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지난 6일 관내 다중이용시설의 지진 및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날 진행된 훈련에는 김경희 이천시장을 주재로 이천시청 관계부서와 이천소방서, 이천경찰서, 육군제5779부대 및 육군제3901부대 1대대 등 8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이천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제 재난상황을 설정하고, 신고·접수부터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보고 및 지휘체계 구축 등 재난안전통신망의 활성화 및 숙달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이천시는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체계적인 통신망 구축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확인하고 개선할 계획이며, 재난대응 협업부서에 재난안전통신망기기를 보급하여 추후 재난현장 중심의 다각적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재난상황 발생 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전했다.

여주시(시장 이충우)는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대응을 위해 재난안전통신망의 참여 유관기관을 확대하고, 매일 2회 정기교신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이란 지자체, 소방, 경찰 등 재난관련 기관들이 재난 대응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전용으로 사용하는 전국 단일의 무선통신망으로, 대형재난 발생시 재난관련 기관 간 신속한 의사소통과 효과적인 현장대응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위해, 시청·소방·경찰이 참여하던 재난안전통신망을 4월 3일부터는 육군 제7기동군단 사령부, 한국전력공사 여주지사로 확대하여, 기존 소방·경찰·보건소 등을 포함하여 총 21개 기관․부서 등이 매일 정기교신 실시한다. 연순흠 시민안전과장은 “재난안전통신망 확대교신은 주요 재난상황발생시 기존 1:1 상황전파방식에서 1:다자 간 상황전파로 전환되어 신속한 재난상황정보공유가 가능해짐으로, 각 유관기관의 재난대응 골든타임을 확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30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청, 울진군청, 남부지방산림청, 울진군국유림관리소, 울진산림항공관리소, 경북소방본부, 경북경찰청, 울진소방서, 울진경찰서, 육군 제5312부대 1대대, 울진군의료원,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한수원 한울원자력본부 등 재난관련 기관과 합동으로 재난안전통신망 합동훈련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재난안전통신망은 행정, 경찰, 소방, 해경 등 재난 관련 기관별 통신망을 일원화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하는 전국 단일의 무선 통신망이다. 이번 훈련은 평시에는 울진재난상황실을 상시 상황관리 상태로 유지하면서 재난 시에는 누구나 즉시 상황전파를 할 수 있고, 재난대응 시에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즉각 상황전파를 할 수 있는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됐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군에서 재난 및 안전사고 관리를 보다 철저하게 추진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군에...

서산시(시장 이완섭)는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과 함께 ‘찾아가는 재난안전 교실’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주관으로 열렸으며, 이‧통장, 새마을남녀지도자, 자율방재단, 여성지원민방위대, 서산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 등 각계각층의 리더와 시민 봉사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교육원 소속 전문 강사진이 직접 서산시를 방문해 자연재해, 산불, 화학사고, 대형화재 등 재난 상황별 대처요령과 심폐소생술 체험을 교육했다. 서산시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국가의 재난대응 메커니즘의 이해도를 높이고자 김재흠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이 ‘국가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해 위험 증가와 사회적 재난 예방 강조 추세와 맞춰 진행돼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우리는 재난 상황을 관리하는 역량이 도시의 경쟁력이 되는 시대에 살고 있다”라며 “앞으로...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7일 ‘경상북도 재난안전체험관’ 유치를 위한 추진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현재 국내에는 크고 작은 안전체험관이 운영 중이나, 경북 북부내륙권은 안전체험관이 없어 안전교육 및 재난체험에 소외돼있는 실정이다. 영주시에는 국내 최대 화학물질을 취급하는 SK스페셜티를 비롯해 노벨리스코리아, ㈜베어링아트 등 대형공장이 입주해 있다. 또, 첨단베어링 국가산단 유치로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으로 사고 및 재난 대비 시민 안전교육의 필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영주시는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안전체험관 설립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하며 유치 준비를 해왔다. 유치 추진위원단은 재난안전체험관 영주 유치를 위해 범시민적 역량을 집결하고, 분위기 조성을 위한 서명운동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영주시는 재난안전체험관이 유치되면 경북 북부 도민의 안전교육 및 체험을 위한 거점시설로 역할 뿐만 아니라 도내 균형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지난 27일 재난 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위하여 오색시장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안전 통신망 합동훈련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안전정책과장 등 오산시 관계자,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오색시장 상인회, 의용소방대, 안전보안관, 안전점검업체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오산시와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오산시 보건소는 오산시 오색시장(오산로272번길)에 훈련본부를 설치하고 실제상황 신고 및 접수부터 통신망을 활용한 보고 및 지휘체계 구축 등 재난 안전 통신망의 활성화 및 숙달을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오색시장 점포에서 일어난 화재 상황을 가정해 화재 현장 출동, 응급환자 구조, 화재진압 및 상황 종료까지 긴급통신 단말기를 통해 교신하였으며 훈련본부에 이동기지국을 설치하여 실제상황 발생 시 통신량 과부하 상황에 대한 대비도 함께 실시했다. 오산시는 이번 합동 모의훈련을 통해 협조체계 구축에 있어 미흡한 부분을 검토하고...

