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선사시대부터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창원의 문화유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창원시 문화유적분포지도' 책자를 발간하고 4월 말까지 시 도시개발 및 인·허가부서 및 구청·읍·면·동과 전국 박물관, 대학교 및 문화재 발굴조사기관 등 350여 곳에 배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창원시 문화유적분포지도'는 구)창원시와 구)마산시는 2005년도, 구)진해시는 1999년에 제작한 이래 16년 만에 창원특례시의 역사적 실체를 한 권으로 모은 것에 큰 의미가 있다. 2,451건의 지정·비지정문화재 현황이 면밀히 파악 관리되어 창원특례시 문화재알리미 역할과 더불어 도시개발사업에 앞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할 수 있는 기초자료가 될 것이다. 분포지도는 조사개요, 창원의 자연·지리적 환경과 고고·역사적배경, 유적분포지도, 유적개요, 유적현황 및 분류, 유적사진 등 6개 부문으로 구성되어 의창구·성산구 1권/마산회원구·마산합포구 1권/진해구 1권씩 총3권, 1세...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19일 여성회관창원관에서 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모의 품격 ‘유아기’ 부모교육을 시작하였다. 4월 19일 ~ 5월 24일 총 6회기에 걸쳐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코로나 장기화로 가정 내 돌봄 부담 및 가족 갈등을 해소하고 부모-자녀 관계향상을 위해 심화된 부모교육으로 진행되며 사례 중심의 토론식 수업으로 실질적인 자녀 양육을 도와 높은 호응을 얻었다. ‘좋은 부모의 시작은 자기성장, 자기 치유다’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자녀 심리 파악 및 올바른 애착형성, 훈육과 학대의 차이점, 부모 애니어그램 검사, 부모감정코칭 등 자기(부모)이해를 통한 부모역량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과정에 참여한 부모는 “아이의 문제점을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 라는 고민으로 참석하였는데 다른 부모들의 얘기만 들어도 벌써 치유가 되는 시간이었다. 앞으로 수업을 통해 소통적인 부모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향후 부모의 품격 ...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기후위기 대응과 가정부문 온실가스 감축을 목적으로 시행 중인 ‘탄소포인트제’의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제11회 공동주택 탄소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관내 100세대 이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5월 6일까지 공개모집해 5월 9일부터 7월 7일까지 60일간 대회가 진행된다. 참여아파트는 대회기간 동안 탄소포인트제 미가입세대에 대한 자체 가입 활동을 전개하여 참여신청서를 대회 종료 전까지 행정복지센터나 구청으로 제출하면 된다. 창원특례시는 신규가입 실적을 평가해 상위 8개소 우수아파트에 시상을 하고 가입활동 유공자에게 표창할 계획이다. 탄소포인트제도는 가정에서 전기·상수도·도시가스 사용량을 과거 2년간 평균사용량 대비 5%이상을 절감할 경우 감축률에 따라 연간 최고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으로, 현재 창원특례시 가입세대는 10만 9천여세대이다. 창원특례시는 가입절차가 다소 용이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매년 ...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특례시민과 함께하는 쾌적하고 청정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재활용 동네마당 8개소를 추가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재활용 동네마당은 종이류와 플라스틱(투명페트병), 캔·병류 등 재활용품을 품목별로 구분해 배출할 수 있는 거점 배출시설로, 요일에 상관없이 재활용품을 상시 쉽게 배출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해 의창구(동읍 무점리, 대산면 일동리, 가술리, 북면 마산리) 4개소, 마산합포구(진전면 동산리, 진동면 신기리 신기마을, 죽전마을) 3개소, 진해구(장천동 장천1부두 장천마을) 1개소 등 3개 구청 8개소를 설치했다. 재활용 동네마당 운영 결과 쓰레기 분리배출과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설치지역 주변의 불법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효과로 관련 민원 발생 감소와 지속적이고 규칙적인 수거로 쾌적한 마을환경 이미지 제고의 성과를 거뒀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예산 1억500만 원을 들여 의창구(북면 내곡리, 월촌리, 대산면 유등리) 3개소, ...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보건복지부가 1월 19일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개모집한 ‘상병수당 시범사업 1단계 공모사업’에 창원시가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지난달 16일까지 진행된 공모에 참여한 지자체는 63개로 이 중 창원을 포함한 6개의 기초지방자치단체가 1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것이다. 특히 창원시는 도시 규모가 커서 시범지역으로 선정되기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선정 지자체 중 유일한 특례시라는 점이 눈에 띈다. ‘상병수당제도’는 노동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사회보장제도로 1883년 독일에서 처음 도입된 이래 우리나라와 미국(일부 주 도입)을 제외한 모든 OECD 국가에서 상병수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시범사업은 상병수당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보건복지부는 6개 지자체를 3개 그룹으로 나눠 서로 다른 시범사업 모형을 적용해 정책 효과를 비교·분석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전국 지자체 중 선도적으로 추진 중인 ‘어린이보호구역 내 시간별 주정차 허용구역지정’ 시책이 경찰청의 가이드라인으로 통보돼 도내 뿐만 아니라 전국에서도 ‘주차민원을 적극 해결하는 롤 모델’이 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관련법규에 의거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상주차장 전면 폐지’,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금지’ 등 강력한 규제에 따라 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인근 주택가 주차난이 더욱 가중되는 등 주차난 해소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창원특례시는 경찰청 가이드라인 통보에 앞서 학교 앞 주택가 밀집지역의 주차난 적극 해소를 위해 학생들의 집중 등하교 시간을 제외한 저녁 8시부터 아침 8시까지 ‘시간별 주정차 허용구역 지정’을 지난해 8월부터 추진한 결과 총 10개소 중 월영초, 남산초, 중리초 등 6개소 운영 중이며, 4개소는 추진 중에 있다. 창원특례시는 지난 2월부터는 대상지를 확대하여 추가로 총 15개소 이상(구청별 3개소...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2022년 무주택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대상 1284가구를 확정해 10억 원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경남 최초로 2019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올해 4회째로 청년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결혼을 미루거나 기피하지 않도록 무주택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제도이다. 