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소방본부, 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통합 관리 체계로 개편. 일선 소방서의 행정 부담 경감 및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 구축. 도내 6개 인증 의료기관과 협의 완료, 3월부터 10월까지 건강진단 실시 예정.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는 '함께하는 자치경찰, 안전한 전북특별자치도'라는 2025년 비전을 발표하고, 도민 안전을 위한 3대 추진전략과 9개 실행과제를 공개했다. 3대 추진전략은 ▲공동체 안전망 운영 ▲선제적 예방 보호 활동 추진 ▲치안 행정 강화이며, 지역협의체 강화,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 사회적 약자 보호,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하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농식품 바우처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14개 시군의 생계급여 수급 가구 중 임산부, 영유아, 18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구이며, 4인 가구 기준 월 10만원씩 10개월간 지원된다. 바우처는 국내산 농산물 7개 품목 구매에 사용 가능하며, 신청은 2월 17일부터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온라인, 전화로 가능하다.

전북특별자치도행정심판위원회는 도민 권익 구제 강화를 위해 복수주심제 도입, 국선대리인 지원 확대, 청소년 관련 사건 심리기준 완화 등의 정책을 추진한다. 특히 도민 생활 밀접 사건 증가에 따라 신속하고 합리적인 심리를 위해 법률전문가뿐 아니라 행정전문가도 심리에 참여하는 복수주심제를 도입했다. 또한 경제적 약자와 소상공인을 위한 국선대리인 지원을 강화하고, 전국 최초로 청소년 관련 사건 심리기준을 완화하여 선량한 소상공인 보호에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과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2025년 지방보조금 관리·운영계획'의 주요 내용 공유, 예산편성부터 정산까지의 전체적인 흐름, 실무 사례, 정산 관련 유의사항, '25년 보조사업 신청 및 심사 절차, 집행 기준, 사후 관리 방안 등이 포함되었다. 특히 지방보조금 교부 시 사업 타당성과 적정성 등 사전 검토사항을 강조하고, '지방보조금 전문감사인 운영' 및 '500만원 이상 사업 정보공시 의무화' 등 새롭게 도입되는 제도에 대한 설명도 진행되었다.

전북특별자치도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어린이들에게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력, 상상력 증진 및 정서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 작품을 공모한다. 공모 분야는 과학마술, 버블, 샌드아트, 연주회, 연극 등 다양한 장르이며, 전북 지역에 사업장이 있는 문화예술 공연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 기간은 2월 10일부터 2월 21일까지이며,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 선정된 작품은 2025년 4월부터 11월까지 어린이창의체험관 공연장과 14개 시군 공연장에서 총 40회 상연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고창군을 방문하여 군민과 열린 대화의 장을 갖고, 지역 현안과 특별자치도의 미래 비전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서해안철도 국가계획 반영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2036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에 대한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도 진행되었다. 김 지사는 고창군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소방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소방설비 점검, 위험물 분야 등 온라인 자격증 위탁교육을 실시한다. 직원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성안당'과 협약을 맺고 소방 자격증 과정 및 외국어 시험 대비 과정을 운영하며, 2036년 하계 올림픽 유치를 대비한 국제대회 운영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지사, 장수군 방문해 도민과 소통하며 상생발전 모색...2025년 장수군 운영 방향 공유 및 지역 현안 논의, 2036년 하계올림픽 전북 유치 도전 의미 되새겨

전북특별자치도 인재개발원은 2025년 '기회의 전북,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미래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99,819명(집합교육 8,819명, 사이버교육 91,000명)을 대상으로 미래 핵심인재 양성 교육훈련을 시작한다. 직급별 맞춤형 역량교육 및 직무교육 신설을 통해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정운영 실천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예비수소전문기업 지원사업' 1차년도 평가를 통과하여 2차년도 국비 4.5억 원을 확보했다. ㈜아헤스가 수소전문기업으로 전환되는 등 성과를 인정받아, 도내 수소전문기업은 총 4개사로 늘어났다. 올해는 기업 선정절차 간소화, 지원 대상 확대, 유형별 지원비율 조정 등을 통해 기업 성장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산림청은 익산에서 감초를 재배하는 김태준 대표를 ‘이 달의 임업인’으로 선정했다. 김 대표는 자체 개발한 재배 용기와 스마트 재배시설을 통해 고품질 감초를 생산하며 연간 13억 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또한, 감초를 활용한 '감초커피믹스'와 '감초드립커피'를 개발하여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