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는 13일 정오,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호우 대응을 강화했다. 경기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폭우가 내리고 있으며, 김동연 지사는 2차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시했다. 도는 지하차도 침수 시 즉시 통제, 침수지역 진입 금지 안내, 하천변 산책로 등 진출입로 차단, 홍수주의보 등 위험 시 주민 대피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경기도,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 발령. 김동연 지사, 호우 피해상황 점검 및 대응체계 강화 지시. 북부지역 2차 피해 예방 위한 선제적 예찰 당부. 극한호우 대비 상시 정비·점검 중요성 강조. 7월 호우 피해지역 2차 피해 예방, 휴가철 행락객 안전 확보 등 지시. 김포 호우경보, 20개 시·군 호우주의보 발령. 안성 누적 강수량 최대. 지하차도 침수 시 즉시 통제, 하천변 산책로 진출입로 차단 등 조치.

인천시, 호우 대비 비상 1단계 가동 및 선제적 대응 강화... 인천광역시는 14일까지 예보된 호우에 대비하여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하천, 지하차도 등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 통제를 강화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과 반지하주택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 행락지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12일 국회에서 임이자 국민의힘 기획재정위원장을 만나 재난안전 대응 및 주요 현안사업 관련 국비 예산 반영을 건의했다. 이 시장은 중부1동부 하수관로 정비, 중앙1 도시침수대응 관로정비, 국가하천 유지관리 등 재난안전 대비 사업과 오산3 공공하수처리장 조기 신설, 오산세무지서 신설 지원 등 현안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경남도, 3~4일 호우 대비 재난안전대책본부 초기대응단계 발령. 지난 7월 큰 피해를 입은 산청, 하동 등 지리산 부근 추가 피해 우려. 박완수 지사, 2차 피해 방지 위한 철저 대비 및 산사태 피해지역 응급복구, 사전 주민 대피 지시.

태안군가족센터는 지난 2일 관내 초·중학생과 부모 등 32명을 대상으로 한서대학교 태안캠퍼스 재난안전교육원에서 ‘재난안전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참여자들은 이론특강(일상생활 안전, 사이버 중독, 자살 예방)과 교통안전, 보건안전 실습, 재난 환경 체험(지진, 화재, 건물탈출, 사고선박 탈출) 등을 통해 상황별 대처능력을 키웠다.

고성군은 7월 31일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17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교육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 총 6회, 24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재난안전 전문교육기관 강사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재난 유형 이해, 재난 상황별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실습 등을 교육했다. 특히 농촌 마을 특성을 반영한 현장 중심 사례 학습으로 높은 실효성을 보였다. 고성군은 수료생들이 지역 안전 리더로 활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계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이상기후로 인한 자연재난 발생 증가에 따라 군민 안전 확보와 재난 상황 불안 해소를 위해 '재난안전꾸러미' 300개를 제작했다. 고성군햇살봉사단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하여 생필품을 포장했으며, 담요, 치약·칫솔세트, 에어베개 등 10종으로 구성된 꾸러미는 자연재난 발생 시 긴급 대피자에게 신속히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용산구가 29일 용산아트홀에서 직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재난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상반기 교육 미이수자와 신규 전입 직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재난 대응 체계 이해 및 대응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상기후 재난 사례를 통해 경각심을 높이고, 용산구 재난관리체계 점검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2025년 풍수해 안전망 사업 예산 51억 원 확보 및 빗물받이 등 정비를 위한 긴급대책비 23억 원 확보. 소형 제설 장비 구입(5억 원), 폭염 저감 시설 설치(11억 원) 등 안전 시설 확충. 지역 위험 분석 및 안전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국비 3.8억 원). 국가재난관리 유공, 재난관리평가, 겨울철·여름철 자연재난 대책추진 등에서 우수기관 선정 및 대통령 기관 표창, 장관 표창, 특별교부세 수상. 산업재해 예방 강화 대책 추진 및 집중 안전 점검 완료. 대형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심리 구호 지원. 민생 침해 사범 단속 및 안전 감찰 강화.

전라북도는 폭염 대응을 위해 민감대상 안전확인, 자율방재단 활용 농경지 등 취약지역 예찰, 국민행동요령 홍보, 축산·어가 현장점검, 온열질환 예방 교육, 가축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공급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폭염특보 지속에 따라 취약계층 보호 및 농·축산 관련부서 상황유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등을 통해 폭염 대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라북도는 폭염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경지 등 취약지역 예찰, 국민행동요령 홍보, 무더위쉼터 운영, 생수 나눔 캠페인 등 다양한 폭염 대책을 시행 중이다. 폭염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으며, 폭염 행동요령 홍보 및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