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구민의 재난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인천국민안전체험관에서 구민 재난안전체험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하강 등 실전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계양구는 앞으로도 구민 대상 체험형 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남해군이 겨울철 대설, 한파, 화재, 축제장 등 각종 재난·안전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겨울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군민은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신고할 수 있다.

부산 사상구 지역자율방재단이 부산 119 안전체험관에서 재난 유형별 핵심 대처 능력을 체계적으로 익히는 실전형 재난안전 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단원 40명과 공무원 2명이 참여하여 도시재난, 구급출동, 자연재난, 화재대응 등 6개 분야에 대한 실습 위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지하철 화재 대응 및 심폐소생술 실습에 집중하여 초기 대응 능력과 생명 보호 기술을 숙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제시가 2026년도 정부예산에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청정해역 환경정화선 건조, 거제~마산 국도 건설 등 주요 사업 국비 4,27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7.5% 증가한 수치로, 관광, 교통, 재난, 해양환경 분야의 핵심 사업들이 다수 반영되었다. 특히, 남부내륙철도 예산 2,609억 원 편성으로 광역 철도망 구축이 본격화될 전망이며,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 사업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거제~통영 고속도로 건설 사업 관련 예산은 최종 반영되지 못해 향후 지속적인 대응을 예고했다.

부안군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및 중대재해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사례를 중심으로 재난 대응, 기능연속성계획, 중대재해처벌법 등에 대한 실무 교육으로 진행되었으며, 군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재난안전 대응체계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12월 2일 '2025 울산재난안전정책토론회(포럼)'를 개최하여 복합재난 시대에 대비한 지역 맞춤형 재난복원력 향상 전략을 모색하고 재난안전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이번 토론회는 울산연구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 UNIST와 공동 주관하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울산형 복합재난 대응 전략을 제시하고 시민의 입장을 대변하는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대전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2025년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 체계 강화 사업' 성과교류회에 참석하여 충청권 4개 시‧도와 함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대전시는 노후 및 다중이용시설 6곳에 AI‧가상융합기술 기반 재난안전 관제플랫폼을 구축하고, 재난 시 최적 대피 경로 안내 시스템을 구현하는 등 도시 안전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AI‧가상융합기술 기업의 솔루션 개발 및 실증을 통해 SW 인증, 특허 출원, 기술 사업화로 이어져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세종시가 '2025년 인공지능·메타버스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 강화사업 성과교류회'에서 AI 기반 재난안전관리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 이응다리에서 AI·가상융합 기반 재난안전관리체계를 개발하고 실증한 결과, 시설안전, 사회재난, 자연재해 등을 통합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충북 단양군이 어린이들의 생활 속 안전 교육을 위해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마당'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마당은 교통안전, 위생, 수상안전, 지진, 태풍, 비행기 탈출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실습형으로 제공하여 사고 예방 및 위기 대응 능력 향상에 기여했다.

영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2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경북 농업인 재난안전 공연'이 열렸다. 이번 공연은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 교육의 흥미와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유명 연예인과 전문 강사가 참여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문경시 자율방재단 5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재해 현장 신속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심폐소생술(CPR) 및 응급처치 전문 교육이 실시되었습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응급상황에 대비한 이론 및 실습을 병행하여 진행되었으며, 단원들은 실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생명지킴이로서의 역할을 다짐했습니다.

당진시가 겨울철 산불 등 재난 대비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배부하고 활용법 교육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산불 발생 이후 재난 관련 부서 및 읍면동 간 상황 공유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마련되었으며, 약 70명이 참석하여 기본 사용법 및 시나리오 기반 훈련을 진행했다. 당진시는 앞으로도 정기 교신 및 단말기 점검을 통해 재난 상황 공유에 공백이 없도록 지속적인 점검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