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조례 제정 및 전담팀 신설,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통해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한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38억 원을 130,641건에 대해 부과하고, 납세 편의를 위한 다양한 납부 방법을 안내하며 납기 내 납부를 독려하고 있다. 납세의무자는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납부해야 하며, 미납 시 가산금 부과 등의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창원특례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신규 단원 9명을 위촉하고 총 51명으로 구성되어 앞으로 정기 연습과 다양한 공연 활동을 통해 예술적 기량을 키워나갈 예정이다. 시는 이들이 창원을 대표하는 문화사절단으로서 지역 예술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창원시 특산물로 '창원 단감한돈양념갈비', '마산정종', '사화유자', '사화약주', '사화40', '사화40오크', '운암25오크' 총 7개 상품을 최종 지정했다. 이번 특산물 지정은 지역 농특산물 및 가공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품질 경쟁력을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정된 특산물은 지정서 교부, 포장 제작비 지원, 창원관광 홈페이지 등록 등 다양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받게 된다.

창원특례시가 사회적경제기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전략 수립 지원사업'을 통해 15개 기업이 SVI 측정에 참여했으며, 이 중 2개 기업이 탁월 등급, 4개 기업이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주식회사 리폼하우스는 '양호'에서 '우수' 등급으로 상향되는 성과를 보였다.

창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역안전지수 평가에서 교통사고, 화재, 감염병 3개 분야의 등급이 상승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화재 분야는 1등급으로 상향되었으며, 이는 전국 75개 기초시 중 3개 분야 이상 개선된 9개 시에 포함되는 우수한 결과이다. 창원시는 시민의 생명권 보호와 생활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 관리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