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군이 '2024년 재난안전 골든벨' 행사를 성료하고, 도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군은 어린이집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역 어린이와 군민의 안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천구가 구민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한다. 이 교육은 안전단체와 구민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역량과 안전의식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방재관리연구센터 연구실장 김정곤 박사가 강의를 진행하며, 최근 재난사례를 중심으로 구체적인 대응 방법을 소개한다.

아산시가 겨울철 재난안전사고에 대비해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화재예방 설비 점검, 전기·가스 시설 안전 확인, 재난 대응 매뉴얼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아산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요양시설의 안전사고 예방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부평구청장 차준택이 대설·한파 대비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지방자치단체와 구민의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 구청은 한파쉼터, 안심숙소, 온열의자, 바람막이 등 한파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안성시의 심각한 폭설 피해로 인해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이한경이 현장을 시찰했다. 김보라 시장은 350억 원 이상의 피해액을 예상하고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요청했다. 이한경 본부장은 응급 복구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밝혔으며, 시가 요청한 지원 사항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산시 나운3동 행정복지센터는 안전우산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활동 성과와 개선점을 논의하고, 향후 방향과 기관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안전우산네트워크는 주민자치 기반 재난안전대응 시스템으로, 동절기 대설 대비 안전대책을 준비하고 9585부대 1대대와 협력해 재난 안전분야 대응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양시가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을 개최하여 1,0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웠다. 뮤지컬은 관객참여형으로 진행되었으며, 중독안전, 보행안전, 성폭력안전 등 안전 세부 영역을 다뤘다.

거창군 북상면이 지역자율방재단 및 새마을지도자 회원들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산불 예방,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고, 참가자들은 교육 내용에 매우 만족하고 재난 대비 능력이 향상되었다고 평가했다. 북상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수군이 재난안전종사자의 대응 역량 향상을 위해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는 재난관리 원론, 체계론, 사례분석론, 평가론 등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됐다. 최훈식 군수는 재난 대응능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군민의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광양시는 11월 28일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공연을 개최한다. 공연은 4~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중독 안전, 보행 안전, 성폭력 안전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관람을 원하는 사람은 11월 21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영주시가 재난 발생 시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재난안전 고위관리자과정 교육을 개최한다. 교육에서는 재난 대응 체계, 위기 관리, 재난 복구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진다.

음성군(군수 조병옥)은 인근 안성시에서 럼피스킨병이 발생하자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14일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 조병옥 군수는 관계 부서장들과 관내 소 사육농가 일제 방역, 모기 구충 작업, 임상검사·예방접종 조기 실시 등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종합상황반, 이동통제반 등 2개 반으로 구성된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조병옥)를 가동해 럼피스킨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한다. 럼피스킨병은 소의 피부에 결절과 부종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주로 모기류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전파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흡혈 곤충 박멸을 위한 방역 활동을 추진하고, 축산농가에서 럼피스킨병 증상 발견 시 신속한 신고와 축사 주변 소독, 발생지역 방문 자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