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최고의 사찬읍지인 '운수지'가 번역되어 간행되었다. 운수지는 임실현의 역사와 문화를 담고 있는 중요한 자료로, 임실의 별칭인 운수(雲水)의 연원과 변천, 17세기 면리제(面里制)의 시행, 역대 임실현감 포폄, 각종 인물편에 포함된 행적,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후 열악했던 임실현 사정, 지역 관련 인물들의 에피소드, 산천에 딸린 수많은 이야기, 국한문 혼용 가사 등 다양한 콘텐츠를 담고 있다.

전라북도 순창군에서 열린 제18회 전북특별자치도장애인체육대회가 29일 폐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북도 14개 시·군에서 2,200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들이 참가해 화합과 단결을 다졌다. 대회는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순창군 일원에서 진행되었으며, 19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특히 게이트볼, 골볼, 파크골프, 당구 등의 정식 종목에서 선수들의 뛰어난 기량이 돋보였다. 폐회식에서는 전주시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고, 순창군이 2위, 익산시가 3위를 차지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폐회사를 통해 "대회를 위해 함께해 주신 임원진과 자원봉사자 분들, 그리고 대회 기간 동안 순창을 찾아주신 선수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차기 개최지로 선정된 고창군에 대회기가 전달됐으며, 심덕섭 고창군수는 "순창의 열정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된 대회를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순창군은 이번 대회 개최를 통해 장애인 체육 시설과 편의시설 확충에 큰 진전을 ...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는 도내 창업지원사업을 정리한 안내 책자 '2024년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사업 편람'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편람은 115개의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사업개요, 지원대상, 신청방법, 지원내용 등과 도내 창업보육센터 현황을 담고 있dmau, 편람 내 세부색인표를 통해 예비창업자, 초기창업자(3년 이내), 도약기창업자(3년~7년 이내) 등 성장주기별로 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으며, 청년 대상사업은 붉은 선으로 표기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원 유형별로 교육‧멘토링, 사업화지원, 시설‧공간‧보육, 투자유치, 판로‧해외진출, 행사·네트워킹, 기타(지식재산권 확보, 기술개발, 콘텐츠 제작, 인건비, 운전자금 지원 등) 등으로 구분해 가독성을 높였다. 책자는 도내 주요 창업 지원기관에 배부하며, 전북특별자치도 및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PDF파일로 손쉽게 내려 받을 수 있다. 또한 ‘전북 창업정보 온라인 서비스’에도 게시해 언제...

장수군(군수 최훈식)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서 2024년 갑진년 설맞이 20%에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기념 10%를 더해 30%의 “값진” 할인 이벤트를 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1월 15일부터 쿠폰 소진시까지 할 예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출범과 청룡의 해 갑진년을 맞이하는 값진 의미로 설 선물을 고민하시는 분들께서 장수군의 품질 좋은 농축특산물을 좋은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장수군 대표 농산물 장수사과는 30% 할인되어 1박스당 가정용 3.5kg를 13,930원, 5kg를 22,400원, 10kg를 31,500원부터 판매한다. 이 밖에도 설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한우세트, 한과 등 다양한 농축특산물로 가족, 친구들과 행복을 나눌 수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이번 장수몰 할인 행사를 통해 갑진년 새해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동시에 기념할 수 있어 뜻깊고, 더불어 농가와 소비자가 같이 만족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것”이라...

전북특별자치도(도지사 김관영)의 성공출범을 뒷받침할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하 전북특별법)' 전부개정법률이 공포됐다고 27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해당 특별법은 지난 12월 8일 국회에서 의결돼, 19일 국무회의를 통과 후, 26일자 정부 관보에 법률 제19839호로 게재됨으로서 특별법 개정절차는 모두 종료됐다. 전북특별법 전부개정법률은 당초 28개 선언적 조항에 불과했던 현 전북특별법에 실질적 권한과 역할이 부여되면서,전체 131개 조문에 농생명·문화관광·고령친화·미래첨단·민생특화 등 ‘5대 핵심산업’으로 육성이 가능한 다수의 산업관련 특례를 부여받게 돼 명실상부한 전북특별자치도로 발돋움할 준비 단계를 마쳤다. 특별법 전부개정법률 시행일이 내년 12월 27일로 정해짐에 따라, 법률의 실행력을 담보할 시행령 및 전라북도 조례의 제‧개정, 각종 계획 수립 등 후속 조치를 할 시한도 이에 맞춰 추진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법률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서...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브리핑을 통해 특별자치도추진단(이하 추진단)을 1국 3과 12팀 단위의 조직으로 확대했다고 밝히며, 전북특별자치도 성공 출범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업무 추진 계획을 7일 발표했다. 지난 6월 30일자로 개편된 조직 구성에 따르면 특별자치도추진단은 총괄지원과, 특례정책과, 자치제도과 등 3개과로 구성돼 업무 영역을 확장하고 체계적인 입법 대응을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총괄지원과는 전북특별자치도 종합계획 수립과 입법활동을 총괄하면서 특별법 전부개정을 위해 부처 설득 방향과 전략을 잡아주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 특례정책과는 제도개선 과제 및 자치분권 과제 발굴을 총괄하면서 232개 조문의 탄탄한 논리를 보강해 줌으로써 부처의 수용성을 높이는 역할을 책임진다. 자치제도과는 전북특별자치도 명칭 변경에 따른 2,000여 건의 자치법규 정비와 18종의 행정업무 시스템 변경을 주관한다. 특히, 도 조례 위임사항에 대해 업무공백이 발생하지...

