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원특례시는 2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민간보조사업자 및 담당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1회 지방보조금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 사용법 교육을 통해 보조금 예산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자 마련되었다.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강사를 초빙하여 대상별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으며, 시는 앞으로도 분기별 실무교육을 통해 보조금 운영의 신뢰성을 높여갈 계획이다.

창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유공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과 특별교부세 2억 원을 수상했다. 3년 연속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창원시는 시민 체감형 규제 개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50여 건의 규제 개선 과제를 발굴하고,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등 현장 중심의 규제 개선을 추진했다.

창원특례시 동부도서관, 3월 4일 리모델링 재개관…가족 친화 공간으로 탈바꿈

창원특례시는 '2025 책 읽는 창원' 사업의 일환으로 '2025 창원의 책' 5종을 선정하고, 선포식, 독서릴레이, 독후감 공모전, 작가 특강, 창원 북 페스타 등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연중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11월에 열리는 '2025 창원 북 페스타'는 시민들이 창원의 독서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야외 독서문화축제로 기대된다.

창원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개발제한구역 전략사업 재심의 결정에 아쉬움 표명. 일제 강점기 폐광산 발견으로 사업계획구역 조정 필요성 제기. 사업 중단·취소는 아니며, 폐광산 영향 분석 후 재심의 신청 예정.

창원특례시, 주민참여예산위원 21명 공개 모집…3월 13일까지 신청 접수

창원특례시는 26일 제8기 청년정책위원회를 개최하여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청년이 성장하고 머물고 싶은 도시'라는 비전 아래, 일자리·교육·주거·문화·생활·참여 등 5대 분야에 총 496억 원(전년 대비 24% 증액)을 투입하여 76개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신산업 연계 일자리 사업, 청년주택 2,000호 공급, 창원콘텐츠컨벤션 확대 개최, 청년 자산형성 지원 사업 확대 등이 포함된다. 또한,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적극 수렴하여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2030 창원형 청년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도 추진한다.

창원특례시는 은둔형 장년층의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5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하여 '2025년 5060 행복day 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요리 활동, 문화 체험, 힐링 나들이 등을 통해 1인 장년층의 고립·고독사 위험을 줄이고 사회적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간담회에서는 2024년 사업 성과 및 개선 방향을 공유하고, 2025년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사업 참여자들은 수혜자에서 제공자로 역할 변화를 통해 자존감 회복과 이웃 돕기에 참여하는 등 긍정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적극 행정을 통해 입주 예정일에 입주하지 못할 위기에 놓인 아파트 입주 예정자들의 피해를 방지했다. 안민동 민간임대아파트(608세대), 동읍 지역주택조합(515세대), 북면 감계 아파트(1,000세대) 등 세 곳의 입주 문제를 능동적인 제도 활용과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해결하여 시민들의 주거 안정과 건설사들의 재정난 해소에 기여했다.

창원특례시는 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2025년 창원특례시 중소기업 지원 가이드'를 제작, 배포했다. 430쪽 분량의 책자에는 창원시 80개, 유관기관 177개 등 총 257개의 지원사업 정보가 담겨 있으며, 작년 대비 31개 사업이 추가되었다. 기업성장, 노동권익, 세제, 수출, 제조혁신, 기술개발 등 9개 분야 지원사업 정보를 제공하며, 책자는 설명회 현장 배부 및 우편 신청을 통해 받아볼 수 있고, 창원시청 홈페이지에서 PDF 파일로도 제공된다.

창원특례시는 청년들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정책 개발을 위해 '제7기 창원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2월 24일부터 3월 10일까지 창원시에 거주하거나 직장 또는 학교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40명 내외를 모집하며, 위촉일로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일자리, 문화·교육, 주거·복지, 참여·소통 4개 분과로 나뉘어 정책 제안 및 모니터링을 수행하며, 참여자에게는 회의 참석 실비, 활동 증명서, 우수 위원 표창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창원특례시는 25일 문화관광체육국 직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소비 트렌드 변화와 문화관광 산업화' 특강을 개최했다. 한국공공마케팅 연구원 탁훈식 원장은 문화관광 소비 변화 이해, 문화관광 산업화 정책 변화 이해를 주제로 강연하며, 글로벌 미디어의 영향, 도시 및 공공 마케팅 중요성, 산업화 성공 사례 등을 설명했다. 시는 이번 특강을 통해 직원들의 문화관광 흐름 파악과 창의적인 정책 개발 역량 강화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