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설 연휴 기간 동안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화재 취약 시설 점검,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안전 대책을 추진한다.

전남 곡성군에서 육용오리 농장 조류인플루엔자(AI) H5형 공통항원 검출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긴급 방역에 나섰다. 발생 농가 초동 방역 조치와 함께 관내 가금 농가 예찰 및 이동 관리 강화, 고병원성 여부 정밀 검사 진행 중이며, 군은 행정 역량을 집중해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광진구가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을 최대 80%까지 지원하고, 20세대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주거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특히 전기차 화재 대응 시설, 지하주차장 침수방지 물막이판 등 신종 재난 대비 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공동주택의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동해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안전정보센터 근무자 직무 역량 강화 및 재난안전통신망(PS-LTE) 현장 운용 능력 향상 등 재난 대응체계 고도화에 나섰다. 안전정보센터 직무 교육과 PS-LTE 현장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관리, 통신망 운용 능력을 강화하고 근무자 안전 및 건강 증진도 도모한다.

아산시가 충남 시·군 최초로 본청, 직속·사업소, 읍면동을 포함한 기존 당직제도를 전면 폐지하고 재난안전상황실 중심으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는 공무원 근무 여건 개선과 행정 효율성 증대를 통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태백시가 고령친화도시로서 어르신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야간 시인성 향상 및 낙상 사고 예방에 도움을 주는 LED 기능이 탑재된 안전지팡이를 전달했다. 이는 어르신들의 일상 안전을 높이고 사고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대구 동구청이 기후변화 및 도시 환경 노후화로 인한 재난 양상 복잡화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로 운영한다. 재난 업무 경험이 있는 직원 4명을 배치하고 최신 재난 관련 시스템을 구축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동해시는 2026년 재난안전대책본부 및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구성·운영하며 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나선다. 겨울철 재난 대비와 취약계층 지원, 안전점검 캠페인 등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교통 편의 증진과 재난 안전 강화를 위한 정책이 추진된다. 빅데이터 기반 대중교통 노선 개편, 통학 택시 지원, 수요응답형 버스 도입 검토 등으로 교통 소외 지역을 돕고, AI 스마트 횡단보도로 보행자 안전을 확보한다. 또한, 재해 취약 지역 인프라 개선 및 재해 예방 사업에 5천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차수판 설치 지원 및 산업단지 가스 누출 감지 센서 상시 모니터링으로 시민 안전을 강화한다.

마포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와 위기관리 매뉴얼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연이어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재난 대응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AI 인파밀집분석시스템과 재난문자전광판을 활용한 선제적 안전 관리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지진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개선 사례도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부안읍은 2025년 낭주골 스마트 재난안전망 구축 사업을 통해 지역 위험 요소 점검 및 안전 취약계층 주거 안전 점검을 실시하여 주민 생활 안전을 강화했다. 드론을 활용한 위험 지역 예찰과 가스·전기 시설 점검을 통해 재난 예방 및 생활 안전을 동시에 확보했다.

안동시시설관리공단이 경북 지역 대형 산불 대응 및 이재민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공단은 현장 진화, 대피시설 운영, 임시주택 관리, 생활 편의 지원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