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백시, 가뭄 '관심단계'에도 선제적 대응 나서… 시민 생활 안전 위한 대책회의 개최 및 절수 캠페인 실시

고성군, 재난안전 마을활동가 2기 양성과정 9월 11일부터 운영 예정. 1기 과정 높은 호응에 힘입어 2기 과정 개설. 심폐소생술, AED 활용 등 실습 중심 교육으로 마을 안전망 강화 기대.

양천구는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새롭게 구축하고 8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최첨단 정보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정보 수집·분석 및 신속한 전파·조치가 가능하며, 디지털 스크린 기반 통합관제를 통해 관내 상황을 한눈에 파악하고,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으로 재난위험시설 및 취약지역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및 재난문자를 활용한 주민 전파 체계도 운영하며, 24시간 상주하는 전담인력 배치와 정기적인 훈련 및 교육을 통해 인적 대응 역량도 강화했다.

전라북도 지역의 최근 강수량을 분석한 결과, 지역별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가 295.7mm로 가장 많은 강수량을 기록했으며, 정읍시, 남원시, 장수군, 순창군, 고창군 등은 0.0mm로 강수량이 없었다. 평균 강수량은 49.3mm로 집계되었다.

전북, 집중호우 비상 3단계 가동…도민 안전 최우선

울산 울주군은 6일부터 27일까지 4회에 걸쳐 어린이 재난안전뮤지컬 '오즈의 안전마법사'를 공연한다.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를 각색하여 일상 안전수칙과 재난 대처 요령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며, 관객 참여형 구성으로 어린이들의 안전 교육 효과를 높인다. 울주문화예술회관, 서울주문화센터, 울주군청 알프스홀,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5세 이상 어린이와 보호자 관람 가능하다. 주중 공연은 단체관람, 주말 공연은 개별 예약 가능하다.

대전시는 3일 시청 대강당에서 시·자치구, 공사·공단 재난안전업무 관리자 및 실무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난 현장에서의 대응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국가 재난관리체계의 이해, 기능별 재난 대응 활동 계획, 재해복구 정책 등 현장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대전시는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 대응 능력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재난 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 향상을 통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집합교육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재난안전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 도봉구가 ’2025 서울시 재난의료 교육·훈련 경진대회‘에서 재난안전통신망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 신속대응반의 재난 상황 대비·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자리로, 도봉구는 재난 발생 시 현장과 상황실, 관계 기관 간 신속·정확한 정보 공유와 지휘통신 체계를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2026년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 선정, 고위험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관리 체계 개발 추진. 3년간 17억 5천만원 투입, AI 기반 조기경보 및 사고원인 분석 시스템 구축 예정.

전북자치도는 9월 1일 16시 40분 진안군 호우경보 발표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가동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예찰 및 통제, 야외활동 자제 등 안전조치를 시행 중이다. 호우경보는 진안군, 호우주의보는 무주, 완주에 발효 중이며, 2일 새벽까지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기상정보 확인과 안전 문자 준수를 당부했다.

무안군은 29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제153회 황토골 자치마당을 개최하여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기본체계 및 중대재해처벌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이상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 대비 및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재난 상황 발생 시 직원들의 실무 역량 향상에 기여했다.

인천시, 2026년 행정체제 개편 위한 정보통신 기반 구축에 박차. 신설구(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의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18억 원 확보. 시비 보조금 36억 원 포함 총 54억 원 투입, 전산실, 통신실, CCTV 통합관제센터 등 구축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