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가 2026년 1월 26일부터 창원시 의창구에 첫 식당형 노인일자리 사업단 '남문불백'을 운영한다. '남문불백'은 조선시대 창원읍성 남문에서 이름을 따 지역 역사와 정체성을 담았으며, 어르신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소통을 도모한다.

창원특례시가 경상남도 마산의료원, 우리내과의원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3월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이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의료팀이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돌봄 자원을 연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창원특례시가 '제5기 창원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방안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100명 내외로 구성되어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창원특례시가 산림 드론감시단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산불 예방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드론 기술 이해와 실질적인 산불 예방 및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산불 취약 시간대에 집중적인 감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 청소년 홈스테이 교류단이 미국 잭슨빌시 방문 일정을 마치고 귀국했다. 이번 교류는 지난해 잭슨빌시 청소년들의 창원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참가 학생들은 현지 학교 수업 참여, 홈스테이, 공공기관 견학 등을 통해 글로벌 역량을 키웠다. 창원시는 앞으로도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청소년들의 글로벌 인재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2025년 하반기 지방재정 적극집행 자체평가' 결과, 우수한 재정집행 실적을 보인 부서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평가는 경남도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율 대비 도내 1위를 달성한 성과를 격려하고 재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노인장애인과, 창원소방본부 대응예방과, 의창구 행정과, 성산구 반송동 등이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다. 창원특례시는 하반기 적극집행을 통해 경남도 목표율 대비 107.5%를 기록하며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창원특례시 해양항만수산국은 북극항로 시대 대비 및 항만사업 이해도 제고를 위해 부산항만공사 신항 홍보관과 동원글로벌터미널 부산(주)를 견학했다. 이번 견학은 스마트 물류 흐름과 최신 역량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창원시는 북극항로 시대 선도 도시 도약을 위한 항만기술산업 클러스터 구축, 피지컬 AI 기반 항만장비 MRO 체계 확립, 전문 인력 양성 등 구체적인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의 2026년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73% 상승하여 전국 및 경남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안정세를 보였다. 이는 정부의 시세 변동분만 반영하는 방침에 따른 것으로, 시민들의 보유세 부담을 최소화했다. 성산구가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상남동 광동힐타운이 최고가, 마산합포구 진전면 임야가 최저가로 나타났다. 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2월 23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창원특례시가 지역 대표 축제, 체류형, 스포츠 연계 관광 상품을 개발하고 운영할 전담 여행사 3곳을 모집한다. 선정된 여행사는 2026년 12월까지 활동하며 상품 홍보비, 콘텐츠 개발비 등을 지원받는다.

창원특례시가 청년들의 스포츠 활동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청년 스포츠패스 사업' 상반기 신청자 350명을 1월 26일부터 모집한다. 이 사업은 창원시 거주 중소기업 재직 청년 중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10만 원의 복지 포인트를 제공하며, 프로스포츠 경기 관람 및 스포츠 시설 이용에 사용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의무복무 제대군인의 연령 기준을 최대 3세까지 연장하고, 모집 방식을 반기별로 변경하여 더 많은 청년에게 혜택을 제공한다.

창원특례시가 2026년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읍면동 담당자 대상 교육을 실시했다.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지역사회와 함께 생활할 수 있도록 복지, 보건, 의료, 요양 서비스를 연계하는 제도로, 창원시는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읍면동 중심의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읍면동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전망이다.

창원시 상수도사업소가 수돗물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THMs) 농도가 법적 기준치 이하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잔류염소는 0.1~1.0mg/L, 총트리할로메탄은 평균 0.040mg/L로 기준치(각각 4.0mg/L, 0.1mg/L 이하)를 충족하며, 1시간 받아두거나 5분 이상 끓이면 잔류염소와 총트리할로메탄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창원시는 정수처리 공정 강화 및 재염소 설비 활용으로 수돗물 품질 향상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