지난 1월 27일부터 3월 4일까지 공고 및 신청 접수했고, 지원대상은 기준중위소득 180%이하 무주택 신혼부부, 혼인신고일 기준 7년이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전세자금 대출을 받고, 공고일 현재 부부 모두 창원시에 주소를 둔 무주택 신혼부부이며, 지난 3년동안 2,823가구 2,015백만을 지원하였다.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신혼부부의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통해 출생률이 높아지길 기대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창원특례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e스포츠 산업 규모 확대에 발맞추고 지역 내 e스포츠 문화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창원e스포츠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창원특례시가 후원하고 창원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아카데미는 창원특례시에 주소를 둔 중·고등학생이나 대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16일부터 5월14일까지 1개월간 매주 토, 일요일 운영될 예정이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모집 기간은 14일까지이다. 아카데미에서 운영될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 피파온라인4, 스타크래프트 등 총 3종목이다. 교육은 창원e스포츠협회 사무실에서 시행될 예정이며 한 기수당 하루 2시간 4일 과정으로 진행되며, 스타크래프트는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돼 게이머로서 자질도 향상시킬 계획이다. 창원e스포츠협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오전, 오후 10명씩 나눠 진행하고 게임 중독 방지 교육 및 소양 교육도 같이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제3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2030세대 창업자 및 사업자에게 간판정비를 지원하는 ‘2030 사업자 간판정비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청년 인구의 정착과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 이번 사업은 관내에 거주하면서 점포를 둔 20~30대 창업자 또는 사업자에게 최대 300만 원의 간판디자인 설계 및 제작설치에 대하여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신청 접수는 11일 ~ 25일, 대상자 선정은 6월에 하고 11월에 완료하는 사업으로 (사)경상남도 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부 주관으로 시행한다. 상세한 내용은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창원시지부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창원시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제출하면 자체심사 및 현장실사를 통하여 대상자를 선정한다.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사정이 어려운 2030세대 사업자를 응원하고, 관내 정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한다”고...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5일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명용)와 시청 시민홀에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위기 시대 극복을 위한 창원특례시의 역할과 2050년까지 저탄소 사회로 발전하기 위한 창원형 탄소중립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민관 협치기구인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위원들과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는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특별위원회 및 기후에너지 분과 위원들과 창원시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토론회는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이 ‘기후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지자체 역할 및 정책 방향성’이란 주제로 발표를 했다. 이어 이찬원 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특별위원장(경남대학교 명예교수)의 주재로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창원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토론회에서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실현 정책마련을 위한 열띤 토론이 펼쳐...

창원특례시(시장 허성무)는 갈수록 심화되는 저출산·고령화 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인구 유입 환경 조성을 위해 인구 청년 정책에 6,734억 원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시민 생애 전반 기본권 보장을 통한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출산·보육, 청년·일자리, 주거, 노후, 인구 대응 등 6 개 분야 246개 사업 인구 정책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하는데 내용은 아래와 같다. 첫째, 출산 장려 정책을 강화한다. 먼저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횟수가 최대 21회까지, 시술에 따라 1회당 최대 110만 원까지 지원금이 확대된다. 정부 출산 장려금인 ’첫만남이용권'(200만 원)과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출산 장려금(첫째50만 원, 둘째200만 원)도 계속해서 동시 지급 한다. 이와 함께 임산부 대상 공영 주차장 주차 요금 감면 정책도 하반기 시행한다. 둘째, 책임 보육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 먼저 공보육 강화를 위해 국공립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의창구 중...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3일 오후 6시 마산합포구 문화예술센터 시민극장에서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5회 대동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창원 대동제는 1988년 마산지역 예술인들이 설을 맞아 한자리에 모여 선후배 간에 세배와 덕담을 주고받고 더불어 전시와 공연을 연 것이 시초가 됐다. 올해 35회를 맞이하는 대동제는 지역예술인과 시민이 예술로 소통하는 창원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대동제는 오는 15일까지 창동 문화예술센터에서 회화‧조각‧공예‧시화‧사진 등 다양한 작품이 전시되며, 13일 예술 공연‧15일 대보름 한마당 등이 펼쳐진다. 시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이번 행사의 참석 인원 규모를 축소했으며, 직접 방문하여 작품 전시와 공연을 보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하여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작품과 공연을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임인년 새해를 맞아 개최되는 대동제는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예술로 소통하는 뜻 깊은 문화행사”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