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은 재난 대응 전문성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연중무휴 24시간 운영한다. 전담 인력 배치로 상시 재난 감시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CCTV관제센터와 연계 운영을 통해 효율적인 상황관리를 지원한다. 군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빈틈없는 재난관리 체계 구축 및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전북자치도, 7일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 가동 및 대설 대응 총력. 서해안과 남부내륙 중심으로 많은 눈 예상, 도민 안전 및 피해 최소화 위해 제설작업, 시설물 점검 등 실시. 9일 최저기온 -12도~-7도 예상, 한파 대비 취약계층 안전관리 강화.

금천구는 재난안전상황실 기능 강화를 통해 24시간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전담 인력 추가 배치,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운영 규정 제정,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상황 관리가 가능해졌다.

경기도, 5일 새벽 강설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기상 악화 예보에 따라 선제적 대응으로 도민 안전 확보에 총력.

하동군, 연말연시 재난안전 대책회의 개최…군민 안전 최우선

공주시는 재난 상황에 효율적 대응을 위해 재난안전 통합플랫폼 구축을 완료했다. GIS 기반 실시간 재난 상황 관리 및 부서별 분산된 방재 시스템 통합으로 재난 대응 능력 향상, 피해·복구 상황 시각적 표시, 신속한 상황 파악 및 대응 환경 마련, 감시·예경보 장비 통합으로 실시간 모니터링 및 상황 전파 가능, 선진적 재난 예·경보 통합플랫폼 모범 사례로 주목.

음성군은 2024년 한 해 동안 탁월한 성과를 거둔 ‘올해의 베스트 팀’ 3팀(재난안전과 안전정책팀, 농정과 원예특작팀, 평생학습과 인재양성팀)을 선발했다. 안전정책팀은 재난 대응 및 안전한국훈련 실시 등 군민 안전에 기여했고, 원예특작팀은 전국 최초 화훼산업진흥지역 공모사업 선정으로 40억 원을 확보하며 화훼산업 발전 기반을 마련했다. 인재양성팀은 교육발전특구 운영, 장학사업, 교육경비 지원 등 지역인재 양성에 힘썼다.

합천군은 군민들에게 실시간 재난 정보를 제공하고 국민 행동 요령을 홍보하기 위해 재난 안전 전광판 3개소를 신규 설치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한다. 전광판은 평상시에는 기상, 재난 사전 대비 행동 요령, 군정 정보 등을 송출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에는 재난 특보 사항과 경보·대피 문자를 실시간으로 전파한다.

광주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 노인, 장애인, 외국인 유학생 등 안전취약계층 1만 2087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통안전, 화재대피, 재난대피요령, 응급처치·심폐소생술 등 맞춤형 체험 교육을 제공했으며,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4.7점(5점 만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광주시는 내년에는 교육 대상을 일반 시민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연말연시와 정치적 상황에도 불구하고 군민 안전을 위해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전통시장 화재 및 대설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한파쉼터 난방기 운영 점검, 캠핑장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 화목보일러 사고 예방 홍보 등을 진행 중이다. 또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차단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특별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태백시는 12월 17일 한국안전체험관에서 관내 안전보안관 36명을 대상으로 '2024년 안전보안관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무시 7대 관행 근절 및 안전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문고 신고 사례 공유, 소방안전 체험 등 재난 유형별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안전보안관 직무교육과 2025년 운영 계획 공유를 통해 안전보안관의 활동성과 및 전문성 향상을 도모했다.

영덕군은 13일 재난상황실에서 민생 안정과 겨울철 재난 안전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경북도와 협력하여 지역 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민생 현안 사업을 정상 추진하며, 연말연시 축제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소외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폭설, 한파, 화재 등 겨울철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신속한 보고 체계를 정비할 예정이다. 9일부터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하여 상황 종료 시까지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