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진천군은 도내 군 단위 최초로 24시간 재난안전 전담 체계인 '재난안전상황실'을 신설하여 가동한다. 상황실은 연중무휴 24시간 재난 예방 및 신속한 상황 전파, 초동 조치 등의 업무를 수행하며, 전담 인력은 교대 근무를 통해 현장 상황 파악, 상황 전파, 긴급재난문자 발송 등의 신속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사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북도는 7월 7일 도내 전 지역에 폭염경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대응단계를 3단계로 격상하고, 폭염으로 인한 도민 안전과 피해 방지를 위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각 분야별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고령자, 농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예방수칙 준수 및 재난 상황관리를 철저히 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는 24일까지 주민 대상 '재난안전 인식도 진단'을 실시한다.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재난 3개 분야 15개 재난 상황 대응 방법을 OX 퀴즈, 객관식 등으로 진단하며, 결과는 향후 안전교육 및 정책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포항시, 재난 대응 전문성 강화 위해 심학수 전 포항북부소방서장을 재난안전자문관으로 위촉. 심학수 자문관은 풍부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상황판단회의 참여, 현장 조치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며, 재난 예방부터 대응, 복구 전 과정에 걸쳐 자문을 제공할 예정.

천안시는 2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에서 전 직원 2,4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교육 내용은 완강기 사용법, 자연·사회재난 대응, 응급처치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직원들은 실제 장비를 사용한 탈출 훈련, 재난 상황 시뮬레이션,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제세동기(AED) 사용법 실습 등을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부평구는 재난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재난안전통신망 및 재난문자방송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 사용법, 공통통화그룹 시연, 재난문자방송 송출 체계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됐다. 차준택 구청장은 직접 시연에 참여하며 재난 대응 리더십을 보여줬다. 구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과 훈련으로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산시는 26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2025 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육성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지진안전산업 진흥시설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재난안전산업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하여 경상남도 재난안전산업 육성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재난안전산업 관련 정책 및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산업 발전을 위한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양산시는 앞으로도 연구개발사업 발굴 및 기업 지원 플랫폼 구축 등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사천시 재난안전과는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청렴다짐 부서 직원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5개 팀이 릴레이 방식으로 청렴 관련 명언을 선정하고 부서 입구에 부착하여 청렴의식 확산을 도모한다. 매월 지속 운영으로 실천 중심의 청렴 문화 확산 및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두천시는 우기철을 대비하여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 관리 대책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특보 발효 시 신속한 현장 대응 및 주민 대피 계획을 논의했다.

이천시는 6월 25일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 홍보를 위한 안전문화운동을 이천종합버스터미널에서 실시했다. 안전문화운동협의체 30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신문고 신고 방법, 호우·태풍·폭염 국민행동요령, 빗물받이 관리 방법 등을 홍보하고 시민들의 안전문화운동 참여를 독려했다.

전북특별자치도, 호우주의보 발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및 긴급 점검회의 실시. 21일까지 최대 180mm 이상의 호우 예상됨에 따라 침수 우려 지역 예찰, 배수시설 관리, 산사태 우려지역 점검 등 선제적 대응 나서. 도민들에게 위험 구역 야외활동 자제 당부.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0일 경기 북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하여 호우 피해 및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인명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는 호우 대비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재난 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