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YMCA는 여성가족부 공모사업인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사업' 운영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하고, 청소년 성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자기주도 활동 프로그램(청소년 공정여행 기획, 체육대회, 문화축제), 지역특화 프로그램(제주도 자전거 여행, 직업 탐방), 청소년 자유공간 조성(라면카페) 등이 있다.

태백시, 민생회복 소비쿠폰 7월 21일부터 지급 시작. 농어촌 인구감소지역 지정으로 추가 지원금 지급. 기초생활수급자 45만 원, 차상위/한부모 35만 원, 일반 시민 20만 원. 2차 지원 시 소득 상위 10% 제외 1인당 10만 원 추가 지급. 신청 기간 7월 21일~9월 12일, 태백시 주민등록 시민 대상. 신용/체크카드, 탄탄페이 충전 방식 선택 사용, 태백시 내 소상공인 업소 사용. 스미싱 문자 주의 당부.

충북도는 7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인구감소지역 6개 시·군을 순회하며 '충북형 인구감소지역 이동진료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고려대 안암병원, 충북도의사회, 청주·충주의료원 등이 협력하여 5G 기반 이동형 병원체와 유연의료 SW플랫폼을 활용한 첨단 진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중앙정부 R&D 성과와 지자체 의료서비스 연계 모델로,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 제공 및 스마트의료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논산시는 9일 시 소속 공직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5년 인구감소대응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저출산 고령사회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고, 지방소멸 위기와 직결된 인구문제에 대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이우택 강사는 지자체의 주체적인 인구정책 수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대응 전략 마련, 공직자의 인식 전환과 적극적인 참여를 강조했다. 논산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들이 인구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정책 수립 및 행정 전반에 인구요인을 고려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저출생·고령화 인식 개선 릴레이 캠페인 동참

연천군, 인구감소지역 상수도 지원 확대 건의 수용…2027년부터 읍 지역까지 도비 지원

연천군은 2025년 제1회 인구감소대응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사업과 연천군 인구구조 변화 대응 방안 및 2026년 인구유입시책에 대해 논의했다. 전곡역세권 라이프존 조성 사업 등 투자사업 보고와 함께, 국민대 하현상 교수는 연천군 특수성과 잠재력을 활용한 30개 지방소멸대응 과제를 제안했다. 또한 생활인구 확대를 위한 신규 인구유입시책 및 기존 시책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덕현 군수는 생활인구 1,000만 명 달성을 목표로 지역 주도의 지방소멸 대응을 강조하며,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담양군, 2024년 2분기 전남 생활인구 1위 달성! 체류인구는 등록인구의 7.7배인 35만 명으로, 3분기 연속 1위를 기록했다. 50대 방문객 비율이 가장 높았지만, 전 연령대에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 담양군은 국립정원문화원 개원, 체육시설 확충, 관광 콘텐츠 개발 등으로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장성군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연계 프로그램 개발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34개 사업 추진과 생애주기 맞춤형 인구정책으로 정주 유도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함안군, 인구감소 대응 위해 기본계획 변경 및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 계획 발표. 청년 공공임대주택 건설, 귀농귀촌 플랫폼 구축, 외국인 지원 강화, 의료 및 교통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사업 추진 예정.

정읍시, 2024년 4분기 전북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1위 달성! 구절초 꽃축제, 정읍사문화제, 내장산 단풍 관광 등으로 134만여 명 기록. 체류형 관광 인프라 조성으로 지역 활력 증진 및 인구감소 문제 적극 대응.

여수시는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해 생활인구 기반 지역 활력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TF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를 고려하여 적은 예산으로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19개 사업을 발굴했으며, 여수형 청년마을 체험 프로그램 운영, 일레븐 브릿지 마라톤 대회, 2025 여수KOVO컵 프로배구대회, 섬섬여수 자율주행버스 운영 등 신규 시책과 공공형 만 원 임대와 같은 법·제도 개선 과제를 제시했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의 8~14배로 도내 평균을 크게 웃돌며, 순천, 광양 등 인근 지역과 연계한 광양만권 교통·관광·의료 인프라 연계 및 인구 정책 확대·개발 계획을 밝혔다.

함양군은 16일 인구감소지역대응위원회를 개최하여 지방 소멸 대응을 위한 중장기 계획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우선순위 결정, 시행계획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으며, 정주 여건 개선과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