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천군, 예천양수발전소와 재난 안전 협력 강화 업무협약 체결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18일 간부회의에서 여름철 재난안전 대책을 점검하고, 집중호우, 폭염, 감염병 등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또한, 자연 친화적 사방댐 조성,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 공약 이행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지시도 이어졌다.

인천시, 여름철 시민 안전 강화 위한 '2025년 여름철 재난안전점검회의' 개최. 폭염, 수상 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시민 생활 밀접 안전 분야 종합 점검 및 대책 논의. 기후변화 이상기후 대응, 저지대 침수 방지, 폭염 취약계층 보호, 수상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분야 대응 방안 논의.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운영, 재해취약지역 관리 강화, 침수방지시설 설치, 무더위쉼터 운영 등 중점 추진. 수상안전 관리기간(6월 1일~9월 30일) 중 안전시설 보강 및 합동점검 실시 예정.

도미니카공화국 정부 관계자 10명이 한국국제협력단(KOIKA)과 국립공원공단의 ‘도미니카공화국 ICT기반 국립공원 기후변화 모니터링 역량 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태안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태안군의 CCTV통합관제센터, 신두리 해안사구, 태안유류피해극복기념관 등을 둘러보며 재난안전 시책, 탄소중립 사업, 정보시스템 등을 살폈다. 특히 태안군 CCTV 관제시스템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제센터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자국 내 접목 가능성을 논의했다.

장수군, 재난안전통신망 활용 상황전파 훈련 실시…유관기관 협력 강화로 재난 대응 역량 높여

당진시는 11일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당진시자율방재단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당진시자율방재단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도시철도 사고, 고층 화재, 교통사고 등 사회재난과 산불, 태풍, 지진 등 자연재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단원들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대구시, 전국 최초 ‘재난안전기동대’ 창설…재난 초기 신속 대응 강화, 산불,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및 사회재난까지 포괄적 대응, 20명으로 구성, 재난안전실장 지휘 아래 재난 현장 초기 대응 전문 조직으로 활동

청주시는 10일 청주흥덕·상당·청원경찰서, 모범운전자연합회와 재난안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신고와 초기 대응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민·관·경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모범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재난 신고 요령 등 교육을 지원하고, 모범운전자회는 재난 상황 발견 시 즉시 신고 및 초기 조치를 수행할 예정이다.

여수시는 시민과 관광객 1만 7,6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 인식도 진단을 실시,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안전 3개 분야에 대한 인식 수준을 점검하고 맞춤형 동영상 교육을 제공했다. 시는 진단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예방사업과 정책 설계에 활용할 계획이며, 시민들은 진단 참여를 통해 재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천시는 행정안전부 여름철 재난안전 집중신고기간(6.1.~8.31.) 동안 안전보안관과 함께 호우, 태풍, 산사태, 폭염, 물놀이 안전 등 여름철 재난 위험요소 발굴 및 신고 활동을 추진한다. 또한, 생활 속 안전 무시 7대 관행 개선을 위한 안전신고를 통해 안전 문화 정착 및 안전의식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경산시는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개최되는 '2025 경산 자인단오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새로운 재난안전 예방 시스템 가동 등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민·관 합동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울산 울주군은 5세 이상 어린이와 학부모, 선생님 등을 대상으로 어린이 재난안전뮤지컬 ‘오즈의 안전 마법사’ 공연을 8월 31일부터 9월 2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무료로 개최한다. 공연은 온양문화복지센터, 울주군청 알프스홀, 서울주문화센터,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되며, 주중 공연은 단체관람, 주말 공연은 개별 예약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