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도민 고충 해결 및 갈등 조정 위한 '제2기 전북특별자치도 도민고충처리위원회' 공식 출범. 각 분야 전문가 9명으로 구성, 2025년 8월부터 2029년 8월까지 4년간 활동 예정. 위원회는 고충민원 심의, 시정권고, 의견표명, 제도개선 권고 등의 역할 수행. 도민들은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를 통해 고충민원 신청 가능.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 임실, 고창 의용소방대에 다기능순찰차(스타리아) 3대를 신규 배치하여 지역 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자동심장충격기, 응급처치가방 등을 탑재한 순찰차는 응급처치, 예방 활동, 폭염 취약계층 돌봄 등 다목적 소방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응급의료 취약지역의 초기 응급처치 및 의용소방대원의 기동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향후 다기능순찰차를 순차적으로 확대 도입하여 도민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안군,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양대체전 상징물 전 국민 공모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생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에 중점을 둔 2025년 2회 추가경정예산안 11조 4,781억원을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기정예산 대비 4.5% 증가한 규모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 등 도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에 집중 투자한다. 세입 감소와 불확실한 재정여건 속에서도 정부 추경 대응을 위한 시급성과 집행가능성을 고려하여 예산을 편성했으며, 민생안정, 취약계층 지원, 재난재해 대응, 건설경기 활성화 및 신산업 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불요불급한 사업은 배제했다.

전북소방본부는 27일부터 29일까지 군산소방서와 합동으로 유해화학물질 누출 사고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 군산 지역의 많은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소(116개소) 특성을 고려, 실제 사고 발생 시 대형 피해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 소방대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 및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초기 대응 요령, 물질별 대응 절차, 안전수칙, 보호장비 착용법, 최신 탐지장비 활용, 차단 조치 절차, 유관 부서 협업 체계 가동 등을 포함했다. 특히, 산업단지와 항만이 밀집한 군산 지역 특성상 유해화학물질 관리는 도민 안전과 직결되므로, 특수대응단과 일선 소방대의 협동 체계 점검을 통해 도민 안전을 위한 대응 태세를 강화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8월 26일, 도내 15개 소방서 화재조사관들의 직무 전문성 강화를 위한 ‘8월 화재조사보고서 품질향상 영상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가화재 분류체계 매뉴얼 심층 검토, 미국 화재조사 연수 결과 공유, 화재조사 자료 공동 연찬,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조사 기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미국 화재조사 연수 경험을 바탕으로 선진 조사 기법과 사례 공유를 통해 도내 화재조사관들의 실무 역량 강화 및 국내 화재조사 제도의 질적 향상 방향을 제시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6일 ㈜미원스페셜티케미칼 전주공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과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기업 관계자와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소방본부는 정기적 보수·점검 체계 확립, 안전교육과 훈련 내실화, 공정 변경 시 사전 안전검토 강화를 강조하며, 앞으로도 위험물 제조소 인허가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강화해 도민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주민자치연합회는 장수군 계북면에서 8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주민 주도의 '제3회 계북 장수가꿈 토마토랑 수박 축제' 현장을 참관하며 주민자치의 성과를 확인했다. 회의에서는 주민자치 위원 역량 강화, 주민 참여형 축제를 통한 지역사회 기여 방안 등이 논의되었으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는 주민자치 모델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군산시민문화회관, 전북특별자치도 우수건축자산 등록 확정. 1989년 건축가 김중업 유작으로 건립된 군산시민문화회관은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으며, 이번 우수건축자산 등록을 통해 체계적인 보전·관리 및 지역 건축문화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30~31일에는 '2025 군산북페어' 행사 개최 예정.

전라북도는 제5회 전북특별자치도 과학기술인대상 수상자 3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다이나믹인더스트리 김현수 대표이사, 전북대학교 윤영상 교수, 한국식품연구원 정창화 본부장으로, 연구개발과 기술혁신을 통해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현수 대표이사는 태양광 폐패널 희소금속 재활용 기술 개발, 윤영상 교수는 환경소재 및 공정분야 연구와 폐배터리 금속 회수 기술 개발, 정창화 본부장은 식품과 건강 관련 연구 및 지역 푸드테크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백년을 그리는 백년포럼'이 제14회 한국정책대상 지방자치단체 부문 정책상을 수상했다. 2024년 5월부터 시작된 이 포럼은 공무원, 유관기관, 도민 등이 참여하는 개방형 학습·소통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AI, 기후위기, 농생명, 고령사회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강연을 통해 정책 역량 강화와 실무 적용에 기여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 ㈜차바이오텍과 바이오산업 혁신 위한 업무협약 체결. 첨단 재생의료 중심 바이오산업 육성 가속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