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북구가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과 우수팀 1팀을 선발하고 표창, 가점, 포상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이번 선발은 2025년 5월부터 10월까지의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앞으로도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구정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밀양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며 적극행정 문화 확산 의지를 다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민 눈높이에서 문제 해결에 노력한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업무 개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최우수상은 고속도로 건설사업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기여한 건설과 이영호 주무관이 수상했으며, 우수상과 장려상 수상자들도 각 분야에서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 동대문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개 사례를 선정했다. AI를 활용한 공동주택 감사 지원, 교육지원센터 멘토링 사업 개편, AI 기반 권역별 맞춤형 공인중개사 교육이 선정되었으며, 이들 사례는 기술 활용, 주민 수요 반영, 현장 중심 교육 강화 등을 기준으로 평가받았다. 구는 우수공무원에게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을 부여하고 인센티브를 확대하여 적극행정 문화를 강화할 방침이다.

의령군이 군민 생활 불편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수리수리 뚝딱 민생현장기동대'를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최우수 사례로 선정했다. 민생현장기동대는 일상 속 잔고장을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특히 여름철 수해 발생 시 피해 가구 전기 설비 점검 및 교체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남북6축 고속도로 구간 연장' 사업 추진과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적극 대응'이 우수 및 장려 사례로 선정되었다.

정읍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시니어닥터 지역주치의제도'를 성공적으로 이끈 임경수 고부보건지소장이 포상금 전액을 기부하며 적극행정의 모범을 보였다. 이 제도는 농촌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시니어 의사를 지역 주치의로 활용하는 혁신 모델로, 임 지소장은 고령 주민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진료와 보건지소 내 처방약 구비 품목 확대 등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며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이러한 공로로 '2025년 정읍시를 빛낸 최고의 적극행정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된 임 지소장은 포상금 100만원을 전액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하며 귀감이 되었다.

영월군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을 선발했다. 공공기관 청년직원 통합관사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 건축팀 권태하 주무관이 우수상을, 시외버스터미널 공영화 및 상동고 야구연습장 설치·협력 사례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팀으로는 세외수입 체납액 3억 원 감소에 기여한 세무회계과 세외수입팀이 우수상을, 민관협력형 치매센터 운영 사례가 장려상을 받았다. 선발된 우수공무원과 팀에는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이 지급된다.

부산 금정구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정 발전과 구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직원 16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 이번 선발은 부서 추천, 실무 심사, 구민·직원 온라인 투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2명), 우수 2건(5명), 장려 4건(9명)을 선정했다. 최우수는 금정 관광 콘텐츠 확산에 기여한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우수는 주민 참여 문화행사 및 땅뫼산 수변 산림공원화 사업 담당자들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고립·은둔 청년 지원, 일자리 창출, 복지 리빙랩 구축, 치매환자 지원 사업 등이 포함됐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금정구청 홈페이지와 카드뉴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광진구가 구민 편익 증진 및 생활 불편 개선을 위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해 공개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건대입구역 일대 불법노점 정비를 통한 보행환경 개선이 선정되었으며, 주민세 납부 편의 증진, 지역사회 협력형 교육 기반 구축 등도 우수 사례로 뽑혔다. 광진구는 이번 선정 결과를 바탕으로 직원들의 적극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 담당 공무원에게는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다.

영천시가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 증진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7명을 선발해 시상했다. 주요 사례로는 채신공단 화재 사고 대응, 영천포도 전국 판로 개척, AI 기반 CCTV 위험요소 탐지, 산후조리비 지원 온라인 서비스 도입 등이 선정되었다. 영천시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낸 공무원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며 도전과 책임을 중시하는 행정 문화를 정착해 나갈 계획이다.

대전 유성구가 주민 체감도를 높인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2건을 선정했다. AI 기술을 활용한 주차단속 시스템 개선과 영유아 보육 지방비 보조사업 지침 명확화 사례가 포함됐다.

양양군이 군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7명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관광약자(장애인) 관련 해수욕장 규제 및 회계제도 개선을 추진한 관광문화과 최상균 팀장이 선정되었으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경제에너지과 김세아 팀장 등 5건의 장려 사례도 함께 선정되었다. 양양군은 이들에게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정읍시가 설계 심사와 일상 감사를 통해 23억 원에 달하는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며 재정 효율성을 극대화한 공직자들을 포상했다. 감사과 기술감사팀, 정보통신과 진석우 주무관, 건축과 윤세희 주무관 등이 주요 공적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