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는 한미 관세협상 합의에 따른 자동차 관세 인하(25%→15%)를 환영하며, 이를 통해 지역 자동차 및 조선 산업의 수출 경쟁력이 강화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세 인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울산광역시지체장애인협회 중구지회가 10월 23일,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38명과 함께 경남 하동군에서 '휠체어 여행' 행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하동케이블카, 쌍계사, 야생차박물관 등을 방문하며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장애인 이동권 향상과 여가 증진의 기회를 가졌다.

경남 밀양시가 경남 특수교육원 및 울산 교육연수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교원 연수 프로그램과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하는 교육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이번 협약을 통해 밀양의 문화유산과 체험시설을 활용한 현장 중심형 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이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울산시와 동강병원이 '광역치매센터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28년 10월까지 3년간 동강병원이 센터 운영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강병원은 지역 치매관리사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연구, 기술 지원, 교육, 홍보 등 체계적인 치매 예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울산 남구,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 발굴 위해 '2025년도 울산광역시 남구 기업인상' 후보자 접수. 9월 22일부터 10월 28일까지 접수, 12월 시상식 예정.

울산시는 배우 송일국을 '울산광역시 궁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송일국은 드라마 '주몽'을 통해 궁도를 널리 알렸으며, 앞으로 3년간 '2025 코리아 울산 세계궁도대회'의 국내외 홍보를 담당한다. 10월 31일 개회식 참석, 홍보영상 출연 등을 통해 대회 붐 조성 및 국내외 관심 유도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제24회 울산광역시민대상 수상자 5명 선정... 사회봉사, 효행·선행, 체육, 산업·경제, 학술·과학기술 부문 공로 인정, 시상식은 10월 1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개최

울산 중구,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 동안의 중구 실정에 맞는 기후위기에 관한 적응 대책 마련 논의

울산 중구, 자동차 무상점검으로 안전운행 지원… 전문정비사업조합 중구지회, 여름 휴가철 맞아 차량 기본점검 및 소모품 교체 실시

2025년 울산광역시 건축상 대상에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가 선정됐다. 경사지를 활용한 세련된 외형과 내·외부 공간의 유기적 연계, 뛰어난 조망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 삼산해솔청소년센터, 주전초등학교, 케이지주차빌딩, 미지의, 겹겹집 등 6개 작품이 선정됐다. 특히 산업단지 내 위치한 케이지주차빌딩은 디자인과 경관조명을 통해 산업도시 울산의 이미지 개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상작들은 9월 울산건축문화제에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신정2동 주민자치센터 스포츠댄스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제11회 울산광역시장배 댄스스포츠 대회'에서 라틴·사교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스포츠댄스 반은 2023년과 2024년 남구청장배 댄스스포츠 대회 대상을 비롯해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신정2동 주민자치센터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울산시는 불합리한 자치법규 내 규제 완화를 위해 2025년 제3회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도시·건축 규제, 공공시설 허가기준 등 8건의 개선 과제를 논의한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도로점용료 부과대상 확대 여부, 건축물 대지 분할 제한 규정 완화, 정비계획 입안대상구역 및 국·공유지 무상양여 기준 완화 등이 포함된다. 울산시는 타 지역과의 규제 격차 해소 및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통해 합리적이고 유연한 규제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