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무형유산인 '매사냥' 공개 시연회가 오는 13일 진안군 백운면 매사냥체험홍보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15주년을 기념하며, 매사냥의 유래와 전통 기술을 체험하고 시연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진안군은 매사냥 보존과 계승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장수군이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자원순환 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장수군은 환경강사 양성 및 찾아가는 교육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 개선, 재활용률 향상, 폐기물 감량 등에서 높은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가능했다.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도로정비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원시는 포트홀 일제 정비, 차선 도색, 불법 점용 시설물 정비 등 선제적인 도로 관리와 체계적인 제설 대책 마련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국가예산으로 사상 처음으로 10조 834억 원을 확보하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이는 전년 대비 8,000억 원 이상 증가한 규모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민, 정치권, 행정의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다. 특히 협업지능 피지컬 AI 기반 소프트웨어 플랫폼 조성, 우주 방사선 영향평가용 사이클로트론 연구시설 구축 등 대규모 신규 사업 반영과 새만금 국제공항, 지역 간 연결도로 등 핵심 인프라 사업 예산 확보가 주목된다. 국회 단계에서의 예산 감액 위기를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긴밀한 공조로 극복하며 10조 원 달성을 이뤄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성과를 단순한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변화로 평가하며, 앞으로도 사업 실행 속도와 도민 체감 변화에 집중할 것을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이차전지, 인공지능(AI), 헴프, 방위산업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산업 구조 재편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새만금 이차전지 특화단지에 대규모 투자가 유치되었으며, 피지컬AI 분야에서도 성과를 거두고 있다. 헴프와 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관련 인력 양성과 연구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전라좌도진안중평굿보존회가 진안 전통문화 전수관에서 '기운 솟는 가락, 기쁨 뿜는 소리'라는 제목으로 진안중평농악 공개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평농악의 보존 및 계승, 전통문화 홍보를 목표로 했으며, 돌탑당산굿, 마당판 굿, 초청공연, 대동 한마당, 중평굿 사진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진안중평농악은 마을 공동체의 노동, 기원, 놀이가 결합된 전통 농악으로, 이번 시연회를 통해 전승 기반을 넓히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이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2026-2027 진안 방문의 해' 성공 추진을 위한 관광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안군의 관광 인프라와 재단의 관광 사업을 연계하여 진안을 전북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것으로, 관광상품 발굴 및 판매 촉진, 온·오프라인 홍보, 미디어 제작 지원, 협의체 구성 등에서 협력한다. 특히 치유, 체험, 미식, 디지털 마케팅을 포함한 세부 협력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가 포항공과대학교, ㈜블루카본과 해양수산 분야 블루카본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블루카본 연구개발 협력, 해양수산 분야 상호 발전 및 우호 증진을 목표로 하며, 연구시설 및 장비 공유, 공동연구 추진 등을 포함한다. 블루카본은 해양 생태계가 흡수·저장하는 탄소로, 탄소중립의 핵심 전략 자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고창군이 '2025 산림환경대상' 시상식에서 기후 변화 대응 및 산림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산림휴양 관광 개발, 조림 및 숲가꾸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등 산림친화 도시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행정안전부 주최 '2025년 지방세 납세자 권익증진 우수사례 통합 발표대회'에서 마을세무사 제도화 및 찾아가는 세무 상담소 운영 등 납세자 권익 보호 노력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는 조례 제정을 통해 마을세무사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시장·축제장·농공단지 등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납세자 편의를 높였다. 또한 납세보호관, 선정대리인, 희망법률상담 등 다층적인 납세자 지원 시책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22억 3천만 원을 확보, 전주시 완산구에 탄소 흡수·저장 능력이 높은 수종 식재 및 저탄소 녹화기술을 적용한 '탄소플러스 정원'과 목조 구조의 '탄소중립 교육홍보관'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며, 연간 약 1,823톤의 탄소 감축 효과와 함께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교육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특별자치도가 2026년 시행될 '돌봄통합지원법'에 대비하여 시군 복지 담당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 기반 강의로 구성되어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광주 북구 및 천안시 실무자들과의 경험 공유를 통해 통합돌봄 사업 모델 발굴 및 업무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었다. 전북자치도는 현재 14개 시군에서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운영 중이며, 2026년 전 시군 확대 시행을 목표로 조직 및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