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는 9월 16일 군산에서 ‘한국들녘경영체 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워크숍을 개최하여 전북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워크숍에서는 AI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농업 교육과 농업인 체력 관리 교육 등이 진행되었으며, 김관영 도지사는 첨단기술 접목을 통한 농업 경쟁력 강화를 강조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더불어민주당은 2026년 국가예산 확보 및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는 2026년 국가예산 정부안에 9조 4,585억원이 반영되었으며, 국회 심의 과정에서 미래성장동력사업 예산 지원을 요청하고,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새만금 국제공항 정상 추진, 전북 금융특화도시 조성 등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한국소방안전원 전북지부를 방문해 소방안전 전문교육 현장을 점검하고, 소방안전 역량 강화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오숙 본부장은 교육시설과 실습장을 점검하고, 소방안전관리자 실무 능력 향상 교육, 지역 맞춤형 안전 컨설팅, 최신 소방기술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을 당부했다. 향후 실무 중심 소방안전교육, 재난 대응 전문훈련, 현장 실무형 컨설팅 등 협력 분야를 확대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재난 대응 훈련과 안전문화 확산 사업을 추진하여 도민 안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2026년 축산악취개선사업 공모에 3개 시·군(익산, 남원, 완주) 선정, 총 53억 원 확보. 전국 51개 시군구 중 상위 20개 시군에 선정, 전국 대비 14% 확보. 가축분뇨 적정 처리 및 축산악취 저감 시설·장비 지원 예정.

전북특별자치도명장(도자공예 분야) 진정욱 대표가 대한민국명장에 선정됐다. 전북특별자치도명장 출신이 대한민국명장에 오른 첫 사례이자, 도자공예 분야에서 전북 출신 명장이 탄생한 최초의 기록이다. 진 대표는 2000년 도예공방 "봉강요"를 설립해 창작 활동을 이어왔으며, 2009년 최연소 우수숙련기술자로 선정된 이후 후진 양성과 도예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그는 "도예는 물질적 보상과는 거리가 먼 길이지만, 역사와 전통을 잇는다는 사명감으로 묵묵히 정진하는 도예가들의 노력이 이어져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제62회 전북도민 체육대회에서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홍보부스를 운영해 도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보부스 운영, 홍보물 배포, 이벤트 등을 통해 올림픽 유치에 대한 관심과 지지를 확대하고, 김관영 도지사와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이 함께 홍보 퍼포먼스를 펼치며 유치 열기를 고조시켰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한 홍보활동을 통해 올림픽 유치 공감대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짐바브웨에서 '공공외교 한마당 K-페스티벌'을 개최, 판소리, 서예, 한지공예 등 전북의 문화자산을 선보이며 현지 시민들과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행사는 짐바브웨 정부 및 주요 기관과의 문화·산업 교류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스포츠 국제지지 기반 확대의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짐바브웨 문화·예술·체육 분야의 핵심 인사들의 큰 관심을 받았으며, 일부 교육기관과 문화기관은 전북과의 교류사업 추진 의사를 밝혔다. 이는 문화 외교를 넘어 양국 시민의 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가 9월 12일 고창군에서 개막하여 3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만여 명이 참석한 개막식에는 다채로운 공연과 드론쇼, 불꽃놀이가 펼쳐졌으며, 14개 시·군 선수단은 3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성화 안치식이 11일 고창군 전봉준 장군 동상 앞에서 진행됐다. 아기와 엄마, 아빠로 구성된 성화봉송 주자들이 군수에게 성화를 전달하며 세대를 잇는 희망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상징했다.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경영 부담 완화 위해 74억 3천만 원 규모 농업용 면세유 보조금 지원. 국제 정세 불안과 고유가 장기화로 어려움 겪는 농가 지원.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면세유 구매 농업인 대상, 9월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신청 접수. 최근 1년 사용량 50% 기준, 가격 상승분 40% 보전, 농가당 최대 1만 리터 지원.

전북특별자치도,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협동조합 대상’에 ‘군산시 사회적협동조합 감사합니다’와 ‘익산로컬푸드협동조합’ 선정. 발달장애인 평생 케어 서비스와 지역 농업 활성화 공로 인정.

순창군은 '2025 전북특별자치도 귀농귀촌 상담홍보전'에 참여해 이사정착비 지원, 주택 수리 및 신축 지원 등 귀농귀촌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귀농귀촌 선배들의 경험담을 공유하며 도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