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는 20일 '2026년 거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 공감 및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한 실행계획을 공유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횟수 및 규모 확대, 우수대민공무원수당 신규 도입, 노력상 신설 및 포상금 확대 등 공무원 우대 강화 방안을 담고 있으며, 변광용 시장은 문제 해결 중심의 적극행정을 당부했다. 거제시는 반기별 추진사항 점검 및 의사결정 지원 제도를 통해 적극행정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대전 중구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자원순환으로 다 이루어질지니'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기존 재활용품 배출 방식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시킨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방치된 통학로를 개선한 사업을 최우수로 선정했다. 이 외에도 청소년 전자담배 노출 차단, 어르신 무료급식 절차 간소화, 육아 지원, 자율주행 사업 등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었으며, 협업 기관 부문에서는 수원문화재단과 수원컨벤션센터의 사업이 수상했다. 수원시는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부서에 시상금을 지급하고, 우수 공무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 동대문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자체 적극행정 규제개선 우수사례'에 선정되었다. 건축 분야의 '주민공동시설 설치 의무 규정'을 폐지하여 불필요한 규제를 해소하고 사업자와 구민의 부담을 줄인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사례는 전국 679건의 규제혁신 사례 중 '기업(생업) 경영여건 개선' 분야 우수사례 17건에 포함되었으며,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사례집'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해남군이 2026년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한 중점과제로 스마트 농업단지 조성, 통합 돌봄 실현, 청년 보금자리 공급 등 3건을 선정하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5대 분야 16개 세부 과제를 포함한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하며, 공무원 지원책 강화와 소극행정 예방 등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고 공직 사회의 혁신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신안군이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협업·혁신 우수사례 발굴 및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자체 적극행정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문제해결 중심의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군민 입장에서 성과를 창출한 사례를 발굴·포상하여 공직사회 혁신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대회는 5월 21일 개최되며, 4월 27일부터 5월 11일까지 사례 접수를 받아 예선 및 본선 심사를 거쳐 총 8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한다.

영주시가 운영한 '1분 설문창구'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불법행위 근절에 기여하고 있다.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공인중개사법 위반 의심 사례 단속 및 부동산 정책 수립 기초 자료로 활용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

포항시는 공무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적극행정과 규제개혁'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민 체감 행정 구현과 시정 발전을 위해 불합리한 규제 개선 등 적극행정 문화 정착을 목표로 하며, 포항형 천원주택 사례 등을 통해 적극행정이 지역 현안 해결로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동두천시는 2026년 정부합동평가 정성지표 성과 향상 및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부시장 주재로 담당 지표별 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정성지표 추진 현황 점검, 적극행정 기반 우수사례 발굴 및 작성 방향 공유, 문제점 분석 및 개선 방안 도출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시는 창의적이고 선제적인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구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달서구는 특히 전년 대비 개선도가 높은 기관에 대한 별도 포상에서 뚜렷한 성과 향상을 인정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적극행정 공무원 인센티브 확대, 규제혁신 우수사례 발굴, 지방공공기관 중심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이 꼽힌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구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적극행정 면책 보호관 제도 운영, 소송비용 지원, 우수사례 발굴 및 인센티브 제공 등 공직자의 적극행정을 장려했으며, 특히 양산·운암·동림동 일대 악취 민원 해결 사례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인 북구청장은 주민 체감 행정 실현을 위해 적극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 대덕구가 2026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대전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는 제도개선, 기관장의 실행역량, 성과 창출 노력, 우수 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공무원 인식도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기 때문이다. 특히 골목형상점가 규제 완화 및 지정, 전통시장 공영주차장 운영 전환 및 시설 개선, 주민 체감형 중점 과제 운영 등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