[caption id="attachment_113847" align="alignnone" width="771"] 전북도청 전경[/caption]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정부 전자관보에 공식 공포됐다. 이로써 128년 동안 사용했던 ‘전라북도’라는 명칭은 역사로 기록되고 내년 1월 18일부터 향후 100년, 1000년을 이어갈 ‘전북특별자치도’로 변경된다고 17일 밝혔다. 전북도(도지사 김관영)는 전북특별자치도로서 정부 직할로 지위가 격상되며, 국무총리 산하 전북특별자치도 지원과가 설치돼 행정적, 재정적으로 우선 지원을 받는다. 또한, 전북형 특례를 통해 각종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 정부의 특별지원이 가능하고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의 별도 계정을 설치해 재정 안정성과 자율성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법률 공포로 도의 균형발전을 위한 전북형 특례를 적극 부여하고 지원하는 등 도지사의 권한이 확대되고 새만금특별법과 함께 동·서부·내륙권의 균형 상생발전의 양대 발전축을...

전라북도(도지사 김관영)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 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열고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고 새로운 전북시대를 열어갈 전북특별자치도법안에 대한 안건을 의결함에 따라 이제 법 공포 단계만을 남겨놓게 됐다고 밝혔다. 다음 주 대통령이 특별법을 공포하면 전북에 특별한 법적지위를 부여하는 특별법 제정절차는 모두 종료되며 내년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한 전북도의 준비는 법 공포 전부터 신속하게 진행 중이고,타 시·도와의 협력과 특례 발굴을 위한 노력도 발 빠르다. 전북특별도법은 전북의 위상을 격상하고, 특례권한을 강화하는 한편 재정 자율성을 확대하는 동시에 새만금 경제효과를 내륙에 확산하는 등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법 제정 절차도 4월과 8월 발의에 이어 12월 말 완료될 정도로 신속하게 추진된 만큼 향후 추진도 빠르게 진행될 기세다. 김관영 전라북도지사는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

12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등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심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전북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는 행정체제 개편인 전북특별자치도 설치가 진행되고 있다. 앞서 11월 28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안호영, 정운천, 한병도 의원이 각각 대표 발의한 3개 법안을 병합심의했다. 심의 결과 행안위는 3개 법안을 대안의결하고 12월 1일 전체회의에 법안을 상정해 법안이 통과됐다. 이번 행안위 전체회의 통과시까지 법안을 발의한 정운천, 한병도 양당 도당위원장은 상임위 위원간 개별 접촉을 계속해 왔으며,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17회 이상 여야정 건의활동을 직접 전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적으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설치되면 전라북도가 전북특별자치도로 명칭이 바뀌는 한편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정부 직할로 지위가 격상된다. 또한 국무총리 소속으로 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가 설치돼 전북에 필요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면서, 실질적 지방분권...

11월 28일 전북도(도지사 김관영)에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기 위한 전북특별자치도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제1법안심사 소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했다. 소위원회는 이날 안호영 의원, 정운천 의원, 한병도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안을 상정하고 공청회를 거쳐 3개의 특별법안을 병합심사했으며, 심사결과를 반영한 대안을 마련하기로 의결했다. 심사에 앞서 실시된 공청회는 법안에 대한 위원들의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것으로, 전북연구원 이성재 연구위원 등이 진술인으로 나서 국회행안위 1소위 위원들의 질의에 대해 특별자치도법 필요성과 추진방향, 법안 검토내용 등을 답변했다. 공청회에 이어 실시된 법안 심사과정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입법례를 감안해 이와 유사하게 특별법안을 제정하기로 하는 데 여야 의원이 뜻을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국회 소위 심사 통과는 전북 정치권 원팀의 성과로 평가할 수 있다. 정운천, 한병도 양당 위원장이 각각 법안을 발의하고 여야의 이견이 없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