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2025년 창원형 청년꿈터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활동 공간 4개소(창원 '티하이하우스', 마산 '콘텐츠잇다', '스페이스하비', 진해 '몸부림')를 선정했다. 선정된 꿈터는 3월부터 11월까지 창원 청년들에게 무료로 공간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5월 15일까지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인 영농 부산물과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를 지원하고, 산불 상황 관제시스템, 산불감시 무인카메라, 산불신고 앱 등을 활용하여 산불정보를 신속히 파악하고 통합적인 산불진화 지휘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소각행위 단속을 강화하고, 영농 부산물 파쇄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상반기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기간을 운영한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24일 창원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경영인들을 격려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창원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62조 원의 역대 최고 생산액을 기록하며 창원시 경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홍 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전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창원특례시는 시민 체감형 생활밀착형 사업 추진을 위해 제1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TF팀을 출범하고, 사업부서 간 협업 강화, 시민 요구에 대한 신속 대응, 현장 중심 문제 해결을 통해 혁신적 변화를 도모한다. 지난해 98건의 생활밀착형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251건, 5,50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 만족도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창원특례시는 24일 제8기 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여 25년 운영계획 보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4년도 연차별 시행결과 심의 등을 진행했다. 25년 운영계획은 지역사회보장 증진 및 활성화, 민관협력사업 추진,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등 3가지 분야로 구성되며, '플라스틱 없는 깨끗한 바다' 등 시민 욕구를 반영한 11개 사업을 확정했다. 24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은 '고독사 없는 행복 창원 만들기' 등 우수사업을 포함, 9대 추진전략, 48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되었다.

창원특례시는 2025년 전담여행사로 동백여행사와 로망스투어 2곳을 선정했다. 이들 여행사는 수도권 중심으로 관광객 유치 실적이 높으며, 시와 함께 연말까지 창원 특화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마케팅을 추진한다. 특히, 제63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벚꽃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관광객 유치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3월 진해군항제 기간(7일~10일) 동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억 원 규모의 창원사랑상품권(누비전)을 7% 할인 판매한다. 모바일 상품권으로만 발행되며, 개인 할인 구매 한도는 20만 원이다. 1960년 이전 출생자는 7일 오전 9시부터, 1961년 이후 출생자는 10일 오전 9시부터 구매 가능하다. 누비전 앱, 비플제로페이, 경남은행 모바일뱅킹, 올원뱅크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 자동 종료된다.

창원특례시는 어린이 건강 보호와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2025년 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어린이 통학 차량을 신차로 구입하는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2월 24일부터 3월 14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총 4,500만 원의 예산으로 15대를 지원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또는 기후대기과(☎225-3521)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특례시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개 단지를 선정, 4월부터 11월까지 안전점검을 시행한다. 20년 이상 된 공동주택 중 의무관리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석축, 옹벽, 담장 등의 안전성을 점검하고, 전문 업체를 통해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점검 후 소규모 공동주택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주거환경 및 안전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학력 향상과 동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2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5년 교육지원 바우처사업’ 신청을 받는다.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학생에게 1인당 10만 원이 적립된 카드를 지급하며, 관내 서점 및 온라인 서점, 교육 어플 구독 등에 사용 가능하다. 저소득층 수급자격 보유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승인된다.

창원특례시는 3월 28일부터 4월 6일까지 9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제63회 진해군항제를 개최한다. 21일 준비보고회를 통해 안전, 교통 등 26개 분야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관광객 편의와 안전을 위한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 페스티벌, 불꽃쇼, 에어쇼 등 다채로운 행사와 숙박형 크루즈 유치를 통해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21일 세외수입 실무담당자 150명을 대상으로 차세대 지방세외수입 정보시스템 교육을 실시하여 세외수입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효율적인 재정 관리를 위한 시스템 활용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