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는 1월 28일, 공직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대구광역시 인구감소위기대응 특강'을 개최하여 인구 감소 및 지방 소멸 위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한양대학교 전영수 교수가 '인구위기와 로컬리즘: 대구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하며 대구의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인천연구원은 인구 감소 시대에 대비하여 '생활인구' 데이터를 기반으로 도시 활력을 높이는 '생활도시 인천' 구상을 발표했습니다. 연구는 연령대, 시간대, 행정동별 생활인구 분포를 분석하고, 철도역 중심의 15분 생활권을 5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복합거점생활권과 일상생활권으로 나누어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정주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지역 활동 인구 증대를 통한 도시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새로운 공간 정책 방향을 제시합니다.

창원특례시와 창원상공회의소, 마산경제살리기 추진위원회가 '지방분권균형발전법' 개정과 '인구감소지역' 지정을 촉구하는 3차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마산여성경제인협의회가 참여하여 마산합포구와 마산회원구의 인구감소지역 지정을 촉구했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정부 지원을 기대했다.

울진군이 2025년 3,416명의 전입 인구를 기록하며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는 전출 인구보다 277명 많은 순유입으로, 울진군이 추진해 온 출산, 아동, 청소년, 청년, 어르신 등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맞춤형 인구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귀농·귀어·귀촌 정책과 생활 서비스 확충을 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해남군이 25년 만에 인구 감소세를 멈추고 전입 인구가 전출 인구를 앞서는 반전을 기록했다. AI·에너지 산업 투자 유치와 관련 기업 입주, 주거 시설 확충, 농업 연구 단지 조성 등이 인구 유입을 견인한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특히 산이면과 화원면은 AI·에너지 개발 호재로, 해남읍은 주거 및 교통망 확충으로, 삼산면과 북평면은 농업 연구 단지 조성으로 인구 증가세를 이끌었다. 또한, 주민참여형 에너지 이익공유 사업에 대한 기대감도 인구 유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군산시가 인구 감소세 둔화와 함께 출생, 혼인 지표 반등, 청년 및 신중년층 유입 증가 등 인구 구조 개선의 전환점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특히 전략산업 중심의 일자리 확대가 청년층 순유입을 견인했으며, 면접정장 무료대여, 지역정착수당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이 효과를 보고 있다. 또한, 돌봄 공백 해소 및 가사 지원체계 도입 등 출산 및 양육 환경 개선 노력도 인구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단양군이 여성가족부 주관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군은 청소년 주도형 활동 확대, AI 교육,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지역 자원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소년의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학교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으로 사업 효과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안군, 제5차 인구감소대응위원회 개최…지방소멸대응기금 성과 점검 및 생활인구 확대 정책 논의. A등급 획득으로 80억 원 기금 확보, 시설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사업 전환 노력 인정받아. 생활인구 개념 적극 활용 및 중장기 정책 연속성 확보 방안 모색.

화천군이 강원특별자치도의 '2025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평가'에서 '생애 최고의 선물, 화천형 보금자리, 교육+돌봄+주택 패키지, 화천 양육친화마을 조성' 사업으로 도내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이 사업은 젊은 세대의 결혼 및 출산의 가장 큰 걸림돌인 교육, 돌봄, 주거 불안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화천군은 대학생 등록금 100% 지원, 해외 유학비 지원, 초등학생 학습캠프, 해외 어학연수 및 배낭여행 지원 등 교육 분야와 함께, 지자체 주도 온종일 돌봄시설 운영 및 신혼부부 임대주택 공급 등 주거 안정 분야에서도 적극적인 정책을 펼치고 있다.

양양군이 인구감소 대응 및 주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를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행정기구 개편을 시행한다. 이번 개편은 부서 통폐합 및 기능 재배치를 통해 조직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며, 스마트정보과와 안전교통과의 명칭 변경 및 기능 조정, 인구정책팀 신설, 경로복지팀 명칭 변경, 한시기구의 상시기구 전환, 면 단위 조직 슬림화 등이 포함된다.

삼척시가 강원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인구감소대응 우수사례 평가'에서 도내 시군 중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삼척시는 스포츠와 관광, 교육, 컨벤션을 결합한 체류인구 증대 및 도시활력 모델 구축을 통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해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건립사업'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유소년 스포츠 육성을 통한 훈련·생활·학습 환경 개선으로 지역 정착 및 인구 유입을 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