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17일 오전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 예방 및 신속 대응을 위한 재난안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기상 상황 공유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으며, 호우주의보 발효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하는 등 선제적 조치를 취했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과 현장 점검 강화를 지시했다.

예산군, 집중호우 피해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비상 대응체계 돌입. 도로 침수·통제, 하천 인근 지역 하수 역류·주택 침수 등 피해 발생.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른 비상근무, 피해 접수 및 긴급 복구 지원. 침수 위험 지역·산사태 우려 급경사지 예찰 강화, 주민 대피 및 안전 확보.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긴급 지원. 집중호우 종료 후 현장 점검 및 피해 항구복구 지원 예정.

경기도는 16일 오후부터 중부지방에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가동하고, 지하차도, 하천 등 침수 우려 지역에 대한 사전 통제 및 주민 대피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김동연 지사는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위험 상황 발생 시 선제적 대피 등을 강조하며 총력 대응을 약속했다.

부산 사상구는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주민자치위원회 등 주요 단체원 6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난 상황 대비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재난약자 구호 등의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문화 정착을 도모하고자 했다. 또한, 9월과 10월에는 재난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재난안전교실과 어린이 재난안전 뮤지컬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사천시는 2025년 상반기 재난안전통신망(PS-LTE) 자체 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 및 전파를 위한 대응 능력 향상에 힘썼다. 교육은 재난안전통신망의 기본 개념, 표준운용절차(SOP), 단말기 사용 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으며,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협업 부서 실무자들의 적극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했다.

충남 부여군이 전 군민 대상 재난안전인식 진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OX퀴즈, 2·4지선다형 등 다양한 유형의 문항으로 구성된 진단은 QR코드 스캔이나 부여군 누리집, SNS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진단 결과는 맞춤형 안전교육, 체험형 프로그램, 정책 개발 등에 활용될 예정이며, 취약 계층 대상 집중 프로그램도 마련될 계획이다.

횡성군, 폭염 대응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가동

시흥시, 폭염 위기 경보 ‘경계’ 격상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및 비상 1단계 발령. 폭염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 운영, 살수차 운영 등 폭염 대응 총력. 임병택 시흥시장, 삼미시장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 점검 및 상인들 애로사항 청취.

울산 남구는 7일부터 '365일 24시간 상시 재난안전상황실' 운영을 시작했다.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 발생 빈도 증가 및 대형화에 따라 야간 등 취약 시간대 신속한 초기 대응 강화를 위해 24시간 전담 인력을 배치하고, 재난관리시스템(NDMS)과 국가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하여 관계기관과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며 체계적인 재난 대응 시스템을 가동한다.

경기도는 9일 오후 3시를 기해 폭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를 2단계로 격상했다. 이는 2018년 폭염이 재난으로 규정된 이후 일일 온열질환자 발생 최다 기록에 따른 조치다. 김동연 지사는 시군에 취약계층 보호 활동 강화, 야외활동 자제 홍보 등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응을 지시했다.

안양시는 폭염으로부터 시민 안전을 위해 폭염 대응 전담 조직(TF) 구성, 무더위쉼터 운영, 폭염 취약계층 집중 모니터링 등 다각적인 대응책을 시행 중이다. 스마트 버스정류장 확대, 도서관 바캉스, 이동노동자 쉼터 운영 등 시민 편의 증진과 폭염 대응 강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동두천시는 7일과 8일,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상황 근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염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및 수습을 위한 것으로, 상황 전파 관리체계, 재난안전통신망 교신 방법, 재난관리업무포털 활용 방법 등을 교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