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시가 음봉면 육용종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항원이 최종 확인됨에 따라 긴급 방역 대응에 나섰다. 해당 농가 2만 3천여 마리 살처분을 완료했으며, 농장 반경 10km 이내 가금류 142만여 마리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시는 통제초소 설치, 소독 강화, 예비비 편성 등 방역망 구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보성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재난관리평가, 을지연습, 다산안전대상 등 주요 재난·안전 분야 평가에서도 우수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 발생에 따른 대형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통합훈련으로 진행되었으며, 재난안전통신망과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공유 체계를 구현했다. 보성군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특별교부세 2억 원을 확보하여 겨울철 제설 장비 확충, 소하천 유지보수, 재난 취약지역 정비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울 강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조직운영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강서구는 조직 규모 확대 없이 행정 효율성과 정책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행정 수요 감소 기능 정비, 유사·중복 사무 통폐합, 전략적 인력 재배치 등을 추진했다. 특히 재난·안전, 출산·보육, 지역 균형발전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분야에 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마곡안전체험관 운영 활성화, 저출산·고령화 대응 강화, 도시개발 사업 효율성 증대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횡성군이 도내 군 단위 최초로 전담인력으로 구성된 상시 재난안전상황실을 개소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상황실은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서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에 따라 구축되었으며, 총 761백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50평 규모로 조성되었다. 8명의 전담인력이 상시 근무하며 재난상황판, 화상회의 시스템, 드론 영상 실시간 중계 등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어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안성시를 방문하여 2025년 여름철 호우 대책 추진 우수기관 표창을 수여하고, 겨울철 대설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안성시는 부시장 중심의 현장 지휘 체계 강화, 유관기관 협조 체계 확대, 마을제설단 활성화 등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계획이다.

부산 중구는 재난 예방 및 대응, 복구에 헌신한 유공 주민 8명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며 안전한 중구 조성에 기여한 노고를 격려했다.

충북 괴산군이 관내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확산 차단을 위해 거점소독소 2곳 운영, 통제초소 설치, 방역대 농가 이동 제한, 긴급 방역물품 배부 등 총력 대응에 나섰다. 또한, 농가 현장 점검 및 전화 예찰을 강화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백신 접종 및 능동 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제천시는 최근 인접 지역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거점소독소 등 현장 방역 조치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차단 방역을 당부했다. 제천시는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방역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강원 국비 10조 리포트②] 재난안전 투자 확대](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5102934.jpg)
강원특별자치도가 도민 생명과 지역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안전 분야 국비 973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전년 대비 62% 증가한 규모로,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도민 보호를 위한 재해예방사업에 957억 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 등이 포함된다.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 매몰 근로자 구조 최우선…행정력 집중](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5/12/20251212170607.jpg)
광주대표도서관 건립 현장에서 발생한 붕괴 사고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으며, 현재 2명의 근로자가 추가 매몰되어 구조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광주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구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고 원인 규명과 함께 관내 주요 건설 현장에 대한 긴급 점검에 나섰습니다. 또한, 피해자 가족 지원과 심리 상담 지원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청주시가 전국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11일부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13개 실무반을 구성하여 11개 부서가 협업하며 위기 경보단계 하향 시까지 대응할 계획이다. 현재 거점소독소 3개소 24시간 운영, 철새도래지 및 가금농장 진입로 소독, 산란계 농장 방역통제 초소 12개소 설치 등 총력 대응 중이다.

안성시가 공도읍 산란계 농가에서 고병원성 AI 항원이 검출되고 인접 시군에서 질병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방역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하여 질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 농식품부, 경기도 등 유관기관과 함께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하고, 24시간 운영되는 특별방역대책상황실 및 거점소독시설, 24대의 방역차량을 투입하여 차단 방역에 힘쓰고 있다. 시는 축산농가의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며 관계 부서와 협력하여 방역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