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인헌 괴산군수가 19일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대응 준비를 강조했다. 송 군수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대응해기 위해서는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라며 “우리 괴산군의 정확한 현황을 분석하고 실효성있는 정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소멸 위기 극복에 공동 대응을 위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창립총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송 군수는 “군민들의 불편을 겪고 있는 문제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달라”고 당부하며 “겨울철 눈으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골목길, 아파트, 주택가 등 제설 작업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인헌 괴산군수는 “얼마남지 않은 올해 추진중인 현안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2023년 업무계획과 예산을 면밀히 검토해 사전준비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덧붙였다.

의령군(군수 오태완)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여 1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전국단위로 처음 실시한 이번 대회는 서울, 세종시를 제외한 15개 시·도, 89개 인구감소지역과 18개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서면 심사를 통해 대응사업 4개 분야에서 10개 사례가, 연계·협력 분야에서 7개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의령군은 연계·협력 분야에 제시한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의 슬기로운 지방소멸 대응법'이 우수사례로 뽑혔다. 의령군은 소멸위기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전문대응 기구인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전국 최초로 구성하여 모든 정책의 결론을 인구증가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의령군은 소멸위기 대응을 위해 새마을 운동을 모티브로 한 '의령살리기 운동'과 의령청년 희망프로젝트인 '청년정책피키지' 사업을 필두로 한 맞춤형 청년...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행정안전부의 ‘2022년 지방자치단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억 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경진대회에서 ‘청년이여 돌아와라, 전남 스마트 청년농, 어업인 1만 명 육성’사례를 발표했다. 청년농, 어업인 1만 명 육성은 민선8기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전남 농어촌․농어업의 유지를 위해서는 매년 1천 명 이상의 청년농어업인 육성이 절실하다는 점과, 농어업 진입부터 소득 창출까지 단계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발표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서울과 세종을 제외한 전국 15개 시․도와 89개 인구감소지역, 18개 관심지역을 대상으로 공모가 이뤄졌다. 응모한 사례 115건 중 1차 서면 심사와 2차 경진대회 발표심사를 거쳐 17건(광역 2․기초 15)을 우수사례로 선정했다. 우수사례별로 1억 원에서 5억 원의 특교세를 지원한다. 강진군은 ‘푸소(Fu-so)...

영덕군(군수 김광열)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 수상과 함께 특별교부세 5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우수사례를 발굴·선정해 널리 확산하기 위함으로, 서울과 세종을 제외한 15개 시·도 89개 인구감소지역, 18개 관심지역이 참여해 1차 전문가 서면심사로 광역 2건, 기초 15건, 총 17건이 선정됐고,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본심사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이 과정에서 영덕군 도시디자인과의 ‘트레킹 청년마을을 통한 청년 유입 및 지역 연계사업 확대’ 사례는 영덕 블루로드 및 지역자원을 활용해 트레킹이라는 로컬 특화 사업으로 관계인구를 확대한 점, 청년 유입 소프트웨어와 결합한 각종 하드웨어 연계사업을 통해 주거 공간, 창업 공간을 마련함으로써 정착 청년의 증대에 기여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아 이번의 쾌거를 이루게 됐다....

화천군(군수 최문순)이 추진 중인 ‘민관협업 안전한 초등돌봄 만들기’ 사업이 전국적인 스포트 라이트를 받고 있다. 화천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지방자치단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비롯해 2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의 돌봄 사업은 학교에서 교실을 제공하고 지자체에서 돌봄을 운영하는 모델과 학교 외부의 공간을 활용하는 모델로 운영주체 간 책임문제가 발생하거나 돌봄 공간이 부족하다는 단점이 있었다. 전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민관협업 초등돌봄의 요체는 교육청에서 신축부지를 무상제공하고 화천군이 화천초등학교 내에 건립 중인 온종일 돌봄센터(화천 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안전한 온종일 돌봄 시스템을 구축해 맞벌이 부부의 양육부담을 해소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화천군은 총사업비 222억 원을 투입해 2019년부터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5,135㎡의 온종일 돌봄센터 건립에 착수해 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센...

