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코로나 대응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재난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편성한 총 155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지난 4일 구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기존 예산대비 1.4% 늘어난 금액이다. 오는 14일부터 중랑구의회(의장 은승희)의 심의를 거쳐 22일 확정될 예정이다. 구는 추경을 통해 코로나 대응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고 침체된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방역강화와 소상공인 지원에는 총 23억 원을, 재택치료 관리와 선별진료소 운영 등에는 19억 원을 편성했다.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랑사랑상품권 환급 이벤트 등 주민들과 함께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예산 4억원을 반영했다. 주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 분야도 꼼꼼히 챙겼다.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공공시설물 안전점검 2억 원, 재난관리기금 20억원, 정부 및 서울시 추경에 따른 구비부담금 충당 등 시급한 민생 지원을 위한 목적예비비 ...

이희성 장수군 부군수가 취임 6개월을 맞았다. 지난 7월 2일 부군수로 취임한 그는 “장수군은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진 곳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2022년 새해를 앞두고 이제는 코로나19, 경기침체 등 위기를 극복하고 도약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 부군수는 6개월이라는 기간 동안 30여 년간의 공직생활에서 쌓은 풍부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장수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업무 효율성을 높여 지역 현안과 동정을 신속히 파악해 해결하는 등 행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줬다. 특히 부임 당시 ‘코로나19’가 계속 되는 상황 속에서 현안 쟁점 및 사업 등에 관련한 보고를 받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방역지침 설계에 힘쓰고 농산물 스마트 융복합 타운, 장수 가야역사관, 군립도서관 건립 등 주요 사업장을 찾아 현황을 살폈다. 매주 화요일 열린군수실에서 주민들의 이야기를 ...

조류 인플루엔자(AI)와 구제역 발생 예방을 위한 가축질병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된다. 부산 강서구는 전북 부안과 충북 음성에서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난 11월 11일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 가축질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 가동한다. 이 조치는 가축전염병 발생에 대비, 신속한 대응과 즉각적인 대처를 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가축 전염병 방역대책본부 체계를 유지하면서 구청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재난안전대책본부로 격상시켰다. 강서구는 매년 철새도래시기인 10월부터 AI 등 발생이 우려돼 지역의 축사·철새도래지 등지에 대해서 방역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가축질병 대응 재난안전본부는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 설치, 상황총괄반, 방역대책반 등 7개 협업 실무반으로 구성 운영한다. 각 실무반별 임무 숙지와 상황발생 시 상황전파 및 보고, 주관부서와 지원부서간의 협조 연락체계 유지는 물론 유사 시 상황관리와 신속한 대응을 하게 된다. 또 주요 시기별 지역의 축산 농가를 대상으로 조류독감 등 ...

“산불, 홍수 등 각종 대형사고, ‘지능형 CCTV’로 예방한다!”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구로구는 “산지, 하천 등 위험 지역에서 사고 발생 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술로 위험 징후를 즉각 감지하는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시스템’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시스템’은 개웅산·매봉산 정상, 디큐브시티·G하이시티 옥상 등 관내 고지대 4곳에 설치된 지능형 CCTV를 통해 도시 상황을 상시 관제하는 시스템이다. 연기나 불꽃 등 위험 요소를 스스로 감지해 알림을 보내주는 지능형 영상관제 솔루션이 탑재돼 화재·산불·홍수 등 각종 재난상황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CCTV 영상에 위험 징후가 포착되면 구로구 통합관제센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근무자에게 즉각 위험 신호를 보내주고, 센터 근무자가 이를 확인해 즉각 경찰서와 소방서로 영상을 공유한다. 이밖에 구로구는 고지대 재난안전 관제...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지난 15일 제설대책본부 발대식을 시작으로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제설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금번 동절기 강수량을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지만, 최근 전 세계적인 이상기후에 따른 기습 폭설에 대비하고자 각종 인프라와 장비 등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향상시켜 ‘눈(雪)으로부터 안전한 마포’ 만들기에 전격 돌입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구는 24시간 상시 비상근무체계를 확립하고 비상대비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구축했다. 폭설에 대비해 제설 차량 등 제설장비(51대) 점검과 제설도구의 배부‧비치를 완료하는 한편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염화칼슘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920여 톤의 친환경 제설제와 소금도 확보하는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특히 올해 제설대책은 상시 신속한 제설 작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설 인프라를 확대, 제설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방점을 뒀다. 우선, 마포대교 북단에 제설전진기지를 1개소 추가 설치해 급...

광주광역시(시장 이용섭)는 재난안전산업분야 신기술을 보유한 지역기업 및 예비 창업자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2021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의 결선심사를 지난달 3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했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은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총 33개의 공모작이 접수됐으며, 1차 심사를 통해 14개의 결선 진출작을 선정하고 전문 심사단 7인과 시민 심사단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결선심사가 이뤄졌다. 3시간에 걸친 PT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11건의 입상작을 선정했으며, 영예의 대상에는 인트플로우㈜(대표 전광명)가 제안한 ‘전염성 질병 관제를 위한 열화상 AI기반 버스 지하철 체온 모니터링 플랫폼’을 선정했다. 이 제안은 코로나19에 따른 대중교통 이용자의 발열대상자 검출 시 다수를 대상으로 동시다발적으로 가능한 시스템으로 대중교통 방역의 혁신적인 제품으로 평가돼 심사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등 수상자들에게는 광주시장상 표창과 더불어...