서울시는 28일 오전, 어떠한 재난·사고에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어 현장 중심으로 서울시 재난안전시스템을 강화하기 위해 오세훈 서울시장 주재로 ‘재난안전시스템 강화 대책’ 자치구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서울시는 자치구청장 회의를 통해 급격한 기후·사회·기술의 변화와 도시 인프라의 복합화·대형화 등의 대도시 특성을 고려해 ‘재난관리 취약점 해소’, ‘실질적 기능 활성화’, ‘시민 체감안전 증진’을 목표로 8대 재난안전시스템 강화 추진전략(새로운 잠재 위험 대응 강화, 재난 안전 상황실 강화, 매뉴얼 체계 혁신, 실전적 훈련 확대,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 재난 현장 대응 강화, 일상 속 안전관리 강화, 시민참여 안전 문화 확산)을 세우고 25개 자치구와 함께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첫째, 서울시는 신종재난에 대한 대책으로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도시 위험성 종합평가’를 바탕으로 잠재 위험 요소를 발굴하고 취약점을 보완해 위험 예측·예방 대응체계를 구축...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재난대응 매뉴얼 41개에 대한 대대적인 점검과 훈련으로 안전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난사고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점검과 훈련으로 모든 공직자가 매뉴얼을 숙달함으로써 재난현장에서의 매뉴얼 작동성을 높인다는 것이다. 먼저 최근 발생한 상수도 정수장 사고사례를 되돌아보고 재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초동 조치와 대응이 차질없이 이뤄지도록 41개 재난·사고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대한 전수 점검을 추진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재난·사고 수습부서 자체점검을 통해 기관별 임무 및 역할의 연계체계, 협업기능별 임무 적정성, 비상연락망 현행화 여부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외부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매뉴얼 개선사항을 중점 발굴할 계획이다. 또, 매뉴얼 행동절차의 확실한 숙지를 위해 2월 중 매뉴얼 주관부서 담당자 대상 자체교육과 전문가 초빙 교육을 실시한다.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가스 폭발, 건축물 붕괴, 풍수해, 지진, 산불 등 시민생...

증평군(군수 이재영)은 설 명절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재난안전상황실 비상대책반을 편성 각종 재난발생 시 상황전파, 보고체계 유지‧긴급 대응 등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또한, 설 연휴 귀성객 등의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에 따라 개인 일상 방역 지침 준수 홍보, 설명절 비상 진료 의료기관‧약국 운영, 코로나19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 등을 운영한다. 지난 13일에는 증평군‧증평소방서‧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점검반이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대형마트, 증평역, 증평시외버스터미널 등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피난시설 및 방화시설 주위 물건 적치 및 장애물 설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하였다. 증평군 관계자는 “군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동안 빈틈없는 재난‧안전관리...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22일 9시 40분 도내 강설지역이 확대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응을 2단계에서 3단계로 격상, 피해 예방에 철저히 대비하라고 강력 지시했다. 김 지사는 22일 11시30분 전북도청 재난상황실에서 대설, 한파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시·군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모든 가용 가능한 장비와 인력 등을 동원해 총력 대응하라”고 주문했다. 김 지사는 특히 “이번 기상특보는 대설과 함께 한파가 겹쳐 수일간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제설은 물론 상수도, 전기 등 민생과 직결된 분야에서는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져야 한다”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도민들의 생활에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긴밀한 협업을 펼쳐 나가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22일 10시 현재 전북 전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됐으며, 23일까지 시간당 3~5cm의 매우 강한 눈이 내리고 돌풍이 불 것으로 전망돼 도로 등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 및 보행자 안전에 각별...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12. 20.(화) 14:00 금오테크노밸리內 웨어러블센터에서 경북구미스마트그린산단 '산업·안전·환경 통합관제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구미국가산단 안전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구자근 국회의원, 김정환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안국현 경상북도 과학기술정책과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정훈탁 구미소방서장, 전상구 한국노총 구미지부 의장 등 지자체·유관기관 관계자 및 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관제센터 추진 경과, 역할 및 향후 운영 계획 등 사업 전반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센터 견학 시 현장에서 직접 화재, 유해 물질 감지 및 확산 시뮬레이션을 시연함으로, 산단 내 구축된 지능형CCTV·IoT환경센서를 통한 데이터의 수집·분석, 확산에 이르기까지 재난·안전사고 대응 과정 전반에 대한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해주며 사고의 사전 예측, 효율적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부각시켰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국...

동두천시(시장 박형덕)는 지난 19일 시민들에게 관내 재난안전시설 위치를 알려주는 ‘동두천시 재난안전지도’ 확대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두천시 재난안전지도는 재난예·경보시스템 및 무더위쉼터,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지진 대피장소, 민방위대피소, 그늘막 위치, 구급함 등의 위치를 제공하여 시민의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시 안전총괄과 직원이 2020년에 자체 개발하였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자료는 심폐소생술(CPR)의 필수장비인 자동심장충격기(AED) 위치 및 사용법을 제공함으로써, 다중인파 밀집 재난 발생시 신속하게 AED를 찾아 현장에서 CPR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재난안전지도의 활용법으로 재난 발생시, 재난안전문자(CBS) 내용에 단축 URL주소를 추가하여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재난안전시설은 다양한 재난 발생시 시민들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다양한 재난상황에 맞는 재난안전시설을 공개해 재난 예방 및 대응에 선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