창녕군(군수 김부영)은 지난 14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5억 원을 확보했다. 군은 관계인구 프로젝트! ‘나도창청인 양성사업’으로, 관계인구 증가를 위한 군의 한발 앞선 대응을 높게 평가받았다. 관계인구란 최근 특정 지역에 거주하진 않지만 여가·업무·사회적 기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관계를 맺고 있는 인구를 의미하며, 인구 감소에 대응하는 주요한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지역의 인구감소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지역이 주도하는 인구감소 대응 방안을 고민하고 국민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89개 인구감소지역 및 18개 관심지역 시·군·구와 이를 관할하는 15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군은 올해부터 나도창청인 양성사업을 시행해 고향, 직장, 지인 등 다양한 형태로 창녕과 관계를 유지하며 교류 및 방문하는 관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은 군 ...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인구증가정책사업으로 ‘청년부부만들기’ 및 ‘결혼비용 지원사업’을 2023년 1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청년부부만들기(결혼장려금)’사업은 지원금은 5백만 원이며, 혼인신고일을 기준으로 부부 중 1명 이상이 영양군에 주소를 2년 이상 두고 있어야 하고, 신청일을 기준으로 부부 모두가 영양군에 주소를 1년 이상 두고 있어야 한다. 지원금은 혼인신고일로부터 1년이 경과한 후 지급이 되므로 2023년 1월 이후에 혼인신고를 한 만19세 이상 만49세 이하의 청년부부는 2024년 1월 이후부터 지원금 신청이 가능하다. ‘결혼비용 지원사업’은 최대 3백만 원이 지원되며, 결혼일을 기준으로 일방의 혼주 또는 본인이 영양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영양군 내에서 결혼식을 개최하는 만 19세 이상에서 만 49세 이하인 예비청년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또한 희망자에 한하여 영양군 공공시설 장소를 결혼식장으로 지원한다. 2019년 12월부터 인구증가정책사업으...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 부여군은 지난 28일 소명수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용역 수행기관 연구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인구감소에 대응해 정책체계와 방향을 설정한다는 취지다. 분야별 시책을 발굴해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활력을 도모한다는 뜻도 담았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정해 7개월간 계획 수립에 들어간다. 특히 통계와 데이터에 기반한 인구구조와 특성 분석, 주민 욕구와 정책 수요 의견 수렴, 중장기 전략 및 분야별 세부 사업 발굴, 투자 및 운영계획 수립, 전문가 간담회 등 전략을 마련했다. 지역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특화되고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이 수립되면 부여군은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6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과 연계하고 순차적인 사업을 시행해 지역의 지속 가능...

충북 괴산군(군수 송인헌)은 지난 29일 괴산군청 대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 강화군, 경상남도 거창군, 경상북도 고령군, 전라남도 신안군, 강원도 양양군, 경상북도 영덕군, 전라북도 임실군, 강원도 철원군과 공동으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준비위원회 발족식’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멸 위기 지역의 발전 방향 모색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먼저 공감대를 형성한 9개 군에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출범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 제안하기 위해 이날 행사가 마련됐다. 이날 발족식은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이태산 강화군 부군수, 정현수 거창군 행정복지국장, 이남철 고령군수, 박형호 신안군 부군수, 최태섭 양양군 부군수, 김광열 영덕군수, 심 민 임실군수, 이현종 철원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위원들의 인사말과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및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설명, ...

인구감소지역 지자체가 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11월 29일 괴산군청에서 충청북도 괴산군, 인천광역시 강화군, 경상남도 거창군, 경상북도 고령군, 전라남도 신안군, 강원도 양양군, 경상북도 영덕군, 전라북도 임실군과 공동으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준비위원회 발족식’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멸 위기 지역의 발전 방향 모색과 균형발전 실현을 위해 인구감소지역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먼저 공감대를 형성한 9개 군에서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출범을 위해 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공동 제안하기 위해 이날 행사가 마련되었다. 이날 발족식은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송인헌 괴산군수, 이태산 강화군 부군수, 정현수 거창군 행정복지국장, 이남철 고령군수, 박형호 신안군 부군수, 최태섭 양양군 부군수, 김광열 영덕군수, 심 민 임실군수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위원들의 인...

인구감소지역 지자체가 공동으로 지역소멸 위기 극복에 나선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을 포함한 9개 지방자치단체장이 참석하는 인구감소지역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이하 협의회) 준비위원회 발족식이 11월 29일 오전 11시 괴산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발족식은 협의회 구성을 공동 제안한 9개 지자체가 참여해 준비위원장 선출 및 협의회 명칭, 공동제안문 채택 및 서명 등이 진행된다. 인구감소지역 시장, 군수, 구청장 협의회 준비위 공동발의 지자체 (강화, 거창, 고령, 괴산, 신안, 양양, 영덕, 임실, 철원) 지난 10월 철원군수의 최초 제안으로 협의회 창립 협의가 이뤄졌으며, 이후 11월 협의회 구성을 위한 준비위원회 참여 자치단체와 실무협의회가 실시됐다. 협의회는 이날 공동제안문을 채택하고, 지방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구조 개편과 재정지원 확대, 규제완화 정책 등 중앙정부 시각이 아닌 인구소멸지역 관점에서 지속가능성을 함께 연구하며 상생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태안군(군수 가세로)이 인구감소 문제의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에 나선다. 태안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한 태안군 관계자와 충남연구원 관계자 및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충남연구원 이관률 박사의 착수보고에 이어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이 진행됐으며, 앞으로의 인구대책 추진 방향을 비롯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관심을 모았다. 태안군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수립 착수보고회는 인구유입을 통한 도시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를 위한 태안군의 대응책을 모색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은 충남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정해 18개월 간 계획 수립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최근 10년간 태안군 인구구조 및 이동 특성 연구, 최근 1년간 유입 및 유출자 대상 인구감소 대응정책 수요 분석, 태안군 인구감소 대응 기본계획 구상 및 부문별 대응전략 수립, 투자 및 운영계획 수립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