제천시(시장 이상천)가 그 동안 기탁되었던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을 지역 수해민을 비롯한 취약계층에 2차로 배분한다. 이번에 배분되는 지원금은 지난 9월 24일부터 10월 16일까지 기탁된 것으로 총 1억 5,890만원의 제천화폐 '모아'로 지급된다. 2차로 배분되는 지원금은 개인, 기업, 단체를 비롯한 시민 각계각층에서 전달한 현금과 재난안전취약계층 지원금으로 기탁된 제천시 재난지원금 수령 제천화폐로 마련되었다. 시는 지원금 배분을 위해 지난 3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에 지정 기탁된 지원금을 지급 요청했으며,적십자사가 지원금으로 구입한 제천화폐와 제천시가 자체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시 기탁 받은 제천화폐를 오는 10일부터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먼저, 시는 관내 수해농가 1,459가구에 1가구당 10만씩 총 1억 4590여만 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설이 열악한 노인주거복지시설(양로원) 3개소에는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개소...

울주군(군수 이선호)은 인공지능(AI)기술을 재난대응에 접목한 ‘인공지능 방사능방재 상황전파 및 안전내비게이션 시스템’을 구축한다. 울주군은 26일 군청에서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재난 시 주민들이 어디로 갈지, 어떤 길로 대피해야 할지, 집결지와 구호소가 어디인지 등 재난에 대한 주요 정보와 행동요령을 스마트 폰으로 알려주는 ‘인공지능 방사능방재 상황전파 및 안전내비게이션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시스템은 과거, 태풍 ‘차바’, 경주·포항지진 등의 유례없는 재난에 불안감을 느낀 다수의 지역주민들이 지자체, 소방, 경찰 등에 전화를 걸어 발생했던 군민 혼란방지가 가능하다. 또 CBS문자 URL 전송으로 주민들이 바로 접속할 수 있어 신속한 정보제공이 가능하다. 또한, 공무원에게도 재난 방재매뉴얼을 대화형으로 제공해 담당부서 및 유관기관 연락처, 재난분야 임무수행 기관과 직원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기능 등 다양한 재난업무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울주군 관계자는“지역의...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용인시민과 관내 고교생·대학(원)생,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총 상금 1000만원을 내걸고 8월1일부터 9월20일까지 ‘생활밀착형 재난안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재난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시민의 시각에서 안전사각지대를 발굴하는 한편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모아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공모대상은 생활밀착형 재난안전 아이디어 전반으로, 시민 안전의식 개선 ·안전문화 확산, 안전체험교육 활성화, 미세먼지, 폭염, 한파 등 신종‧미래재난 대응책, 기타 자연재난이나 사회재난, 생활안전에 대한 정책제안 등으로 나누어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단체는 용인시청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참가신청서와 제안서 등의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시청 시민안전담당관에 전자우편, 방문, 등기우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1편엔 300만원, 우수작 2편엔 각 200만원, 장려...

부안군(군수 권익현)은 2018년 재난안전부문에서 5건의 기관표창을 수상해 역대 최다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실제 부안군은 지난 10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시도 민방위경진대회에서 장려상(3위) 수상에 이어 전북도민방위 경진대회에서 남/여 최우수상,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안전신문고 활성화 평가에서 전북 최우수, 하천제방정비평가에서 우수, 재난관리자원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부안군은 재난안전부문 기관표창 5건과 함께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자연재해 지역안전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함으로써 재난안전관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부안군은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2023년 세계스카우트잼버리를 찾는 전 세계 청소년들과 각국 정상, 관광객들을 안전하게 맞을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연말연시 겨울철 대설․한파, 농어촌 민박, 다중이용시설 등 8개 분야 시설물 안전관리 및 화재예방 사전예찰․점검을 통해 단 한건의 재난도 발생하...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철석)은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23일까지 4일 간 관내 노인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순회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교육은 밀양스포츠센터 공사 휴관에 따른 전문인력(수영강사) 활용 방안의 하나로 마련됐다. 겨울철에 접어들면서 심혈관 질환이나 안전에 다소 취약한 고령층 노인과 관련 전문지식을 습득하고자 하는 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심정지 상태의 소중한 생명을 골든타임 내에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CPR) 응급처치, 제세동기 사용실습을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박철석 이사장은 “공단이 체육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있는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경우에 사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서비스를 앞으로도 발굴하여 지속적인 참여 및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태백시가 오는 11월 10일(토) 오후 2시 시365세이프타운에서 ‘재난안전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시민의 안전의식 고취와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한 이번 행사는 중등부과 고등부 2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연은 스마트 심폐소생술과 구조 로프매듭, 즉흥 경연 등 3개 유형으로 실시된다. 평가는 기준시간 준수 여부 및 행동요령 숙지 정도 등을 유형별로 각 100점씩 계산하여 합산한다. 우수 참가자에게는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누어 각각 대상‧최우수상‧ 우수상‧장려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는 매뉴얼에 의존한 간접교육에서 벗어나 실제와 유사한 체험을 통해 현장중심의 대처능력을 배양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의식 고취와 위기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현장 교육 및 경연대회 참여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