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릉군은 29일 "2025년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정책간담회"에 참석하여 행정안전부와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구감소지역의 의료기반 확충 필요성을 건의했다.

제천시보건소는 8월 27일 남부면 지역주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인구감소지역 이동진료서비스'를 실시했다. 충북도청, 제천시보건소, 명지병원, 고려대학교의료원이 협력하여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지역에 심장내과, 재활의학과, 신경과, 내과 진료 및 초음파, 심전도, 혈액검사 등 정밀검사를 제공했다. 또한, 건강 정보 제공을 위한 홍보관도 운영하여 주민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했다.

경기 연천군, 가평군, 인천 강화군, 옹진군 4개 기초자치단체는 정부의 지방 우선 정책에 경인지방 인구감소지역을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지원 정책에서 배제되어 왔으며,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접경지역임에도 저출산, 고령화, 인구 유출 등으로 지방소멸 위기를 겪고 있다고 호소했다. 향후 지방소멸대응기금 연계 사업 발굴 등 인구정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옹진군을 비롯한 경인지방 4개 군(강화, 연천, 가평)이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지방우선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며 정부의 공정한 지원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4개 군은 모든 지방우선정책 대상에 포함될 것,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인구감소지역을 배제하는 불합리한 제도 개선, 국가 균형성장 정책의 실질적인 위기 해소 기준 추진을 요구했다. 옹진군 등은 행정안전부장관에게 공동건의문을 전달하고, 인구감소지역 내 인구 증가를 위한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강화군을 비롯한 경인지방 인구감소지역 3개 지자체(옹진군, 가평군, 연천군)는 정부의 지방 우선 정책에 경인지방 인구감소지역도 포함해 줄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수도권정비계획법상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각종 정부 지원 정책에서 배제되어 왔으며, 최근 발표된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 등에서도 비수도권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은 국가균형발전 및 지방소멸 극복이라는 국가정책의 근본 취지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강화경제자유구역 지정'과 '국립강화고려박물관 건립' 추진에 대한 정책적 배려를 요청하며, 최근 대남소음공격 및 방사능 괴담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 및 청정지역 이미지 훼손 등 열악한 지역 상황을 강조했다. 경인지방 4개 인구감소지역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연계 사업 발굴, 실질적인 인구 유입 방안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단양군청소년수련관, 'AI 청소년 지질탐사 홍보단' 운영... 지역 청소년 50여 명, 지질공원 탐방 및 AI 활용 홍보영상 제작 참여... 단양군, 제작 영상 향후 지질공원 홍보 자료 활용 계획

남원시는 인구감소지역 공공산후조리원 운영비 국가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국회 및 중앙부처를 방문하여 운영비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모자보건법 개정을 통한 국비 지원 근거 마련을 요청했다. 남원시는 전북 동부권과 지리산권의 유일한 분만산부인과를 갖춘 지역으로서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출산 인프라 강화에 힘쓰고 있으며, 인구감소지역 11개 지자체와 함께 국가 차원의 예산 지원을 촉구하고 있다.

남원시는 7월 30일 '2025 제1차 남원 발전 포럼'을 개최하여 인구 감소 시대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 전문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하여 인구 정책 및 지역개발 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인구감소 지역의 정책적 대응 전략, 남원시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 맞춤형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지역 사회와 행정의 협력을 통한 공동 대응 역량 강화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남원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인구 정책 실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토대를 마련할 계획이다.

충북 괴산군이 8월 1일부터 고령화 및 인구감소에 따른 농촌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5G 기반 이동형 유연의료 플랫폼을 활용한 맞춤형 이동진료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특수 트레일러 차량 2대를 활용하여 내과, 재활의학과, 한의과 진료 및 각종 검사를 제공하며, 괴산을 포함한 충북 6개 시군에서 11월까지 월 2회 순회 진료할 예정이다. 괴산군은 이동진료와 연계하여 건강증진 홍보관도 운영하며 주민 밀착형 건강 상담 및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단양군, 여성가족부 공모사업 '인구감소지역 청소년 성장지원 사업' 상반기 성과 발표. 1,438명 청소년 참여, 자기 주도 프로그램 7개, 지역특화 프로그램 3개 운영. 하반기에는 지질공원 탐사 홍보단 등 프로그램 확대 예정.

충북도는 인구감소지역 의료 접근성 개선을 위해 '충북형 이동진료서비스'를 7월 25일 보은군 회인면에서 첫 시행했다. 5G 이동형 유연의료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이동진료차량을 활용, 의료진 10여 명이 60여 명의 주민에게 의과, 한방 진료 및 혈액검사, 심전도 검사 등을 제공했다. 또한 의료비 후불제, 온열질환 대응법 등 보건정책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충북도, 고려대 안암병원, 청주의료원, 충주의료원, 충북의사회 협력으로 운영되며, 11월까지 6개 시군에서 매월 2회 순회 진료할 예정이다.

충남 태안군이 2024년 4분기 도내 인구감소지역 중 체류인구 배수 1위를 기록했다.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전국적으로도 상위권에 올랐다. 이는 관광객 등 체류인구 비중이 높다는 것을 의미하며, 태안군은 사계절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체류인구 증가는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태안군은 생활인구 증가에 중점을 둔 인구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