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계용 과천시장은 행정안전부에 재난안전 정책 관련 현안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 과천시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재난안전 시스템 구축을 추진 중이며, 관악산길 열선 설치, 램프구간 자동 염수 분사장치 설치, CCTV 통합관제센터 개선 등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시민회관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AI 산불 감시 시스템 설치, 재해영상 전광판 설치 등 현안 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음성군 재난안전과 직원들이 봄철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복숭아 농가 일손 돕기에 나섰다. 감곡면 사곡리 복숭아 농가에서 전정, 적과, 봉지 씌우기 등을 지원하며 농가의 부담을 덜어주었다.

광주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148억원을 투입하여 재난안전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AI·ICT 기반 재난안전제품 개발 등을 통해 지역 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3대 추진전략(지역재난안전산업 기반 강화, 연구기술·제품개발 및 판로 확대, 지역 재난안전 기업육성 및 지속성장)과 9대 주요 과제를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강점인 AI·ICT 기술을 활용하여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 전문인력 양성, 시장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재난안전산업을 지역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시민 안전과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충북도는 25일 음성군 음성읍 ‘음성청소년어울림센터’를 방문해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도내 청소년 다중이용시설 안전관리 실태 확인 및 시설물 유지·관리 강화를 위해 건축, 전기, 소방 등 전문가와 함께 구조 안전성, 피난·소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자율 안전점검 홍보도 병행했다. 충북도는 4월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2025년 집중안전점검’을 추진, 도내 960개소 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충남도, 홍성에 재난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현장 점검... 화재 유형 특화, 2026년까지 140억 투입, 시험·평가·연구개발·판로개척 지원하는 실증 플랫폼 구축

군산시는 극한 재난 상황에서 긴급 통신을 위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구축을 27개 읍면동 전체에 완료했다. 2021년부터 읍·면 지역과 일부 동 지역에 단말기 13대를 지원했고, 올해 14대를 추가 보급하여 모든 읍면동에 재난안전통신망을 갖추게 되었다. 재난안전통신망은 소방, 경찰, 군, 지자체 등 재난 대응 기관의 무선 통신망을 통합한 전국 단위 통신망으로, 영상, 고해상도 사진 등 멀티미디어 정보를 다수 접속자가 상호 전송하여 신속한 공동 대응을 가능하게 한다. 군산시는 단말기 보급과 함께 ‘재난안전통신망 단말기 교육’을 실시하여 도입 배경, 주요 기능, 조작법, 상호통신 실습 등을 진행했으며, 정기교신 및 하반기 교육을 통해 활용 능력 배양과 통신망 작동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2025년 재난안전기동대 공무직근로자 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가 시작되었습니다. 응시원서는 본인 자필로 작성해야 하며, 접수는 지정 접수처 방문 또는 등기우편(2025년 5월 8일 18시 도착분까지)으로 가능합니다. 응시자 부주의로 인한 잘못된 기재는 불이익을 초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군산시에 2026년까지 180억원을 투입하여 침수 특화 재난안전제품·기술 성능시험·평가 플랫폼을 구축한다. 현재 플랫폼 장비 10종 중 5종 구축을 완료했고, 1단계 R&D 5개 과제를 추진 중이다. 2단계 R&D 과제 참여기업 접수 및 선정평가를 진행하고 5월 말 협약 및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 5월 현판식, 8~9월 재난안전산업박람회 참가, 12월까지 연계 사업 발굴을 논의할 계획이다.

거창군은 4월 23일부터 12개 읍면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계절별·시기별 재난사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됐으며, 봄철 산불 예방 교육, 연기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실습 교육을 병행한다.

여수시는 5월 7일까지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인식도 진단 '재난 탈출, 안전 넘버원!'을 실시한다. 시민들은 여수시 누리집, 주민센터, 다중이용시설 등에 비치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생활안전, 자연재난, 사회재난 3개 영역 15개 분야에 대한 퀴즈 형식 진단과 맞춤형 교육 동영상을 제공받을 수 있다.

수원시는 4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2025 수원시민 재난안전진단 캠페인'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민들은 연령과 특성에 맞춘 문제를 풀며 재난안전 지식을 점검하고, 수원시는 교육 데이터를 안전정책 수립에 활용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단기간 대피자를 위한 '재난안전꾸러미' 1,000세트를 제작하여 도내 18개 시군에 시범 보급한다. 꾸러미는 세면도구 등 생활필수품 9개 품목으로 구성되며, 집중호우, 태풍 등 재난 시 일시 대피자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도는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꾸러미 구성품을 보완하고 단계적으로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