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9월에 개최될 제62회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간 39개 종목에서 약 1만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7년 만에 고창에서 열리는 만큼 도민 화합의 장 마련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고창군은 T/F팀, 조직위원회, 실무추진단을 구성하고 경기장 보수 등 약 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전국 최초로 공기호흡기 용기 검사 업무를 통합 운영하여 행정 효율성과 재정 투명성을 강화한다. 기존 15개 소방서 개별 수의계약 방식에서 하나의 입찰 방식으로 전환하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훈련 시간을 확보하며, 검사 이력 관리의 정확성과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관영 전북지사가 민생현장 방문 및 도민과의 대화를 위해 고향인 군산시를 찾았다. 군산시 주요 현안 업무보고를 받고, 시민 500여 명과 도정 운영 방향 특강 및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군산새만금 신항 원포트 지정 관련 건의에 대해 김 지사는 중앙항만정책심의회 개시 시기에 맞춰 자문위원회 결과를 보내겠다고 답변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025년 첨단산업 육성을 위해 '첨단新산업 생태계 구축으로 글로벌 생명경제 혁신거점 도약!'을 목표로 3개 핵심 과제와 13대 실행과제를 추진한다. 그린바이오 기반 바이오산업 강화,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고도화, 첨단소재 기반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 미래차 산업 기반 구축 등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할 계획이다. 바이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첨단바이오 R&D 지원 확대, 이차전지 특화단지 중심 연구인프라 구축, 수소산업 집적화 기반 마련, 주력산업의 친환경·디지털 대전환 등을 통해 글로벌 생명경제 혁신거점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전북특별자치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2025년 전북시민대학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여 전북 14개 시군 및 도내 대학 관계자들에게 사업 운영 방향과 공모 계획을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전북시민대학 사업은 평생학습 사회 조성, 지역사회 성장 지원, 지역과 지역대학 간 연계·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2023년부터 시군과 지역 대학이 협력하여 운영되어 왔다. 2025년 사업 공모는 9월 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모든 지자체는 도내 지역 대학과 컨소시엄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전라북도는 2025년 도민 안전 비전을 '365일, 모두가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로 설정하고, 선제적 재난 대비, 도민 참여 안전 관리 확대, 현장 중심 안전 관리 강화,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라는 4대 목표 아래 15개 실행 과제를 추진한다. 사회재난 예방을 위한 안전 점검 강화,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재해 예방 사업 투자, 도민 참여 안전 문화 개선, 중대재해 예방 홍보 및 컨설팅 지원, 민생 범죄 및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사법경찰 단속 강화, 재난안전대책본부 선제적 운영, 재난 심리 회복 지원, 재난 관리 자원 비축 및 신속한 피해 보상 등을 통해 도민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전북소방본부는 31일 52명의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을 개최했다. 신임 소방관들은 6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민 안전을 위해 활동하게 된다. 가족과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된 임용식에서 신임 소방관들은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전북소방본부, 전국 최초 표준 5종 실화재 훈련시설 운영 앞두고 전문교관 8명 선발. 벨기에 연수 통해 세계적 수준 훈련 기법 습득 예정. 실화재 훈련센터를 국내 소방훈련의 새로운 표준 제시 기관으로 발전시켜 소방대원 실전 대응능력 강화 기대.

전북특별자치도청 컬링팀이 2025 동계세계대학경기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전북 컬링의 저력을 입증했다. 일본과의 결승에서 아쉽게 패배했지만, 강호 노르웨이를 꺾고 결승에 진출하는 등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2004년 창단 이후 꾸준한 성장을 거듭해온 전북특별자치도청 컬링팀은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전북도는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진안고원김치보쌈축제가 전북특별자치도 지역특화형축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축제로 선정. 지역 농특산물과 진안 흑돼지를 활용한 김치와 보쌈을 주제로, 주민 참여와 농산물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 모델로 자리매김. 김장 체험, 공연, 직거래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11월에 7회 축제를 개최 예정. 음식 부스 확대, 가족 단위 프로그램 강화, 편의 서비스 확대 등을 통해 축제의 규모를 더욱 키워나갈 계획.

전북특별자치도는 벼 재배 농업인 대상 '2025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시범사업(경종)' 신청자를 1월 20일부터 2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논물관리, 바이오차 투입, 가을갈이 등에 활동비를 지원하며, 신청 대상은 기본직불금 지급대상 농업인 중 20ha 이상 논농업 경영 농업법인 또는 생산자 단체다. 지원 규모를 20ha 이상으로 확대하고 '가을갈이' 활동을 추가하여 더 많은 참여를 유도하며, 작년 대비 참여 조건과 지원 활동을 확대하여 온실가스 감축 활동 활성화를 기대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23일 제1차 사회적경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제2차 사회적경제 발전 기본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향후 5년간 사회적경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이 계획은 사회적경제 조직의 자생력 강화, 지역사회 문제해결, 사회적 실천력 향상, 협력·지원 체계 확충 등 4대 추진전략과 12개 중점과제, 8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정부 정책 변화에 대응하고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전북형 사회적 가치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며, 5개년 계획을 2년+3년 단계로 나눠 정부 정책 기조 대응력과 실행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