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담양군, 인구감소 대응 위해 153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추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청정전남 으뜸마을 지원사업, 디딤돌사업 등 통해 총 8억 4,500만원 지원... 주민 참여 기반 지역문제 해결 및 공동체 문화 활성화 기대

부여군, 2025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 수립. '활력 매력 행복이 더하는 열린 도시 부여'라는 비전 아래 3대 전략, 16개 중점사업 추진. 스마트 농업 고도화, 서동요 역사관광지 활성화, 규암나루 청년임대주택조성 등 9개 다년차 사업과 청년기금조성, 우리아이 동행마루 조성 등 7개 신규사업 포함. 인구 유입 확대 위해 생활인구 활성화 전략 수립 및 중점사업 발굴·확대 예정.

밀양시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하여 일자리, 복지·보육, 생활 인구, 정주 여건 개선 분야 등 총 24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활력 증진과 인구감소 위기 대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충북도는 '맘편한 태교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시설을 10곳으로 확대하고, 지원 인원을 기존 300명에서 900명으로 늘려 임신부들에게 다양한 태교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청남대, 초정행궁, 포레스트 리솜 등 다양한 시설에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태교, 자연 속 휴식, 전통문화 체험, 웰니스 등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충북도 내 인구감소지역 거주 임신부는 주민등록지 관할 보건소를 통해 신청 가능하다.

경주시는 지방소멸 및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실무추진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신규 시책 등을 논의했다. 예술창작소 건립, 동경주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농업테마 과일정원 조성, 경관화훼단지 조성, 아이꿈터 임대주택 건립 등 6개 사업을 검토하고 있으며, 정주인구 증가 및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현재 귀농·귀촌 체류시설, 실크로드520센터, 스마트 골든밸리, 중소기업 특례보증 금융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 중이다.

경남도는 지역특화형 비자 사업 확대로 외국인 우수 인재 유치 및 인구 감소 대응에 나선다. 2025~2026년 지역특화 우수인재(F-2R) 비자 배정 인원을 1,191명으로 확대하고, 지역특화 재외동포(F-4R) 비자와 신설된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E-7-4R) 비자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 이는 인구감소지역 및 인구감소관심지역에 외국인의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정책으로, 외국인 가족 동반 정착 지원 및 배우자 취업 허용 등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사회 적응 지원책도 마련될 예정이다. 3월 초부터 지역특화 우수인재 및 재외동포 비자 모집을 시작으로 4월에는 지역특화 숙련기능인력 비자 모집이 진행된다.

경주시는 지방소멸 및 인구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실무추진 T/F팀 회의를 개최하고,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 발굴 및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신규 시책 등을 논의했다. 예술창작소 건립, 복합문화도서관 건립, 농업테마 과일정원 조성, 아이꿈터 임대주택 건립 등 다양한 사업들이 제안되었으며, 시는 6월 투자계획서를 제출하고 11월 배정기금을 받을 예정이다.

하동군은 2025년 인구감소지역 대응을 위한 위원회를 개최하고, 4개 전략 44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된 시행계획(안)을 심의했다. 59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컴팩트 매력도시' 조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2024년 군산시 인구는 258,047명으로 전년 대비 1,933명 감소했으나, 감소폭은 전년보다 22.3% 줄어들어 감소세가 완화되는 추세를 보였다. 출생아 수는 증가했지만 사망자 수도 늘어 자연 감소는 지속되었고, 전입·전출에 따른 사회적 감소는 줄어들었다. 고령인구 비율은 증가하고 유소년 및 청년인구 비율은 감소하는 추세가 이어졌다.

창원시설공단, 저출생 극복 위한 종합대책 추진... 일·가정 양립 문화 조성, 결혼·돌봄 교육 지원, 사회인식 변화 등 3대 분야 28개 과제 추진. 가족배려 주차장 조성, 청년특화 이니셔티브 조성, 미혼 남녀 만남 기회 주선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예정.

충북 옥천군, 인구감소지역 중소기업 지원 위해 30억 원 규모 '특례보증 금융지원' 사업 추가 신청 접수. 잔여 지원금 22억 원으로, 지역 주력·지방이전·유망서비스·신성장동력·창업·수출 기업 대상. 매출액 20% 이내 대출, 최대 3년(운전자금) 또는 10년(시설자금)까지 가능. 신용보증기금 100% 보증 또는 보증료 지원, 농협은행 금리 우대, 옥천군 3년간 2% 이차보전 혜택 제공.

전북자치도는 인구감소 대응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해 2025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에 1,019억 원을 투입한다. 도내 10개 인구감소지역과 익산시를 대상으로 임신·출산 지원, 일자리 창출, 교육·사회 서비스 향상 등 3대 전략, 14개 사업을 추진하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특장 전문인력 양성, 전북형 청년 마을 만들기 등이 포함된다. 기존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후속 사업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