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송군이 2026년까지 '위기에 든든한 청송, 이동이 편리한 청송'을 목표로 재난안전 및 교통정책 4대 핵심 전략을 추진한다. 예방 중심 재난안전관리 강화,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자연재난 대응체계 구축, 체계적인 교통환경 조성 및 교통복지 서비스 확대,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청송 실현 및 안보위협 대응체계 확립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남해군이 봄철 축제·행사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예방하고 신속히 조치하기 위해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제'를 운영한다. 산불, 해빙기 붕괴 위험, 어린이 안전, 축제장 인파 밀집 및 안전사고 등이 신고 대상이며, 2026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안전신문고' 앱과 포털사이트를 통해 신고할 수 있다.

울산 남구가 재난의 대형화·복합화 및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국 중심의 통합 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재해예방 인프라 확충을 포함한 2026년 종합 재난안전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내용은 재난 대응 전문조직 강화, 현장대처능력 강화를 위한 재난대응체계 구축, 주민 체감형 안전사업 확대, 재해예방 기반시설 확충이다.

대구 동구청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전파 및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대구 최초로 재난안전통신망(PS-LTE) 단말기를 전 동 행정복지센터에 보급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주기적인 교육 및 훈련으로 활용도를 높여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여주시가 설 연휴 기간 동안 재난안전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여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선다.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보건소, 축산과, 산림공원과, 자원순환과, 교통과 등 부서별 안전 관리를 집중한다. 여주시는 2년 연속 자연재해 안전도 진단 'A등급'을 달성한 바 있다.

완주군이 국가유산 재난안전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국가유산청장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완주군은 국가유산팀 신설 이후 체계적인 관리시스템 구축, 민관협력 강화, 긴급보수 예산 확보, 국립완주연구소 유치 협업, 전통사찰 안전 점검 강화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국가유산의 재난 예방 및 안전 관리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강원특별자치도는 2월 9일 강릉시청에서 '2026년 재난안전분야 시책설명회'를 개최하고, 도민 체감형 일상안전 구현,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 중대재해 없는 안전환경 조성, 완벽한 안보태세 확립을 목표로 하는 2026년 재난안전 정책을 발표했다. 특히, 재난 예방시설 국비 확보액을 전년 대비 147% 증액한 956억 원으로 늘려 재해 취약 지역 정비에 집중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운영 기간을 확대하는 등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거창군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이 확인되어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고강도 방역 대책을 시행 중이다. 발생 농가 출입 통제, 반경 10km 이내 농가 긴급 예찰 및 방역 조치를 완료했으며, 민·관·학 협동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 방역 시스템을 활용하여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진안군이 국가재난안전교육원과 협력하여 지역 자율방재단원 70여 명을 대상으로 혹한·폭설 등 겨울철 재난 대비를 위한 실무 중심의 재난안전 교육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 재난관리 체계 이해, 재난 유형별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실습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진안군의 지형적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구미시는 지난 29일 구미시재난안전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하여 복잡·다양해지는 재난 및 안전사고에 대한 민관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예방·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6년 안전점검의 날 운영 계획, 시민안전보험, 풍수해보험, 어린이 교통안전체험장 운영 등 주요 안전 시책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 방향을 협의하며 시와 재난안전네트워크 간 정보 공유 및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안심 일상 안전 광산]③‧끝 365일 실시간 재난 대응 광산구,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 가동](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168801745e2ca_1.jpg)
광주 광산구가 365일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이 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상황 접수, 전파, 판단 및 초동 조치 지휘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365 인공지능(AI) 재난 안전 플랫폼'을 통해 CCTV, 도로 차단기, 펌프장 등 시설을 종합적으로 관리·운용하여 재난 대응 전문성과 신속성을 확보한다.

창녕군이 전국적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및 인근 지역 AI 항원 검출에 대응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멸종위기종 따오기와 지역 축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최고 수준의 방역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거점 소독 시설 24시간 운영, 가금농가 예찰 강화, 야생조류 출현지 집중 방역 등 전방위적 조치를 시행하며, 주민들에게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