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4일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2020 제2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은 거버넌스센터에서 주최·주관하고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전국시장군수구청협의회 등에서 후원하는 행사로,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통한 올바른 지방정치와 자치분권 활동 발굴 및 전파와 더불어 격려와 포상의 포지티브 캠페인을 통해 유능하고 건강한 지방 정치인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올해 2회째 개최됐다. 올해 수상 대상은 거버넌스의 구현, 성과창출, 혁신 파급성, 창의성 및 참신성, 지도자의 자기계발 노력을 심사기준으로 두고 1차 서류심사 및 2차 현장 인터뷰를 통해 선정됐다. 성북구는 민선7기 2년에 걸쳐 주민과 함께 실천적 민주주의 플랫폼인 ‘현장구청장실’ 및 ‘주민자치회’ 등을 확대 운영함으로써 아래로부터의 구정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주민 집단지성과 민·관 거버넌스의 합의를 통해 만든 ‘미래 100년 성북선언’을 제정했다. 구...

부산 북구 정명희 구청장이 24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린 ‘2020년 제2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시상식에서 공동체(주민)역량증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거버넌스센터(센터장 이형용)가 주최하고 자치분권위원회(위원장 김순은) 및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대표회장 염태영, 수원시장)가 후원하는 ‘2020년 제2회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은 우수한 지방정치인을 발굴하고 지방자치 혁신 및 자치행정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2019년부터 개최하는 행사이다. 정명희 구청장은 다기관 간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역량강화 사업,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공동체 조성 등 지역주민이 스스로 마을 문제를 해결해 지역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주민 역량 증진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정 구청장은 민‧관‧정 협업 네트워크를 통한 전국 최초 가축시장 폐쇄로 지난해에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행정혁신’ 부문 우수상을 받은데 이어, 올해에는 ‘공동체...

김상돈 의왕시장이 2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0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에서 주민생활 편익증진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행정혁신 부문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올해는 주민생활 편익증진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이번 거버넌스 지방정치대상 공모대회는 (사)거버넌스센터에서 거버넌스 패러다임을 활용한 우수 자치분권 활동을 발굴하고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지역 리더를 선정해 지방정치의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자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민생활 편익증진, 행정효율성 제고, 자치분권 강화, 공동체 역량확대, 미래개척을 주제로 평가한 5개 분야에서 지방자치단체장 27명, 지방의원 32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시장은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는 복지연계시스템을 구축한 ‘오전주민돌봄하우스’를 내용으로 맞춤형 지역공동체 사례관리, 주민주도형 지역사회 돌봄 실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주민생활 편익증진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됐다...

천안시가 제21대 총선과 천안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4월 15일까지 시 본청을 비롯해 구청, 사업소, 읍면동 등 시 산하 전 기관에 대한 강도 높은 공직기강 확립 특별감찰에 나섰다. 이번 공직기강 특별감찰은 총선과 천안시장 보궐선거가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직사회의 일하는 분위기를 해칠 수 있다는 판단에서 전 공직자 선거개입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감사관을 총괄반장으로 하는 4개반 16명의 감찰반을 투입해 공무원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에 대해 엄중 관리하고, 특정 정당과 후보자에게 선거관련 각종 시정 자료를 제공하는 등의 행위에 대해 집중 감찰하기로 했다. 감찰 기간 중 선거 중립을 훼손하거나 공직기강 해이 사례가 적발될 경우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철저한 조사를 거쳐 곧바로 징계 절차에 착수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엄중 문책한다는 방침이다. 윤재룡 감사관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으로 공무원이 직위를 이용한 선거운동 줄서기에 만연하지 않고 본연 ...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총 120조 원 규모 ‘SK하이닉스 반도체 특화 클러스터’ 입지에 대해 경기도가 최적지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8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업이 가장 선호하는 곳, 제일 준비가 잘 되어 있는 곳, 조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한 곳에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돼야 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지사는 이어 “기업경쟁력 확보 차원을 넘어 국가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매우 중요한 사안이므로 반도체클러스터 입지는 실사구시적 입장에서 정치논리가 아닌 경제논리로 판단되고 결정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 지사는 또 “경기도는 기존 반도체의 장점을 결합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의 ‘중심기지’ 건설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 왔다”면서 “경기도는 정부에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건의했고 그 결과 올해 정부 경제정책방향에 반영됐다”면서 도의 오랜 노력이 있었음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가 준비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핵심 내용을 소개했다. 이 ...

가을밤 정치콘서트 ‘광산정치파티’가 지난 27일 저녁 광주과학기술원 오룡관에서 6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발족한 ‘광산정치파티’는 ‘듣도 보도 못한 정치, 축제정치’를 선보이며 광주정치의 ‘판’을 바꿔가겠다는 취지로 그 동안 기성정치와는 거리를 뒀던 풀뿌리 ㅊ와 청년, 생활시민들 등이 참여했다. ‘광산정치파티’는 ‘내가 바로 광주, 내가 바로 정치’를 모토로 시민직접정치를 실현하며 내년 지방선거에서 광주정치의 세대교체와 함께 정치돌풍을 일으키겠다는 시민정치결사체다. 이날 정치파티에는 민형배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이용빈 더불어민주당 광산갑지역위원장, 박인화 광산을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강위원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상임이사, 이민철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 등이 정치수다를 통해 ‘선거 구경꾼에서 정치 참여자가 되자’는 의지를 다졌다. 정치수다에서 강위원 상임이사는 “살아온 가치와 신념과 자신의 ‘결’을 대변하는 정치가 되어야 하며, 4년을 하고 말더라도 무릎...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7월 10일 오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7선 이해찬 의원과 백재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인영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간사와 만나, 새정부 대비 대전시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 등 대통령 공약과 지역현안에 대한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건의하였다. 권 시장은 지난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우원식 원내대표, 박홍근 원내수석부대표, 제윤경 원내대변인, 조승래 의원)과 김태년 정책위원장을 만나, 대전시 대선공약 등 지역현안의 국정과제 반영과 불합리한 제도 개선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바 있다. 이번에 이뤄진 더불어민주당 최다선 의원인 이해찬 의원과 백재현 예결위원장, 이인영 국회헌법개정특별위원회 간사와의 면담도 지난주에 이어서 우리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정치권의 적극적 협력을 끌어내기 위해 주선된 자리이다. 이번 면담에서 대전시 권선택 시장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 조기 착...

건국대학교 정치대학 학생회가 24일 안희정 충남도지사를 초청, 상허연구관에서 ‘한국민주주의의 현재와 미래:대학생이 묻고 안희정이 답한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안 지사는 이날 특강에서 백남기 농민 사망과 관련해 “부검이라는 법치를 강조하는 것은 상식에 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안 지사는 “법치에 대한 제도적 신뢰가 있다면 부검을 하느냐 마느냐 논쟁이 있을 때 경찰 주장에 따라 법을 따라야 한다고 이야기 할 수도 있다. 그러나 핵심은 시위를 하다 물대포를 맞아 돌아가신 것 아닌가. 그렇다면 경찰청장과 대통령이 사과를 해야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안 지사는 “정의의 핵심은 약한자에게 힘을 주고, 강한자를 바르게 이끄는 것”이라며 “공권력은 개인 인격이 아니다. 민주주의는 리더십과 법과 제도, 설계와 집행능력이 결합돼야만 작동 가능하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이날 중부대망론·충청대망론에 대해 “사람들이 ‘얼른 JP한테 찾아가 충청대망론을 얘기하라’고 말하지만 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