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설봉공원에서 대설·한파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내 집 앞 눈 치우기, 이웃 안부 확인,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등 겨울철 안전 수칙을 안내하며 재난·안전사고 예방에 동참할 것을 당부했다.

청양군 지역자율방재단이 태안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에서 1박 2일간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40여 명의 단원이 참여하여 일상생활 안전, 항공기 비상 탈출, 심폐소생술, 지진 및 소화기 사용법, 건물 탈출, 선박 사고 탈출 등 다양한 재난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강화군이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취약계층 아동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안전키트 제작, 화재안전, 완강기 사용, 인파 대처,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생존배낭 체험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아동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평택시, 서부지역 산란계 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따른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방역대 내 이동제한, 24시간 이동통제 초소 운영, 철새 도래지 소독 등 확산 방지 총력.

인천 계양구가 직원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실습 중심의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자연재난 대응, 교통안전 등 생활 밀착형 실습으로 구성되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강화될 예정이다.

부천시 조용익 시장은 트럭 돌진 사고 발생 후 긴급 재난안전대책회의를 열고, 부서와 규정의 한계를 넘어 피해 시민과 시장 상인을 위한 신속·과감한 지원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사고 직후 현장 점검 및 부상자 치료 지원을 당부했으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유가족, 부상자, 시장 상인 피해 지원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응급의료소, 재난심리지원 인력 배치 및 주요 의료기관 전담 공무원 지정 등 밀착 지원에 나섰다. 조 시장은 법과 제도의 범위를 넘어 시민 고통 경감 방안 모색, 피해 상인 및 유가족 불편 최소화, 트라우마 회복을 위한 심리상담 및 장기 지원 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재해구호기금, 시민안전보험 등을 통한 피해 지원과 함께 시장 시설물 복구, CCTV 추가 설치, 차량 통행 시간 제한 등 재발 방지 대책도 추진할 예정이다.

청양군이 노인종합복지관, 장애인회관 등 재난취약계층 이용시설 4개소와 무더위쉼터 86개소에 재난안전구급함 설치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재난 발생 시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를 목표로 하며, 구급함 보급과 함께 물품 사용법 및 대피 요령 등 안전 교육도 병행하여 실제 재난 대처 능력을 높이고자 추진되었다.

충북 괴산군이 청천면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소화기 사용법, 심폐소생술(CPR) 등 실생활 중심의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일상 속 위기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안전의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이 한서대학교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재난대응 역량 강화 및 성평등한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화재, 지진 등 재난 상황별 체험과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통해 실제 재난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익혔다.

울산 중부소방서가 11월 4일부터 5일까지 국립재난안전연구원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겨울철 화재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화재 시 행동요령, 소화기 사용법, 특히 완강기 사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중부소방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안전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약속했다.

울산 북구가 올해 5차례에 걸쳐 '찾아가는 재난안전체험관'을 운영, 5천여 명의 구민에게 지진, 화재, 심폐소생술 등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하며 구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서울 성동구가 핼러윈을 앞두고 성수동 등 인파 밀집 지역의 안전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3차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구청,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신속한 대응 및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