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창군은 봄철 대형 산불 대비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최영일 군수는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특히 지난 쌍치면 산불 발생을 계기로 순창형 산불 대응 매뉴얼을 정비, 진화 인력 투입 계획, 조별 책임자 지정 운영, 안전장비 착용 등을 강화했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4월부터 9월까지 '2025년 찾아가는 재난안전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시민들은 체험부스에서 화재 대피, 심폐소생술, 지진 대응 등 실질적인 재난 상황 대처법을 배울 수 있다. 체험부스는 재난안전전시회, 치매극복 걷기행사, 계양아라온 워터축제, 청소년문화 대축제 등 다양한 행사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음성군 지역자율방재단, 재난안전 체험교육 실시…방재 역량 강화 및 안전의식 고취

서대문구는 축제와 행사 방문객 및 주민들을 위해 재난안전 체험교육 부스를 운영한다.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VR 안전체험 등의 교육을 통해 재난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도모한다.

인천광역시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인천대공원에서 ‘제10회 재난안전전시회’를 개최한다. ‘시민 안전문화 체험축제’를 주제로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지진·태풍 대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 함양을 도모한다.

옥천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및 공무원 산불 예찰 인력 투입 등 총력 대응

충북도, 산불 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지속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하고 산불 예방 총력 대응 나서

서울 성동구는 지난 26일 산불 대비 재난안전통신망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대현산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성동구청, 성동소방서, 성동경찰서, 육군 3298부대, 성동구 보건소 등 유관기관이 참여,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한 실시간 연계 훈련을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아산시, 산불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산불 예방 총력 대응

광주광역시는 전국 동시다발 산불 발생으로 인한 국가위기경보 '심각' 단계 격상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산불 예방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소각행위 금지, 산불감시원 예찰활동 강화, 산불예방 홍보활동 강화 등의 대책을 시행하며,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 산불 진화 가용자원 파악 및 정비, 산불 발생 시 행동요령 교육 등 초기 대응력 강화를 주문했다.

영주시, 인근 산불 확산 및 강풍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비상 대응 돌입. 산불 위기경보 ‘심각’ 단계 유지 및 강풍주의보 발효 상황 고려, ‘보강단계(초기대응)’ 비상체계 가동 결정. 시청 안전재난과·산림과 비상근무, 읍면동 야간 산불 감시체계 강화, 피해 상황 접수 및 보고 철저 관리. 읍면동장 이통장과 비상연락망 점검, 주민 순찰·안내 강화, 농업시설물 피해 예방 및 마을별 대피장소 사전 점검 지시. 산불 진행 상황 따라 재대본 비상단계 조정 검토, 응급복구 및 피해 조사 계획. 시민 외출 자제 및 안전 수칙 준수 당부.

고성군은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발령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본청 부서장의 읍면 출장 점검, 산불취약계층 집중 점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소화기 배부, 비상근무 인원 확대 등의 산불 예방 대책을 시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