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산시가 하수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직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여 하수처리 전 과정을 입체적으로 이해하고 실무 판단 능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민원 대응 능력 향상과 시민에게 투명하고 합리적인 하수도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용산구가 소속 공무원과 시설관리공단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충주시 B급 홍보를 개척한 조남식 강사가 '나는 공무원에 인생을 걸었다'를 주제로 적극행정의 개념, 사례, 공직자의 선한 영향력 등을 강의했으며, 규제혁신 대통령상 수상 경험담을 통해 적극행정에 대한 정서적 저항 해소에 중점을 두었다. 용산구는 올해 구립 청소년공부방 통합이용권 도입, IoT 기반 침수경보시설 설치 등 5건의 적극행정 세부과제를 선정하고 주민 체감 성과 창출을 위해 실행 계획을 수립했다.

시흥시가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8건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기여한 사례들을 대상으로 했으며, 최우수, 우수, 장려 등급으로 나눠 시상한다.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장 표창, 국외연수, 근무 성적 가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연제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여 배수구 망 자체 제작·설치 및 직원 휴게실 조성 등 총 4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대회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주민 체감 행정 혁신 성과 공유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우수사례는 시상금 및 인센티브 부여와 함께 전 부서 확산 및 타 지자체 전파 등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여주시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및 인센티브 지급 방안을 확정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공공기관 직원까지 선발 대상을 확대했으며, 도시계획과의 토지 용도 조정 사례가 최우수로 선정되는 등 총 5개 우수 사례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포상금과 개인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다.

신안군이 공무원의 적극행정과 규제 혁신을 장려하기 위해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3월부터 확대 운영한다. 이 제도는 업무 과정의 작은 노력까지 즉각적으로 인정·보상하며, 6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우수과제 제출, 규제 개선 등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한다. 누적 점수에 따라 지역상품권, 포상휴가, 커피 교환권 등을 지급하며, 1점당 1만 원으로 1인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운영된다. 신안군은 이 제도를 통해 적극적인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며, 2026년부터는 제도를 더욱 확대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 곡성군이 2026년 적극행정 운영계획을 심의·의결하고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했다. 이번 위원회는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 장려와 군민 체감 행정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며, 전통시장 노점 카드결제 지원, 곡성형 3S 스마트맵 안전 돌봄체계 구축, 곡성군 LPG 배관망 안전지원 조례 제정 등의 우수사례가 선정되었다.

대전 유성구가 감사원과 함께 직원 대상 '적극행정 지원제도 설명회'를 개최하여 적극행정 면책제도, 사전컨설팅 제도 등을 안내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및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속초시는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팀) 시상식을 개최하고, 시민 불편 해소와 행정 혁신에 기여한 5개 우수사례를 선정하여 격려했다. 최우수상은 하수처리시설 이전·현대화 사업을 추진한 하수시설팀이 수상했으며, 영랑호 관광단지 조성사업, 설악정수장 복개공사, 탄소중립 실천, 조양형 복지 브랜드 등도 우수사례로 선정되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고양특례시 이동환 시장은 민생 안정 대책을 주제로 한 간부회의에서 시민들의 물가 부담과 생활 어려움 해소를 위한 적극행정을 강조했다. 또한, 설 연휴 기간 현장 인력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현장 중심 행정을 당부했고, 봄철 해빙기를 앞두고 건설현장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한편, 임종언 선수의 밀라노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동메달 획득 소식도 공유하며 격려했다.

인천 계양구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에는 집중호우 시 지하차도 진입 차단으로 인명 피해를 예방한 김수현 주무관이, 우수에는 계양아라온 관광 활성화와 계산동 도시재생사업 공모 선정에 기여한 이한울, 황덕재 주무관이 선정됐다. 장려에는 취약계층 소비쿠폰 지급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김아라, 작전1동 청사 리모델링을 완료한 이태중 주무관이 뽑혔다.

울산 남구가 다변화하는 주민 행정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직원들의 업무 사례를 공유하고 창의적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6 적극행정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 부서에 배포했다. 이번 사례집에는 전국 최초 편의점 일상복지, 동 중심 재난안전관리 강화, 계약행정 절차 간소화 등 주민 생활 속 불편을 개선한 10건의 우수사례와 10건의 통통정책이 담겼다. 남구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우수사례 담당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올해부터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새롭게 운영하여 능동적인 업무 분위기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